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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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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환자에 "돈 없잖아" 병원 막말?…진실은 '1000만원 미납'
충남 아산충무병원 직원이 기초생활수급자 환자에게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병원 측은 부적절한 말이 오간 건 일부 사실이라면서도 환자의 반복적인 진료비 미납과 비협조적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아산충무병원 직원과 환자 A씨의 통화 녹취가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직원은 A씨에게 "지원금 신청을 하려고 한다"며 신분증 사진을 요구했다. A씨가 당장은 신분증이 없다고 하자, 직원은 "아버님(환자) 돈 없지 않냐. 그러면 돈을 내라. 도와드리려고 하는데, 협조가 안 되면 어쩔 수 없다"고 압박했다. A씨 조카라는 작성자는 "병원에 항의했지만, 병원 측은 '내부 벌점 조치했는데 더 무엇을 바라느냐'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아산충무병원 측은 이에 대해 "직원의 실수가 분명하다"고 인정했다. 다만 갈등 책임은 A씨에게 있다며 "A씨는 진료비를 내지 않았을뿐더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병원 측 조치에도 협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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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손가락 빨았나"...영양실조 사망 아기, 엄지에 상처
인천에서 생후 20개월 된 영아가 영양결핍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영아는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상태였으며 엄지손가락에 상처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가 고파 손가락을 빨다 생긴 상처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1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20개월 영아를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친모 20대 A씨는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 거주하며 홀로 숨진 영아와 초등생 딸 등 두 명의 자녀를 양육했다. 그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 가구로 분류돼 생계급여와 아동수당 등 월평균 300만원 정부 지원금을 받았다. 지원금은 대부분 A씨 배달음식비로 쓰였다. A씨는 취약계층에 음식을 지원하는 '푸드뱅크'에서 가져온 음식으로도 끼니를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지원금을 탕진하는 동안 20개월 딸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영양결핍으로 숨졌다. 숨진 영아를 수습한 영안실 관계자는 매체에 "발견 당시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아주 말랐고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며 "아이 엄지손가락에 상처가 있었는데 아마 배가 너무 고파 손가락을 계속 빨다가 생긴 상처가 아닌가 싶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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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돌연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사망"
배우 이경실이 26년 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2000년 신내림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우였던 그가 돌연 신내림을 받게 된 건 모친상 영향이 컸다. 이경실은 "당시 형제 다 결혼했고, 제가 막내라 엄마와 둘이 살았다. 엄마가 제 생일을 챙겨준다고 장 보고 오시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 돌아가셨다"고 떠올렸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지노귀굿을 하는데 거기 온 무당이 '막내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며 "제가 한 1년을 두문불출 안 나왔다.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 없고 방송국 생활도 저한테 아무 의미 없었다. 몸이 물에 젖은 휴지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1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지만 이상한 일이 끊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대사할 때 들어오는 공수가 섞여 NG도 많이 냈다. 제 안에서 갈등이 심했다"며 "미국에서 살다 죽은 대학교 친구가 있는데 제 꿈에 나와서 계속 거지처럼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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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결혼지옥' 나온 배우, 결국 이혼…"7살 연하 女와 새출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승범이 3년 전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홍승범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전처와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승범은 "전처와 정말 좋게 이혼했고, 지금도 그 친구가 잘되길 응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힘든 건 어쩔 수 없었다. 웃고 싶지 않을 때 웃었고, 진짜 웃고 싶을 때는 웃지 못했다. 그냥 죽고 싶었다"고 호소했다. 앞서 홍승범은 2023년 6월 전처 권영경씨와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갈등을 고백한 바 있다. 권씨는 당시 방송에서 홍승범과 부부관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고, 홍승범은 권씨가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홍승범은 이혼 3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7살 연하 여자친구를 만나 함께 광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는 "광주 여자를 만나다 보니 제가 광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다만 예비 장모는 홍승범이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다는 사실에 선뜻 사위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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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들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학교 경비...교도소서 끔찍한 최후
영국 한 교도소에서 연쇄 살인범이 아동 살인범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더럼주 더럼 프랭클랜드교도소에서 연쇄살인범 앤서니 러설이 쇠막대기로 아동살인범 이언 헌틀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헌틀리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9일 만인 지난 7일 사망했다. 헌틀리는 2002년 10살 여아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학교 경비였던 그는 피해자들을 집으로 유인해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배수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헌틀리를 공격한 앤서니 러셀은 2020년 연쇄 살인과 성폭행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그는 지인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해 지인과 그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임신부를 성폭행하기도 했다. 헌틀리가 동료 재소자에게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웨이크필드 교도소 복역 당시 한 재소자는 헌틀리에게 끓는 물을 쏟았고, 2010년에는 다른 재소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쳐 21바늘을 꿰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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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애처가·딸바보였는데"…성폭행 혐의에 지인들 '충격'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평소 끔찍한 애처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남경주의 성폭력 혐의에 대한 업계 반응을 전했다. 이진호는 "지인들에 따르면 남경주는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이후에도 주변인들과 평소처럼 연락을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었던 탓에 가까운 지인들조차 사건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이 알려진 뒤 업계 내부에서는 큰 충격 속에 사건 자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를 꺼리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남경주는 업계에서 '애처가'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그는 2001년 아내와 뮤지컬배우와 팬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05년 결혼했다. 이진호는 "주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남경주는 아내와 딸을 각별히 챙기는 '애처가'로 유명했던 인물로 전해진다. 관계자들 앞에서 남다른 금슬을 과시하며 주위에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부부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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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7년째 무직' 남편과 부부싸움…"일주일 한번씩 다퉈"
