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인 주거수요 흡수를 위해 건설을 권장하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해 투자자들은 연 10% 정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 전문업체 수목건축이 세미나에 참석한 투자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연령대는 45%가 50대로 가장 많았고, 투자목적은 안정적인 임대수입이란 대답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투자금액은 10억 원 이하를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이 56%로 절반을 넘었고, 토지는 330㎡ 이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도심 내 전세난 해결책의 하나로 도심형생활주택을 향후 10년 동안 20만 가구 공급하기 위해, 관련 건축법령을 대폭 완화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