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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디지털뉴스부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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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모욕' 정유라, 1심 집행유예 석방…"양형부당" 쌍방 항소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70) 딸 정유연씨(개명 전 정유라·30)가 사기·모욕 혐의 재판에 불출석하다 구속됐으나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이 모두 항소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 13일 사기와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3월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던 검찰은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 측도 14일 항소했다. 정씨는 2023년 지인 A씨에게 2회에 걸쳐 약 7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돈 빌려주면 원금의 30% 이상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정씨는 또 지난해 3~5월 사이 3회에 걸쳐 다른 피해자 B씨에게 큰소리로 욕설하거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소셜미디어)에 B씨 사진을 올리고 '빨갱이'라고 적어 모욕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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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나 다름없어" 접근한 남성 믿었는데…재판 서자 '아내 편' 돌변
미혼인 척 접근해 뒤늦게 유부남이라고 고백한 남성과 만났다가 상간녀 소송에 휘말려 수천만원을 배상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상간녀 위자료 소송으로 거액을 배상한 여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중소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임금 체불 문제로 회사를 떠난 뒤 생활고를 겪었고, 생계를 위해 서울 강남 한 바(bar)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약 6개월 뒤 손님으로 찾아온 한 남성은 자신을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직업 특성상 술자리가 많다"며 자주 가게를 찾았고 자연스럽게 A씨와 연락처를 교환하며 가까워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남성은 A씨에게 "사실 아내가 있다. 하지만 따로 산 지 오래돼 이혼한 것과 다름없다"고 털어놨다. A씨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호감이 생긴 상태였기 때문에 그의 말을 믿고 만남을 이어갔다. 그런데 한 달 뒤 남성 아내로부터 만나자는 문자메시지가 왔다. A씨가 이 사실을 알리자 남성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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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여름?" 주말도 덥다…서울 낮 32도, 때 이른 더위 언제까지
'5월의 봄'이 사라졌다. 서울 낮 기온이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넘기는 등 전국 곳곳에서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고온 현상은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부산 24도 △춘천 30도 △강릉 25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19도로 예보됐다. 전날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 수준의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1. 4도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넘겼다. 이는 지난해 낮 최고기온이 처음 30도를 돌파했던 5월 21일보다 일주일 빠른 수준이다. 서쪽 지역에서 시작된 더위는 점차 전국 내륙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이날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주말인 16~1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겠다.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다가 오는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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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면 10만원, 데이트 비용 때문에 이별"...여성이 2배 많다, 왜?
2030 세대 10명 중 7명은 데이트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부담으로 실제 연인과 헤어진 경험이 있는 비율은 여성이 남성의 2배였다. 15일 소셜데이팅 앱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가 2030 남녀 회원 14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최근 1~2년 사이 데이트 비용 부담이 늘었다고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47. 1%, 여성 50. 5%였다. 2030 세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데이트 비용과 현실 사이 괴리도 컸다. 이들이 1회 데이트 비용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금액대는 '3만~5만원'(남성 42%·여성 39. 1%)이었으나 실제 지출 비용은 '5만~10만원'(남성 52. 5%·여성 52. 7%)으로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들이 데이트 비용에 더 부담을 느꼈다.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애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여성(38. 6%)이 남성(29. 5%)보다 높았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제 연인과 헤어졌다'고 답한 비율도 여성(17. 9%)이 남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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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고 7000만원 태웠다?...주인집 안방 뒤져 8000만원 훔친 세입자
집주인 방에 몰래 들어가 현금 수천만원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 홍성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홍성군에 있는 임대인 B씨(60대)의 단독주택 안방에 몰래 들어가 서랍장에 있던 현금 80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단독주택에 세 들어 살면서 B씨가 현금을 안방 서랍장에 보관하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평소 B씨로부터 여러 차례 돈을 빌리고 갚기도 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뒤 12일 소환 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로부터 자백을 받고 긴급체포했다. A씨는 훔친 현금 중 1000여만원을 개인 채무를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돈에 대해서는 불에 태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사라진 돈의 행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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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잡나? 못 잡나?...담배 피우며 '슬금슬금' 고깃집 먹튀한 남성
제주 한 고깃집을 찾은 남성이 혼자 식사한 뒤 담배를 피우는 척하다 계산 없이 떠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주 제주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한 남성 손님에게 이른바 '먹튀' 피해를 당했다. 지난 11일 밤 9시30분쯤 혼자 가게를 찾은 남성은 오겹살 2인분과 소주 2병을 주문해 약 1시간 동안 식사했다. 식사를 마친 남성은 담배를 손에 들고 가게 밖으로 향했다. 이후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그는 슬금슬금 옆으로 이동하더니 결국 계산하지 않고 그대로 사라졌다. A씨는 15분 정도 지나서야 남성이 도주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피해 금액은 약 5만원이다. A씨는 "이전에도 종종 먹튀 피해를 봤는데 경찰에 신고해도 안 잡히더라"며 "남성이 다시 와서 계산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아직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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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다 까져도 추격"…몸 던져 보이스피싱범 잡은 형사의 투혼
