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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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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7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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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사과·이동진 "철회 없다"…'암살자(들)' 논란 속 "과열" 우려도 [영화있슈]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관련 논란이 영화를 넘어 영화평론가와 리뷰어들을 향한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영화적 상상력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논쟁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단군'에는 '영화 암살자(들) 관련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화 리뷰 유튜버 단군은 앞선 후기에서 실제 사건과 영화 속 각색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그는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을 스스로 자초했다"며 앞으로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을 리뷰할 때는 실제 역사와 각색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암살자(들)' 비판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 평론가는 지난달 25일 유튜브에 영화 리뷰 영상을 올렸다가 부정적인 목소리가 고조되면서 나흘 만인 지난달 29일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바 있다. 이 평론가는 영화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였다는 주장을 담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자신의 영화적 판단을 철회하거나 사과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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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떠난 호날두, 폭로 예고…감독은 갈등설 '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소집에서 자진 하차하며 대표팀 관련 폭로를 예고했다. 호날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하차 사실을 알렸다. 그는 "국가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뒤 포르투갈 축구협회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대표팀 소집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때가 되면 포르투갈 국민에게 내가 대표팀을 떠난 진짜 이유를 밝힐 것"이라며 "지금은 포르투갈과 동료들의 행운을 빌어주겠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햇다. 호날두는 최근 진행된 A매치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교체로도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고, 이에 일각에서는 조르제 제수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과의 갈등설도 제기됐다. 다만 제수스 감독은 "호날두가 나에게 화가 났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호날두는 훈련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호날두는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결국 직접 대표팀 이탈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가 빠지면서 남은 24명의 선수로 예정된 A매치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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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담배 '뻑뻑', 오리발까지...또 중국인 관광객
경복궁을 찾은 일부 외국인 관광객이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채널A에 따르면 최근 경복궁을 찾은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람 규정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문화유산을 대하는 태도를 둘러싼 지적이 제기됐다. 한 시민은 외국인 남성 3명이 경복궁 근정전 앞에 앉아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저런 행위는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후 관계자에 의해 경복궁 밖으로 퇴장 조치됐다. 해당 관광객들은 자신들을 중국인이라고 밝혔으며, 흡연 여부를 묻자 "난 담배 피울 줄 모른다. 잘못 짚었다. 내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느냐"며 부인했다. 관광 가이드는 "관광지 내에서는 모두 금연이라고 안내하고 있다"며 "담당자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안내하지만, 몰라서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복궁 곳곳에는 관람객이 지켜야 할 규칙이 안내돼 있지만, 내부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흡연뿐만 아니라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들어가거나 접촉이 금지된 시설물에 손을 대는 등 관람 규정을 어기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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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일 뿐? 상상은 어디까지…'암살자(들)' 시끄러운 이유 [영화있슈]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을까. 사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기록에 없는 이야기를 더하는 '팩션(faction)' 영화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지만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을 다루는 만큼 영화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 역시 이러한 논쟁의 중심에 섰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당시 사건의 공식 기록과 다른 가능성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1974년 8월 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졌다. 당시 수사 결과 사건은 재일교포 문세광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려졌다. 그러나 '암살자(들)'은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러 의문을 바탕으로 공식 기록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과 상황을 만들어내며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에 실제 역사와 영화 속 이야기가 달라지면서 개봉 이후 역사 왜곡 관련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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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성애자입니다" 일본 배구선수 커밍아웃…친동생도 응원
일본 남자 배구선수 다카하시 루이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의 동생이자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의 에이스인 다카하시 란도 형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다카하시 루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필 서명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려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밝혔다. 그는 "어릴 적부터 제 자신의 어떤 일면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고민하며 스스로를 부정해 왔다"며 "그것은 제가 게이이고, 성소수자 중 한 사람이라는 점"이라고 털어놨다. 동생 란과의 대화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고도 했다. 루이는 "약 2년간 동생과 같은 팀에서 지내고,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처음으로 제 자신을 인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마음을 언어화함으로써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고, 조금씩 '있는 그대로의 나로 괜찮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이 타이밍에 제 자신의 언어로 이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구에 전력을 다하고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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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에도 무대인사 예정대로…이동진은 리뷰 내렸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관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이 참석하는 주말 무대인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암살자(들)' 측은 30일 머니투데이에 "10월 첫째주 주말 예정된 무대인사는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암살자(들)'은 오는 10월 3~4일 경기·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5일에는 부산 지역에서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발사해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역사 왜곡"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화가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결론을 암시했다는 이유에서다. 