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PD가 전한 임영웅 미담..."편안하게 배려"

'산골총각 영웅' PD가 전한 임영웅 미담..."편안하게 배려"

이경호 ize 기자
2026.08.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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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 산골 라이프를 담은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예능 부문 1위와 높은 TV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비인 PD는 임영웅이 카메라 밖에서도 게스트를 배려하고 스태프들과 의리를 지켰다며 미담을 전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사진=SBS
SBS '산골총각 영웅'./사진=SBS

'산골총각 영웅'이 임영웅의 힐링 예능으로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막을 내렸다.

SBS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즐기는 임영웅과 '찐친즈'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23일 첫 방송부터 TV는 물론 OTT까지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공개된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시리즈' 일간 순위에서 예능 부문에서는 1위로 출발하했다. TV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에서는 1회 4.7%, 최종회 4.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임영웅 파워'를 뽐냈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의 친구들로 조째즈와 현봉식, 허경환, 로이킴, 곽범, 넉살이 등장해 좌충우돌 '찐친 케미'로 예측불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마지막 친구들로 등장해 임영웅과 반가운 '산골 라이프'를 즐겼다.

'산골총각 영웅' 방송 말미에는 다음 시즌을 언급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져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산골총각 영웅'./사진=SBS
SBS '산골총각 영웅'./사진=SBS

'산골총각 영웅'의 연출을 맡은 한비인 PD는 "출연자들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하루만 더 있다가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즐거워했다"라면서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집주인인 영웅 총각이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배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들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특히,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을 모두 스태프들과 함께한 '의리남' 임영웅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회 연장 성과도 이뤄냈다.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1회 연장이 결정되어 총 7회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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