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동생그룹 튜이드, 24일 미니1집 발표하며 정식 데뷔

아일릿 동생그룹 튜이드, 24일 미니1집 발표하며 정식 데뷔

최재욱 ize 기자
2026.08.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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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동생 서현 포함 7명으로 구성
24일 오후 6시 미니1집 ' 'TUNE & PLAY' 발매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가 오는 24일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전원 10대인 일곱 멤버의 비주얼과 소개 영상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튜이드는 데뷔에 앞서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데뷔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ABD
사진제공=ABD

하이브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극대화한 앨범이다.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튜이드의 포부 또한 담겼다.

일곱 멤버(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비주얼도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2일 오후 팀 공식 SNS에 Introductions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컬러풀한 팀 로고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쿨한 분위기가 감각적인 첫인상을 남긴다.

사진제공=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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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s : WE TUIDE’라는 타이틀의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여러 언어로 ‘튜이드’를 외치며 팀명을 각인시킨다. 여유롭고 세련된 태도 속 이들의 조화로운 에너지가 돋보인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가 교차하는 독특한 사운드 구성은 향후 이들이 선보일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는 튜이드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으로 알려진 튜이드의 멤버 서연, 사진제공=ABD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으로 알려진 튜이드의 멤버 서연, 사진제공=ABD

이들은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개최하고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팀 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데뷔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인 자리였음에도 멤버들의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확신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튜이드는 귀에 편안히 감기는 다섯 곡에 맞춰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소화해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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