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이은옥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은옥은 과거 규림 가족의 전 재산을 가지고 사라졌던 인물로, 쌍둥이 규서와 규민을 두고 떠난 엄마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자취를 감췄던 그가 갑자기 가족 앞에 나타나면서 극에 거센 파문이 일 전망이다.

배우 심이영이 '사랑이 온다'에 새롭게 합류한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심이영은 쌍둥이 규서(박수오)와 규민(김민서)을 어린 시절 두고 떠난 엄마 이은옥 역을 맡는다. 은옥은 과거 규림(안희연) 가족의 전 재산을 가지고 사라진 인물이다. 오랜 시간 자취를 감췄던 그가 갑자기 가족 앞에 나타나면서 극에 거센 파문이 일 전망이다. 은옥이 돌아온 이유와 숨겨진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심이영은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베일에 싸인 은옥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사랑스럽고 활기찬 매력으로 작품을 이끌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얼굴로 극의 흐름을 바꿀지 기대를 모은다.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