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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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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같은 조' 남아공의 경고…"홍명보호, 해법 못 찾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현지 매체가 최근 한국 대표팀 부진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남아공 매체 '데일리뉴스'는 "한국이 최근 평가전에서 참담한 결과를 얻었다. 코트디부아르에는 0-4로 대패했고, 오스트리아에도 0-1로 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코트디부아르전에선 피지컬과 수비적인 약점을 드러내며 상대 힘과 속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는 공격적인 유연성과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한국으로서는 심각한 부진"이라며 "밸런스, 자신감, 피지컬이 강한 상대를 대응하는 능력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국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남아공 조별리그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남아공 역시 최근 흐름이 좋은 편은 아니다. 파나마와 치른 2연전에서 1차전은 1-1로 비겼고, 2차전에서는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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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에 산 집, 366억에 팔렸다...묵혀뒀더니 250배 뛴 홍콩 주택
홍콩에서 수십 년 전 매입한 주택을 수백 배 가격에 되판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스포츠 행정가 로런스 위 캄키(80)는 최근 카우룽통에 있는 자택을 약 1억9000만홍콩달러(약 366억원)에 매각했다. 이 주택은 그가 1974년 약 75만홍콩달러(약 1억4400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52년 만에 약 254배에 달하는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로런스 위 캄키는 "오랫동안 매각을 고민했지만 시장 상황을 지켜보다 시기를 결정했다"며 "더 나은 조건에서 거래하기 위해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거주하기에는 집이 너무 커 약 1년 전 이미 이사를 했고 임대는 관리 부담이 커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택은 4층 규모 단독주택으로, 차 2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가지고 있다. 실사용 면적은 약 764㎡이며 침실 4개를 포함한 구조다. 로런스 위 캄키는 홍콩 스포츠계와 재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과거 홍콩축구협회 회장과 홍콩공동모금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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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하늘나라에서 써"...'가짜 달러' 태우는 반려동물 장례식
중국에서 반려동물을 위해 종이로 만든 돈과 생활용품을 태워 보내는 이른바 '호화 장례식'이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는 전통적으로 장례 때 지폐 모형을 태워 고인의 사후 세계를 돕는 풍습이 있는데, 최근 반려동물 산업이 커지면서 이 같은 관습이 반려동물 장례에도 적용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반려동물용 종이 제물과 '영전 화폐'로 불리는 지폐 상품이 잇따라 등장했다. 달러, 유로, 파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종이돈은 사후 세계에서 반려동물이 사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탁기, 에어컨, 하인, 금·은 등 각종 생활 요소를 종이로 재현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약 239. 8위안(한화 약 5만2000원) 수준이다. 이는 저승에서도 편안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물건을 태워 보내는 중국 전통 장례 문화에서 비롯됐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제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 일부 업체는 이를 대신 태워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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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나왔대"...'김부겸 딸' 윤세인, 이번에도 유세 도울까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재도전에 나서면서, 그의 딸이자 배우 출신인 윤세인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3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함께 유세에 나섰던 윤세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윤세인은 1987년생으로 김 전 총리의 세 딸 중 차녀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 거야'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엔 예명으로 활동했기에 그가 김 전 총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고, 드라마 방영 이후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윤세인은 이후 드라마 '아들 녀석들',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특히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악역 장라희를 맡아 인상을 남겼다. 다만 2014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2015년 기업인 최민석 스틸싸이클 대표와 결혼하면서 완전히 연예계를 떠났다. 윤세인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도우며 거리 유세와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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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6년만 딩크 선언?…"아기 별로 안 좋아해"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60%에 달한다고 하더라"며 "조부모가 육아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 선봉에 서겠다"면서 손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예림은 자녀 계획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제가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 게 하나도 없다"며 "자녀 계획은 고민이다. 제가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다"며 "책임져야 된다는 게 정말 강하다. 강하지 하나도 키우는 게 쉽지 않은데, 육아는 더 그럴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는 게 맞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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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보려면 1600만원…4년 만에 7배 폭등→축구팬 반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등석 입장권이 1700만원에 육박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FIFA는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이 모두 확정된 뒤 입장권 일반 예매를 시작했으며 결승전 최고가 티켓 가격을 1만990달러(약 1661만원)로 인상했다. 이는 단일 축구 경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불과 4년 전과 비교하면 상승 폭은 더 두드러진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맞붙었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1등석 티켓은 1604달러(약 242만원)에 불과했는데, 이번에는 약 7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당초 공동 개최국인 미국·캐나다·멕시코는 유치 당시 결승전 최고가를 1550달러(약 234만원) 수준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가격은 이를 훨씬 웃돌았다. 티켓 가격은 계속 올라왔다. 