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계속되는 유연석 꺼드럭에 뒷목…"멀미할 것 같다"

'틈만 나면,' 유재석, 계속되는 유연석 꺼드럭에 뒷목…"멀미할 것 같다"

한수진 ize 기자
2026.09.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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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을 방문했다. 운전병 출신인 유연석은 모범운전자인 틈주인을 만나 공통점을 확인하며 장난감 자동차 주차 게임에 자신감 있게 도전했다. 하지만 유연석은 게임의 높은 난도에 부담을 느끼며 운전도 안 했는데 멀미할 것 같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틈만 나면,' / 사진=SBS
'틈만 나면,' / 사진=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운전병 출신의 자부심을 걸고 주차 게임에 도전한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을 찾는다.

이날 네 사람은 모범운전자인 틈주인을 만난다. 유연석이 "운전병 출신"이라며 군 복무 이력을 꺼내자, 틈주인 역시 "나도 운전병"이라며 반가워한다. 뜻밖의 공통점에 유연석이 한껏 기세를 올리자 유재석은 "세종대, 공군에 이어서 이제는 운전병이냐"라며 타박해 웃음을 안긴다.

'틈만 나면,' / 사진=SBS
'틈만 나면,' / 사진=SBS

유연석의 자신감은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장난감 자동차를 당겨 주차 공간에 넣는 미션이 주어지자 "운전병이 한번 해볼게요"라며 나서는 것. 결정적인 기회가 올 때마다 "운전병 출격합니다"를 외치며 자부심을 드러내 유재석을 뒷목 잡게 한다.

그러나 실제 운전 경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게임의 난도가 만만치 않다.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 연습을 거듭하던 유연석은 급기야 "운전도 안 했는데 멀미할 것 같다"라며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도전이 예상 밖의 난관을 만나며 웃음을 더한다.

유연석이 운전병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네 사람이 힘을 모은 주차 게임의 결과는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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