
그룹 NMIXX(엔믹스.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일본 현지 정식 데뷔한다.
31일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MIXX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매한다.
NMIXX의 이번 앨범에는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기존 발매곡의 일본어 버전 등을 담은 총 12트랙이 실린다.
NMIXX는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부터 최신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가창력,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육각형 걸그룹' 활약을 전개 중인 NMIXX. 이에 다가올 일본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NMIXX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투어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펼쳐지는 공연인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NMIXX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5집 'Heavy Serenade'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대세'로 한 단계 더 도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