지난해 12월 조 추첨 이후 진행된 예매 당시 결승전 1등석은 8680달러(약 1312만원)였으나, 약 4개월 만에 2310달러(약 349만원)가 추가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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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두 달 남았는데…홍명보 "중원조합 해결책, 완벽하게 못 찾아"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중원 조합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을 마친 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연이어 패했을 뿐만 아니라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쳐 우려를 낳았다. 그럼에도 홍 감독은 "아쉽지만 유의미한 장면들이 많았다"며 "현 시점에서 완벽하기는 어렵다. 부상 선수들도 있었고, 개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스리백' 전술에 대한 불안감과 관련해서는 "선제 실점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먼저 골을 내주면 경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짚었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LA FC)의 득점 침묵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매우 잘하고 있다"며 "여전히 우리 팀의 중심이며,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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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이변 없이 '쇼미12' 최종 우승 "가족 사랑해…아들 믿어달라"
래퍼 김하온이 '쇼 미 더 머니 12'(이하 '쇼미12')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쇼미12' 최종회에서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지코X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레이비, 4위는 밀리, 5위는 메이슨홈이었다. 김하온은 "제가 '쇼미12'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 온 부모님을 언급하며 "보러 와주신 엄마, 아빠 사랑한다. 집에 있는 형도 사랑한다. 앞으로 저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우승 꽃다발을 부모님께 건넸다. 그러면서 "18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아들을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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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달 살기' 성지인데..."아이 코피 안 멈춘다, 떠날래" 무슨 일
'한 달 살기' 성지로 꼽히는 태국 치앙마이가 최근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대기오염 조사 기관 '아이유에어(IQAir)'는 최근 치앙마이를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중 하나로 지목했다. 실제로 전날 태국 전역에서 확인된 화재 지점은 4750곳에 달했으며, 이날 오전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PM2. 5) 농도는 '매우 해로움' 수준까지 치솟았다. 대기오염이 악화되면서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노약자를 중심으로 코피, 발진, 알레르기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2010년대부터 현지에 거주해온 한 주민은 최근 자녀 건강을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치앙마이로 이사 온 뒤 아이들에게 잦은 코피 증상이 나타났다며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논밭 태우기' 관행이 지목된다. 치앙마이 인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논밭을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와 맞물리며 산불로 확산되고 미세먼지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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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밀어낸 '버터떡'…"이건 좀 덜 단데?" 안심하고 먹었다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제치고 '버터떡'이 새로운 간식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자생한방병원은 버터떡의 주재료인 찹쌀이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원으로,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의 간식 '황요녠가오'를 재해석한 음식으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에 버터와 우유를 더해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한의학에서는 찹쌀이 '성질이 따뜻하고 기운을 보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 제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버터에 들어 있는 부티르산은 장 점막 보호와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 A·D·E·K 등 지용성 비타민도 포함돼 있다. 다만 버터떡은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인 만큼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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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출산' 홍상수 감독·김민희 제작…'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신작이 오는 5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2일 제작사 (주)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홍 감독의 34번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한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그만뒀다가 이혼 후 다시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 여자가 자신이 찍은 독립영화의 개봉을 위해 인터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출연한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홍 감독은 이 작품으로 지난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그는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어 7년 연속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으며 관객과 만났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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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좌절 충격 컸나…'폴란드 전설' 레반도프스키, 대표팀 은퇴 암시
폴란드의 전설적인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대표팀 은퇴를 암시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속한 폴란드 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 시간)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패스B 결승전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주장 완장을 들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배경음악으로는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택했는데, 이를 두고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AP통신은 "레반도프스키가 아쉽게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친 뒤 폴란드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가능성을 암시했다"면서도 "더 이상 국가대표로 뛰지 않겠다고 직접 밝힌 건 아니다. 그는 과거에도 은퇴 의지를 드러냈지만 잔류한 바 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경기 이후에도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대표팀에 잔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