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곽시양, 죄수복 입었다...시즌1 최종 빌런 특별출연

'재벌X형사2' 곽시양, 죄수복 입었다...시즌1 최종 빌런 특별출연

이경호 ize 기자
2026.08.06 09:3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시즌1의 최종 빌런이었던 곽시양이 특별출연한다. 곽시양은 시즌1에서 진이수의 이복형이자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승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승주는 교도소 면회실에서 죄수복을 입은 채 차가운 표정으로 누군가와 마주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에 전 시즌 최종 빌런이었던 곽시양이 등장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1에서 최종 빌런으로 활약했던 곽시양의 등장을 예고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이번 '재벌X형사2'는 방송 전부터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첫 주자로 지난 시즌의 최종 빌런 곽시양이 출격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곽시양은 시즌1에서 주인공 재벌 3세 진이수의 이복형 진승주 역으로 출연했다. 진승주는 진이수가 위기에 몰릴 때마다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유능한 조력자였다. 그러나 극 후반부 진승주의 반전이 펼쳐졌다. 진승주가 진이수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최종 빌런이었던 것. 이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진승주가 교도소 면회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죄수복을 입은 채 한층 수척해진 진승주. 그의 모습이 한수그룹을 이끌던 말끔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또한 누군가와 마주한 진승주는 복잡한 감정을 감추려는 듯 차갑게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에 진승주가 마주한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승주로 다시 한 번 '재벌X형사2'에 모습을 드러낼 곽시양. 특별출연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하면서 '재벌X형사2'의 첫 방송 예약을 유발하는 그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곽시양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진승주라는 인물의 서사에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라며 "시즌1의 최종 빌런이었던 그가 시즌2의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