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 부인…"몰래 찍는 것은 범죄"

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 부인…"몰래 찍는 것은 범죄"

박효주 기자
2026.09.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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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무단 촬영과 미행 등 사생활 침해 행위에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 8월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무단 촬영과 미행 등 사생활 침해 행위에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 8월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하며 무단 촬영과 미행 등 사생활 침해 행위에 경고했다.

산은 지난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 뭐 뜨는데 아니에요"라며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산은 현재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현지에 머물고 있다. 그는 "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당황스럽다"며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고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고. 범죄는 하지 맙시다. 잡기 전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는 "여러분은 아무 걱정 말아요. 다녀올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이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해당 여성이 산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영상 속 여성에 대해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이었다"며 "영상에는 단둘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니저도 함께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산은 지난 21일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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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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