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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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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 '아버지뻘' 경비원 폭행 30대 ② 와이퍼 '탄핵' ③ 갈라진 스포츠카
[더영상] 첫 번째는 '아버지뻘' 경비원을 폭행한 30대 남성 사건 관련 영상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의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물 관리인 A씨는 3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술 취해서 난동 부리는 사람 있다. 도와달라"는 입주민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다가, 해당 남성으로부터 약 3분간 폭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심지어 해당 남성은 건물 입주민도 아니었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속된 상태로, 폭행 사실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후면 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차량입니다. 지난 8일 엑스(X, 구 트위터)에는 "한국 사람들 천재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에는 출고가 약 1억3760만원에 달하는 BMW M3 투어링 차주가 후면유리 와이퍼를 '탄핵'으로 꾸민 모습이 담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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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서울이 도쿄에 밀리다니…'세계 100대 도시' 순위 보니
프랑스 파리가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은 지난 4일(현지 시간) '2024 세계 100대 도시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매년 △경제·비즈니스 퍼포먼스 △관광 퍼포먼스 △관광 인프라 △관광 정책·매력도 △위생·안전성 △지속가능성 등 6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세계 100대 여행지를 선정한다. '낭만의 도시'로 불리는 파리는 4년 연속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파리에 대해 "훌륭한 관광 정책과 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도시"라고 평가했다. 파리는 올해 2024 파리 올림픽 개최에 힘 입어 70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이어 △2위 스페인 마드리드 △3위 일본 도쿄 △4위 이탈리아 로마 △5위 이탈리아 밀라노 △6위 미국 뉴욕 △7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8위 호주 시드니 △9위 싱가포르 싱가포르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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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한금융, 뉴진스 '슈퍼 쏠' 광고 계약 끝…재계약 안해
신한금융이 뉴진스와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뉴진스가 최근 일방적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해지를 발표한 이후 소속사와의 분쟁이 커지고 있는 여파로 해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통합 플랫폼 '쏠(SOL)'의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통합모델로 기용해왔던 뉴진스와의 광고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뉴진스와의 슈퍼 쏠(SOL) 브랜드 광고 계약이 12월에 종료되면 더 연장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모델 계약이 상품별, 계열사별로 돼 있어 기존에 찍은 뉴진스 광고는 3월까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흩어져 있던 신한은행·카드·증권·라이프·저축은행의 각 앱에 담긴 주요 기능을 모두 모은 슈퍼앱 '슈퍼 쏠(SOL)' 을 론칭했다. 그러면서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 계열사들이 일괄 뉴진스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신한은행·신한카드는 12월말까지,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3월까지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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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신군부에 짓밟힌 '서울의 봄' [뉴스속오늘]
1979년 12월12일,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과 노태우 당시 9사단장이 이끌던 대한민국 육군 내 불법 사조직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가 군사 반란을 일으켰다. 신군부 세력은 최규하 대통령의 승인 없이 계엄사령관이자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정승화를 강제 연행했다. 최 대통령의 거절에도 이들은 노재현 국방부 장관을 체포해 정승화 연행 재가를 설득했고, 결국 최 대통령은 13일 새벽 정승화의 연행을 재가했다. 12·12 군사반란을 기점으로 전두환은 정부를 장악했고, 10·26 사건 이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수많은 민주화 운동, 이른바 '서울의 봄'은 무력 진압되면서 무참히 짓밟혔다. ━전두환 vs 정승화…생일잔치 빙자한 반란의 시작━ 전두환이 득세하기 시작한 건 1979년 10월26일, 10·26 사건 직후다.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자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던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행동반경을 비정상적으로 넓혔다.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인 정승화에 위협이 될 정도였다. 둘은 사건 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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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지?" 잔디 속 부러진 치아 찾기…축구 경기 중 벌어진 일
축구선수 다니 올모(스페인)가 경기 도중 치아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경기에 임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니 올모의 소속팀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8일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4-25시즌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폴란드)와 페란 토레스(스페인)가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레알 베티스가 후반 23분 로 셀소(아르헨티나)의 득점에 이어 후반 추가 시간 아산 디아오(스페인)의 동점골까지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무엇보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0분 올모가 상대 팀의 마르크 바르트라(스페인)와 충돌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충격의 여파로 올모의 치아가 부러진 것. 올모는 곧바로 치아를 찾기 위해 잔디를 헤집었고, 다행히 빠르게 찾은 후 계속 경기를 뛰었다. 그는 심판에게 부러진 치아를 보여주며 거친 파울에 대해 항의했으나, 옐로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올모는 후반 14분까지 활약하고 더 용(네덜란드)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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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얼지 않았으면"…탄핵 참가 팬들에 기프티콘 쏜 연예인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이 집회에 참여한 팬들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했다. 가수 정세운은 지난 8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소중한 행운이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내 커다란 행운들아. 모두 춥지 말고 감기 걸리지 마. 행봉(응원봉 이름) 들고 흔드는 손이 언제 어디서든 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그가 올린 글에는 핫팩 기프티콘 100장이 포함됐다. 집회에 참여한 팬들의 건강을 염려한 데 따른 선물로 보인다. 배우 오진석도 지난 8일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에 "여의도에서 집에 돌아가는 사람들 너무 고생했고 감기 들면 안 되니까 따뜻한 음료라도 마시면서 들어가서 푹 쉬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에 편의점 기프티콘을 함께 첨부했다. 오진석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칭찬받을 일인지 누군가에게 공격받을 일인지 모르겠다.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깨는 위헌적인 내란 공모로부터 자유를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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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집살이' 이봉원 "♥박미선 소식, 기사 통해 알아…잘 있죠?"
