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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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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4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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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에게 보낼 문자를 피고소인에게…경찰 "번호 입력 실수"
현직 경찰관을 상대로 접수된 고소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담당 경찰관이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전화번호를 뒤바꿔 입력해 안내 문자가 잘못 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14일 뉴스1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던 50대 경감 B씨를 모욕과 협박 혐의로 연수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하던 중 다른 사람들 앞에서 B씨가 욕설과 협박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고소장이 접수된 뒤 A씨에게 전송돼야 할 사건 접수 안내 문자가 피고소인인 B씨에게 전달됐다. 조사 결과 담당 경찰관이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사건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A씨와 B씨의 전화번호를 바꿔 입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KICS에서는 사건이 접수되면 고소인에게 사건 접수 등을 알리는 안내 문자가 자동 발송된다. 문자를 받은 B씨는 고소장이 접수된 다음 날 A씨 직장을 찾아가 사과했고, A씨는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경찰 관계자는 "담당 경찰관이 고의로 고소 사실을 알려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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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조상도?"…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족보 찾기' 열풍
배우 하영(33)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자신의 조상과 뿌리를 돌아보는 움직임이 확산한다. 14일 국내 최초 족보 전문 사이트로 소개된 '나의 뿌리를 찾아서'는 전날부터 몰린 이용자로 접속 장애와 복구가 반복되고 있다. 1997년 개설된 이 사이트는 287개 성씨와 3000여개의 본관별 시조, 유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성씨나 본관을 한글 또는 한자로 입력하면 유래와 항렬, 본관 연혁, 인구수, 주요 인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하영의 본관인 '순흥 안씨'를 검색하면 주요 인물 가운데 그의 증조부인 안상호가 나온다. 사이트는 안상호가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일본 의사 면허증을 취득했으며 고종 독살설에 휘말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해당 사이트에서는 조상의 친일 행적 여부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 조상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확인하려면 친일인명사전 등 기타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자신의 성씨나 본관을 검색해 족보를 확인한 뒤 조상 이름을 독립운동가나 친일 인사 명단과 대조해 봤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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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로 집 비운 류중일 아들 부부…홈캠 몰래 설치한 전 처남 '무죄→유죄'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부부(현재 이혼) 집에 홈캠을 무단 설치해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처남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11-3부(고법판사 강효원·김태호·박선영)는 14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류 전 감독 아들의 전 장인 B씨(66)에 대해서는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와 B씨는 2024년 5월 14일 별거로 집을 비웠던 류 전 감독 아들 부부의 집에 들어가 녹음 기능이 있는 홈캠을 설치해 대화를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홈캠을 설치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타인의 대화를 녹음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판결에 불복한 검찰은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는 녹화 뿐만 아니라 녹음 기능이 있는 홈캠을 설치하면서 자동 녹음 기능을 활성화해 둔 이상 녹음의 고의를 부정할 수 없다"며 "목적이 녹화였다고 해도 통신비밀보호법상 고의는 녹음이 주된 목적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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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비 내리는 광복절 연휴…낮 최고 33도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은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내륙·산지 5~5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경북중·북부내륙 5~50㎜다. 오후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내륙·산지 5~30㎜ △강원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 50~150㎜ △대구·경북 30~80㎜ △제주도 30~80㎜ △울릉도·독도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제주 30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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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말복'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5도
말복이자 금요일인 오늘(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9시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광주·전남내륙·전북 5~4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상된다"며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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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00만원 안 줘서"… 80대 집주인 때려 숨지게 한 30대
보증금 반환 요구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80대 집주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2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집주인 B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해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후 중상을 입은 B씨가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지면서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됐다. A씨는 월세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이사를 하겠다며 보증금 300만원을 미리 돌려달라고 B씨에게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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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저랑 어머니를 찔렀어요"…신고한 50대 아들 끝내 숨져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김제경찰서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A씨(80)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45분쯤 김제시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76)와 아들 C씨(53)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버지가 저랑 어머니를 흉기로 찔렀다"는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크게 다친 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최근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가족들이 외출을 말리자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초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으나 C씨가 사망하면서 살인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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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생활비, 남편은 대출" 8년 똑같이 냈는데…10억 아파트 남편 몫?
아내가 8년간 생활비를 부담하는 동안 아파트 대출금은 자신이 갚았다며 "내 재산"을 주장한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8년 차 여성 A씨의 고민이 다뤄졌다. A씨 부부는 연애 시절에도 데이트 비용을 절반씩 부담했다. 남편이 선물한 물건 가격에 상응하는 선물을 돌려줄 정도로 금전적인 부분을 명확히 나눴다. 결혼 후에도 각자 수입은 알아서 관리하고 공동생활에 필요한 비용만 똑같이 부담하기로 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남편은 결혼 후 매달 200만원씩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했고 A씨는 비슷한 금액을 생활비로 부담했다. 관리비와 공과금, 식비는 물론 차량 유지비와 명절 비용, 양가 부모님의 경조사비, 여행 경비까지 A씨 통장에서 나갔다. 처음에는 부부가 매달 같은 금액을 부담하는 만큼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A씨는 같은 금액을 지출했지만 결과적으로 남편은 자산을 늘리고, 자신은 소비성 지출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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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도 멋있게"…노숙인 머리 깎던 미용사, 마지막엔 4명 살렸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를 해 왔던 50대 미용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금미씨(55)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폐, 간, 신장을 환자 4명에게 나눈 뒤 생을 마감했다. 이씨는 약 5년 전 두통과 어지럼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고, 다계통위축증을 진단받아 치료를 이어왔다. 다계통위축증은 뇌와 신경계의 여러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그러던 중 지난달 12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이씨는 생전 가족들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다고 한다. 가족들은 이씨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이씨의 언니는 "삶의 마지막에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무엇일지 동생과 이야기하다가 서로 장기기증을 하기로 약속했다"며 "동생의 장기기증으로 4명이 새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가족 모두 슬픔 속에서도 위안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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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게 제압당한 자택 침입 30대…"흉기 없었다" 2심도 혐의 부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14-3부(고법판사 정경근·이형근·이현우)는 13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4)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김씨 측은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고,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또 나나 자택에 침입할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피해자들이 입은 상해 정도가 경미하다고도 주장했다. 검찰은 일부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고,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 측이 신청한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기일을 속행하기로 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38분쯤 경기 구리시에 있는 나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김씨를 제압하려던 나나 모녀는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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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고소한 전 연인 결국 살해…흉기 미리 산 50대 '보복살인' 적용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한 거리에서 4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지난 12일 퇴원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해 처벌받을 상황에 놓이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B씨는 지난 6월 8일 "A씨가 못살게 군다"는 취지로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한 뒤 A씨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장을 보냈다. 그러나 A씨는 이후 B씨에게 항의성 문자메시지 8건을 보내고 15차례 전화를 시도했다. B씨는 이틀 뒤인 10일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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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 전국 소나기…낮 최고 35도
말복이자 금요일인 내일(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전국에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 9시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광주·전남내륙·전북 5~4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부산 31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상된다"며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