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건이 이채민,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 합류한다.
6일 최건 소속사 아크리드엔터테인먼트는 최건이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의 무한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이채민 분)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여자 남지오(노윤서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최건은 극 중 문기성 역을 맡아 남지오(노윤서 분)를 향한 오랜 마음과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남지오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문기성의 애틋한 짝사랑은 작품 속 또 하나의 중요한 감정 축이 될 전망이다.
최건은 "문기성이라는 인물이 가진 순수한 마음과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시청자분들께 기억에 남는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최건은 지난해 12월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에 출연해 꽃미남밴드 막내로 활약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이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서는 노윤서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한편, 이전보다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오는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