개그맨 이봉원이 각집살이 중인 아내 개그우먼 박미선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봉원과 방송 전에 이야기를 나눴는데, 박미선은 이봉원이 여기 출연한 걸 모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모른다"며 "우리는 기사를 통해서 (서로의 근황을) 안다. 저 같은 경우 김구라한테 (아내 소식을) 많이 듣는다. (김구라가)'(박미선)누나가 어디 갔던데 아세요?' 하면 '그래?' 한다. 애 엄마는 잘 있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스페셜 DJ 김민경은 최근 박미선과 '개그우먼 미녀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봉원은 "처음 들었다. 종종 얘기해 달라"고 반응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봉원이 천안에서 짬뽕 사업을 하면서 7년 전부터 각집살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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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황동혁 감독 "계엄 믿을 수 없어…탄핵이든 하야든 책임져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정치적 격변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되는 것과 관련해 황 감독은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엄 발표를 믿을 수 없었고, 새벽까지 안 자고 지켜봤다. 그제 탄핵 투표도 생중계로 계속 지켜봤다"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로 온 국민이 잠자지 못하고, 거리로 나가고, 불안과 공포를 느끼면서 우울한 연말을 보내는 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나고 불행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탄핵이든 자체 하야든 책임질 분이 책임을 져서 제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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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려진 '하이틴 스타'의 사망 소식…故정명현, 9일 13주기
아역배우 출신 고(故) 정명현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2013년 1월 21일, 고 정명현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고인은 2011년 12월 9일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 정명현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방영한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병태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2년에는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이경규의 몰래카메라'의 가짜 CF '장닭표 양념통닭'에 출연해 '장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고인은 이후 드라마 '따뜻한 남쪽나라', '또래와 뚜리', '조선백자 마리아상', '댕기동자', '꼴찌 수색대', '질투', '오박사네 사람들', '미스터Q' 등에 출연했다. 하이틴 스타로 유명세를 탔으나, 1993년 환각제 흡입 및 절도 행위 등으로 MBC 방송 출연 금지 처분을 받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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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말 잘해?"…인순이, 정체성 고민 토로 "자책할 필요 없어"
가수 인순이가 과거 정체성 관련 고민으로 힘들었다며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는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다문화학교 해밀학교를 운영 중이라며 "사실 제가 거창하게 '학교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다. 그냥 제가 제 정체성 때문에 사춘기가 너무 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딜 가면 사람들이 저를 너무 쳐다보더라. 그러고는 '엄마는 어느 나라?', '아빠는 어느 나라?', '넌 왜 한국말을 잘하니?'라고 물어봤다. 밖에 나가는 게 너무 힘든 일이었다"며 "'왜 나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 않나'는 마음으로 극복했다고. 그러면서 "지금 자라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춘기를 길게 보내고, 나처럼 헤매면 어떡하나 걱정돼서 아이들 옆에 내가 있어 주면 어떨까 했다"고 학교를 운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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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서장훈과 핑크빛 기류 "내 이상형…마음만 열어준다면"
개그우먼 이국주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절친들을 만난 슬리피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이국주는 슬리피와 과거 가상 결혼 생활을 했기에 등장부터 화제를 모은다. 그러나 이국주는 정작 "내 이상형은 사실 서장훈 오빠"라며 "오빠가 마음만 열어준다면"이라는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다. 서장훈 역시 이국주를 향한 숨겨둔 마음을 드러낸다. 이국주는 슬리피에게 "'동상이몽2'를 오래 하려면 절친들이 짝을 찾아 다 같이 출연해야 한다"며 슬리피의 '부부 동반 방송 욕심'에 불을 지핀다. 이에 슬리피는 "딘딘에게 소개팅을 시켜줘야겠다"며 발 벗고 나선다. 그러자 이국주는 "슬리피를 위해 나도 소개팅하겠다"고 합세하는 한편, "오빠가 싫어하면 안 하겠다"고 서장훈의 눈치를 봐 거듭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그런가 하면 슬리피는 새벽 2시에 잠에서 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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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도 책임져라" 분노 폭발…'강등 위기' 굴욕에 전북 팬들 뿔났다
K리그1 전북 현대가 승강 플레이오프(PO) 끝에 간신히 K리그1에 잔류한 가운데, 전북의 고문 책임을 맡고 있는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등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됐다. 전북은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4 2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합계 스코어 4-2(1차전 2-1승, 2차전 2-1승)로 K리그1에 잔류했다. 잔류에 성공했으나 전북 팬들의 분노는 폭발했다. 전북 팬들은 '김두현 나가' 등이 적힌 걸개로 구단을 향한 불만을 표출했다. 일부 전북 팬 사이에서는 2021년부터 전북과 동행 중인 박지성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지성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약했던 단 페트레스쿠 전 감독 체제가 실패로 끝나면서 전북의 암흑기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단 페트레스쿠 전 감독이 떠난 후 지휘봉을 잡은 김두현 감독 역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전북은 창단 첫 승강 PO라는 굴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