배우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일주일에 한번씩 부부싸움을 한다고 고백했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부부싸움을 한 적 있냐'는 구독자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이 자신을 '공주님' 다루듯이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일어나서 일찍 나가는데, 남편이 마치 공주님 다루듯이 목욕하는데 차 타다 주고, 다 챙겨줬다. 4살짜리 아이 유치원 보내듯 그럴 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오늘 할까"라며 장난스럽게 되받았다. 이에 신영수는 "마지막 키스를 언제 했지. 오늘 하면 되긴 하는데"라고 말을 돌렸고, 한고은은 "키스는 우리끼리 하겠다"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한고은은 좋은 상대를 알아보는 노하우가 있냐는 말에 "여자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면 아이가 된다고 한다. 내가 이 남자를 만나는 시간에 엄마 역할을 하는지, 아이가 되는지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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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왜 짜장면이 안 오냐" 중식당 찾아온 남성들...목조르고 박치기
짜장면 배달을 늦게 했다가 손님에게 폭행당한 중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인 40대 부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부부는 지난 8일 짜장면 두 그릇과 칠리새우 하나 주문을 받았다. 서둘러 조리를 마치고 배달원 배정을 받았지만, 배달원이 배달을 취소하면서 시간이 지체됐다. 사장 부부는 결국 면이 불었다고 판단해 짜장면을 새로 만들었고, 이후 다시 배달원을 배정받아 배달을 보냈다. 손님은 중식당에 전화해 배달이 늦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왜 짜장면이 안 오냐", "내 짜장면 불으면 어떡할 거냐", "배달 취소해달라. 이 아줌마야", "내 시간 어떻게 보상할 거냐"며 욕설을 퍼부었고, 아내 사장도 "왜 욕을 하냐"며 같이 맞받아쳤다. 말다툼이 격해지자 남편 사장이 전화를 대신 받았지만, 손님은 남편 사장에게도 "네 와이프 미친 것 아니냐"며 욕을 했다. 그러면서 "지금 갈 테니 기다리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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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검찰 결정 지켜볼것"
가수 김완선과 그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12일 김완선 소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KWSunflower)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과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등기부등본상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약 5년간 영리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관계자는 12일 "김완선과 당사 법인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면서도 "계도 기간인 지난해 11월 등록 절차를 마쳤다. 앞으로 검찰 결정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중문화산업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은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 제도는 2009년 연예계 전속 계약 분쟁과 연예인 사망 사건을 계기로 도입됐다. 등록 없이 매니지먼트 영업을 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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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살인' 김소영, 금품도 손댔나..."현금다발 고마워" 피해자에 보낸 카톡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이 범행 후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일부가 공개됐다. 메시지에는 "택시비를 현금다발로 줘서 고맙다" 등 내용이 담겼는데 김소영이 피해자를 살해한 뒤 금품까지 훔친 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10일 피해자 유족 등에 따르면 김소영은 지난달 9일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른 뒤 모텔을 빠져나와 피해자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는 피해자로부터 택시비 등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소영은 "제가 그날(생리)이 터져 '여기서 자는 게 불편하다. 집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하니까 오빠가 택시비로 쓰고 가라고 현금 주셨는데 고마워요"고 썼다. 피해자 카드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는 내용도 있다. 그는 "오빠가 영화를 보다 주무셔서 기억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이 올 때쯤 오빠가 카드로 결제하라고 해서 오빠가 빼준 카드로 결제한 뒤 다시 또 오빠가 자려고 하길래 '이 음식은 어떻게 하냐'고 제가 물어봤는데 오빠가 '혼자 먹으라'고 해서 제가 챙겨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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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억 투입 '왕사남' 10배 넘게 벌었다...'거장' 장항준, 러닝 개런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제작자 장항준 영화감독이 받을 러닝 개런티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전날 누적 관객 수 1200만명을 넘어섰다. '왕사남'의 손익분기점은 260만명선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관객은 940만명에 달한다. 누적 매출액은 11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사남'에는 순제작비와 홍보·마케팅비 등으로 총 105억원이 투입됐는데, 제작비 대비 10배 넘는 수익을 달성한 셈이다. 그렇다면 투자사와 제작사가 손에 쥘 순수익은 얼마일까. 매출액 1110억원 기준 부가세10%(111억원), 영화발전기금 3%(33억원)를 뺀 966억원을 극장과 투자·배급사가 먼저 483억원씩 나눠갖는다. 투자·배급사 몫에서 배급수수료 10%(48억원)와 제작비(105억원)를 뺀 330억원이 투자사·제작사의 순수익이 된다. 순수익은 투자사와 제작사가 미리 계약한 지분·비율대로 배분한다. 업계에서는 장 감독과 주연배우 유해진 등에게 러닝 개런티가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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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퇴근길 차량 막아선 '알몸남'..."포즈 취한 후 한대씩 보내"
대구에서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도로를 뛰어다닌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대구 한 도로에서 나체 상태 남성을 마주했다는 제보자 사연을 공개했다. 제보자 A씨는 전날 밤 9시 퇴근 중 이 같은 상황을 목격했다. A씨는 "앞에 가던 차들이 멈춰 서다가 양쪽으로 피해서 가길래 뭔가 사고가 났나 싶었다"며 "나체 상태 남성이 갑자기 차 앞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뒤따르던 차량 앞으로 이동해 검지를 치켜세웠으며, 무릎을 꿇는 등 이상행동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차를 보내는 행동을 계속했다. 운동한 몸처럼 보였는데 이를 과시하려는 느낌이었다. 혹시 문을 열거나 해코지할까 봐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다. 그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남성의 신원과 사건 경위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