정치권에서도 강한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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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야구 모두 금메달, 축구는?…중국과 4강 격돌 "방심 금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농구와 야구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또 다른 구기종목인 축구 역시 금메달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민성호는 조별리그에서 카타르를 4-1,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D조 1위에 올랐다. 지난 25일 열린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도 4-0 대승을 거뒀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와일드카드(24세 초과 선수) 3명(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이 모두 합류했으며 박승수, 양민혁, 이영준 등 해외파 선수들로 경쟁력도 앞선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최근 U-23 대표팀 맞대결에서 중국에 2연패를 당한 바 있다. 해당 경기에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출전하진 않았으나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열세를 끊어내야 한다. 뉴스1에 따르면 엄지성은 지난 28일 진행된 팀 훈련 전 인터뷰에서 "당연히 이긴다고 생각하는 순간 흐트러질 수밖에 없다"며 "나태해지면 안 된다"고 정신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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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새롬, 재혼 향한 강한 의지 "몸만 와도 괜찮다"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미선, 배우 김정난, 방송인 김새롬,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새롬은 '돌싱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현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그는 "두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연애를 쉰 적도 없다"고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로망도 털어놓는다. 김새롬은 어릴 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며 한때 4명의 자녀까지 꿈꿨다고 고백한다. 이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몸만 들어와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새롬은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약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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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패 후 "국대 왜 뽑히지?" 부모 욕까지…설영우, 악플 박제
모레노호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1-4로 완패한 가운데 축구팬들이 설영우의 SNS(소셜미디어)에 원색적인 악성 댓글(악플)을 쏟아내자 설영우가 결국 불쾌함을 드러냈다. 설영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선 좀 지킵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설영우의 부모를 비하하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이 담겼다. 해당 DM 외에도 설영우의 최근 SNS 글에는 무분별한 비난 댓글이 가득했다. 일부 축구팬은 "진짜 못 하더라", "왜 자꾸 국대(국가대표) 뽑히냐" 등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을 남겼다. 로베르느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 28일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손흥민이 1골을 넣으며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으나 전반적으로 우루과이에 끌려간 처참한 경기였다. 그럼에도 유독 축구팬들은 설영우를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설영우를 향한 축구팬들의 비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당시에도 설영우의 SNS에는 인신공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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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다이어트 성공한 근황…"여러분들의 공주"
그룹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체중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AKMU'에는 'AKMU 콘서트를 엄청 잘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악뮤 콘서트 '2026 소문의 낙원'을 홍보하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이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자신을 "저는 여러분들의 공주"라고 소개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날렵해진 턱선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수현은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진단받은 후 폭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약 30㎏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수현은 2014년 악뮤(악동뮤지션)로 데뷔해 'Give Love', '2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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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못 간' 변요한♥티파니 결혼식, 소녀시대 총출동? 알고 보니…
배우 변요한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의 결혼식을 소규모로 진행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진 웨딩 화보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사진이라는 사실이 거듭 화제를 모았다. 변요한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 배우 노재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결혼식에 왜 부르지 않았냐"고 물었고, 변요한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진행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거듭 "진짜 가족들만 불렀느냐"고 질문했고,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소규모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한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의 웨딩 화보가 관심을 끌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와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찍은 듯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그러나 변요한 소속사는 "웨딩 화보를 촬영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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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검색하지 말고 극장 가세요"…톰 크루즈, 한계를 깬 '디거' [영화있슈]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하고 작품의 핵심만 담았습니다.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엄청난 스타성과 티켓 파워를 갖췄음에도 유독 연기상과는 인연이 없었던 톰 크루즈. 그런 그에게 마침내 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겨줄 작품이 등장했다. 2026년 개봉작 가운데 남자배우의 연기만 놓고 봤을 때 단연 손에 꼽을 만하다. '잘생긴 배우', '꽃미남 스타'라는 수식어에 머물 수도 있었던 톰 크루즈는 64세의 나이에도 다시 한번 자신의 이미지를 깨부순다. 백발에 불룩 나온 배, 이전의 톰 크루즈를 떠올리기 어려운 외형으로 관객이 기억해 온 톰 크루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직접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디거'는 아무런 정보 없이 관람할수록 재미가 커진다. 줄거리나 캐릭터에 대한 사전 정보는 최대한 피하는 편이 좋다. 관객이 직접 장면을 마주했을 때의 충격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굳이 알고 가야 할 정보가 있다면 '톰 크루즈의 연기가 상당하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알레한드로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