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신민아, 이런 황후를 두고 바람이라니

'재혼황후' 신민아, 이런 황후를 두고 바람이라니

한수진 ize 기자
2026.09.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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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분위기로 황후의 위엄과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재혼 황후'는 황제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으로 오는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재혼 황후' 신민아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 신민아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 신민아가 기품 있는 황후 비주얼을 뽐냈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9일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신민아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 황후의 위엄을 드러냈다. 제국을 이끄는 단단한 카리스마부터 이혼 통보 이후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까지, 나비에의 여러 얼굴을 담았다.

'재혼 황후' 신민아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 신민아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나비에는 뜻밖의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와 책임을 지키며 품위를 잃지 않는 인물이다. 신민아는 평온한 표정 뒤에 감춘 아픔과 자신의 선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호한 눈빛을 오가며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한다. 황후의 위엄뿐 아니라 그 무게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신민아는 나비에를 두고 "소비에슈(주지훈)의 이혼 통보 후 상처를 받지만 절대 기품을 잃지 않고, 굉장히 진취적이면서 따뜻한 황후"라고 설명했다.

'재혼 황후' 신민아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 신민아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조수원 감독은 작품에서 가장 먼저 마음을 빼앗긴 캐릭터로 나비에를 꼽았다. 새로운 선택에 나서는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고자 했다는 그는 신민아에 대해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나비에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여지나 작가 역시 "나비에 캐릭터가 신민아를 만나 진폭이 더 생겼다"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한 신민아의 연기를 짚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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