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변요한, 결혼식에 유재석 초대 안해..."가족들끼리" 해명

'틈만나면,' 변요한, 결혼식에 유재석 초대 안해..."가족들끼리" 해명

이경호 ize 기자
2026.09.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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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한 유재석이 최근 티파니와 결혼한 변요한에게 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치른 결혼식이었다고 해명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음에도 녹화를 위해 귀국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의리를 과시했다.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틈만나면,' 유재석이 티파니와 결혼식을 올린 변요한에게 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변요한, 노재원이 틈친구(게스트)로 출격해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은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에 관심을 쏟는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 소규모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타공인 결혼식 사회자 1티어인 유재석이 변요한 결혼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사진제공=SBS '틈만나면,'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며 다급히 해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추궁해 변요한을 진땀 나게 한다고.

급기야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며 잔뜩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변요한이 상남자의 의리를 보여줘 흥미를 높인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틈만나면,'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이어갔을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 유재석과 유연석의 환호성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변요한과 함께 인천 토박이인 노재원이 출격해 인천인들의 진가를 보여준다고. 두 사람은 인천 일대를 꽉 잡은 찐 토박이의 면모로 이날 '틈만나면,'을 주도한다.

'틈만나면,'에서 펼쳐질 인천 상남자 듀오 변요한, 노재원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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