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양세종, 옹성우가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며 박은빈을 둔 삼각관계로 극적 재미를 유발 중이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박은빈 분)를 둘러싸고 마강욱(양세종 분)과 강민환(옹성우 분)이 서로를 경계하며 극과 극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매력이 색다른 긴장감을 자아내면서 극 중 삼각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먼저, 열혈 검사 마강욱은 다정하고 강직한 심성으로 천여리의 외로운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천여리와 엮인 이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인 귀신을 보게 됐지만 그럼에도 곁을 떠나지 않고 홀로 두려움을 견뎌냈을 천여리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속 깊은 면모를 보였다.
특히 천여리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변해가는 마강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기 검사 임서현(임채영 분)에게 묘하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천여리의 반응에 미소를 짓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뚝딱거리는 천여리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반면 강민환은 오랜 기간 간직해온 지고지순한 순정으로 천여리의 든든한 한 편이 되어주고 있다. 강민환은 출생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후 절망에 빠진 자신을 감싸준 절친 천여리를 좋아하고 있는 상황. 이에 강민환은 천여리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자신이 가진 것들을 이용해 천여리를 감싸주고 있다.
또한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니는 천여리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선물을 주고 천여리의 부탁이라면 늦은 시간에도 기꺼이 들어주며 세심한 면모도 뽐냈다. 무엇보다 CL 그룹 후계자로서 레이나 그룹의 후계 다툼을 하고 있는 천여리에게 실질적인 힘을 실어주며 듬직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천여리의 주변을 맴돌며 서로를 견제하며 긴장감 그리고 설렘까지 자아내고 있는 마강욱과 강민환. 천여리의 철벽을 해제하게 될 최후의 매력남은 과연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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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방송될 7회에서는 천여리를 둘러싼 마강욱과 강민환은 어떤 매력을 앞세워 대결을 벌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5일 기준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5위를 기록, 3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다. 대한민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