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이 새 시즌 첫 회에 최근 사생활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된 황정민의 출연을 예고했다.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가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둔 '틈만나면,' 측은 5일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단합을 담은 첫 회 예고를 공개했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틈만나면,' 시즌5 첫 예고 영상에는 돌아온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엄청난 과몰입력을 지닌 틈친구 황정민, 정호연의 만남이 담겼다.

정호연은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며 비장함 담긴 출사표를 던진다. 황정민과 정호연은 모든 순간마다 사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한다. 황정민은 게임에서 "때려쳐"라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유재석이 황급히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 지르는 등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이와 함께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유재석, 유연석을 사로잡은 정호연이 시선을 끈다. 또한 황정민은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착각해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다. '야호'가 아닌 '야옹'으로 알고 있었다는 황정민이다.
최근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황정민. 그가 '틈만나면,' 시즌5의 첫 회에 출연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틈만나면,'에서 과연 어떤 활약상을 펼쳤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틈만나면,'의 공개 포스터도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틈만나면,'의 역사로 가득 찬 굿즈백이 담겨 흥미를 높인다. 포스터 속의 유재석, 유연석 키링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