베테랑 경찰 투혼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수거책과 끈질긴 추격전을 벌인 끝에 몸을 던져 검거에 성공했다. 1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 오후 1시10분쯤 '휴대전화에 악성 앱(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됐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피해자를 만난 경찰은 당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인 20대 남성 A씨가 신용카드를 수거하러 온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검거 작전에 돌입했다. 약속 장소 주변에서 잠복하던 경찰은 오후 4시쯤 A씨가 택시를 타고 현장에 도착하자 동선을 예의주시했다. A씨는 피해자가 주택 우편함에 넣어둔 카드를 꺼낸 뒤 현장을 벗어났다. 해당 카드는 최대 5000만원까지 인출할 수 있었다. 범행 장면을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A씨는 경찰을 보자마자 수거했던 카드까지 버린 채 필사적으로 도주했다. A씨를 뒤쫓던 경찰은 몸을 던져 A씨를 붙잡는 데 성공했으나 A씨는 몸을 비틀어 빠져나간 뒤 다시 달아나기 시작했다. 추격 과정에서 신발까지 벗겨진 경찰은 맨발로 추격을 이어갔고, 약 200m에 걸친 추격전 끝에 다시 힘껏 몸을 날려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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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과급 7억? "집도 사겠네"…취준생 최애 회사는 'SK하이닉스'
최근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1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3월부터 이달 둘째 주까지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의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가 전체의 6. 1%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2위는 기아(5. 1%), 3위는 현대차(4. 5%)가 차지했다. 두 기업이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4위에는 삼성전자(4. 4%)가 올랐다. 5위는 한국공항공사(4. 0%)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이어 △6위 한국투자증권(3. 6%) △7위 CJ그룹(3. 2%) △8위 KT&G(2. 9%) △9위 LG전자(2. 6%) △10위 한미약품(2. 5%) 순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에 대한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은 최근 반도체 업계의 역대급 실적과 높은 성과급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생산직 공개 채용까지 진행되면서 이목이 쏠렸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약 25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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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버린 아버지…"모든 재산 새 여성에게" 유언에 자녀들 분통
가정을 돌보지 않아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와 헤어진 아버지의 모든 재산이 새로 만나는 여성에게 넘어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아버지 유산 문제로 고민하는 장남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아버지는 한 직장에 오래 다니지 못하고 일용직 일을 전전했다. 대출받아 시작한 사업마저 실패했고, 여윳돈이 생기면 도박에 탕진해 빚은 점점 늘어났다. 가족 생계는 어머니가 책임졌다. 어머니는 새벽부터 동네 식당에서 일하며 A씨 형제를 키웠다. 하지만 아버지는 술에 취해 폭언과 행패를 일삼았다. 결국 견디지 못한 어머니는 A씨 형제를 데리고 집을 나왔다. 사실혼 관계였던 A씨 부모는 별다른 법적 절차 없이 각자 삶을 살아왔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뒤 아버지가 새로운 여성을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주변에서는 해당 여성이 아버지의 숨겨진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시간이 흘러 A씨는 고향을 찾았다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들었다. 더 큰 충격은 아버지가 모든 재산을 만나던 여성에게 준다는 유언을 남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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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엎드려 떠 있다"…목욕탕서 잇단 사망 사고, 무슨 일
경기 구리시와 가평군 목욕탕에서 60대와 70대 남성이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27분쯤 구리시 인창동 한 목욕탕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40분쯤 가평군 청평면 한 목욕탕에서도 60대 남성 B씨가 물에 엎드린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심혈관 질환이나 혈압 이상 등 지병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욕탕 이용 시 급격한 온도 변화가 생기면 혈압 저하나 심혈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입욕을 위해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간단한 샤워로 체온을 서서히 높여야 한다. 입욕 시간은 15분 이내가 적절하며 입욕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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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살 장윤기…체포 당시 무직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다.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이날 오전 7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신상정보 게시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5일간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게시했다. 광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흉악범죄 피의자는 장윤기가 처음이다. 장윤기는 지난 5일 0시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인도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A양(17)을 흉기로 살해하고, A양을 도우려던 고등학생 B군(17)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들과는 일면식 없는 사이로 조사됐다. 흉기를 현장 인근에 버리고 도주한 장윤기는 범행 약 11시간 만인 오전 11시24분쯤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특정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장윤기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없어 자살을 고민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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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1만7000원 생수·빵 '슬쩍'..."재범 방지 어렵다" 경찰의 선택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훔친 30대에게 경찰이 처벌 대신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14일 충남경찰청은 절도 혐의로 검거된 A씨의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돕고 긴급 지원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아산시 둔포면 한 편의점에서 생수와 빵 등 1만7000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매대에 놓인 물건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뒤 후유증으로 뇌수막염을 앓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고시텔에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과 연락도 끊겨 전 직장 동료들로부터 돈을 빌려 월세를 내는 등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상태였다. 경찰은 단순 처벌만으로는 재범 방지가 어렵다고 보고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돕고 지원 절차를 연계했다. A씨에게 긴급 지원금과 구호 물품도 전달했다. 현재 A씨에 대한 수급자 심사가 진행 중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다시 범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충분히 살피겠다"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