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별로"...김준현, 비만치료제 반전 후기

"맛이 별로"...김준현, 비만치료제 반전 후기

차유채 기자
2026.10.04 14:0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후기를 전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후기를 전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후기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은 비만 치료제를 맞았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딱 한 번 주사를 맞아봤다며 "당뇨병은 아니지만 혈당 관리를 위해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처방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후기를 전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후기를 전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 방송화면 캡처

이어 "맞았는데 안 아프더라"며 "주사를 맞은 날 아이들과 경주에 놀러 갔는데, 아침에 우유 한 잔을 마셨는데 저녁까지 배가 아예 안 고팠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음식이 당기지도 않았다"며 "놀러 갔으니까 아이들 고기도 구워주고 했는데, 고기 한 점 먹었는데 별로더라.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쌈장, 고추장 등 소스를 찍어도 맛이 별로였다며 "'별로'라고 생각하면서도 3시간 동안 음식을 먹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