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서도 해킹 시도…"정보유출 여부 아직 몰라, 조사 진행 중"

OK저축은행서도 해킹 시도…"정보유출 여부 아직 몰라, 조사 진행 중"

이창섭 기자
2026.10.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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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홈페이지에 비인가자 접근 시도
"추가적인 의심 상황 발생하지 않아"

OK저축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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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에서도 정보 유출을 위한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아직은 정보 유출 '가능성'의 단계이며 실제 유출 여부는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OK저축은행은 13일 "전날 홈페이지 내 웹페이지에 대한 비인가자의 접근 시도를 사전에 탐지하고 즉시 정보조회시스템 차단 및 비상 대응조치를 취했다"며 "현재 추가적인 이상 징후나 의심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OK저축은행 대출 신청 웹페이지에서 200명 이내의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실제로 외부 유출 등 피해가 확정된 건 아니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OK저축은행은 "초동 대응 가이드라인에 따라 유관기관에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내용을 보고 완료했다"며 "실제 정보 유출 여부 및 정확한 경위에는 외부 보안 전문 관제업체와 함께 면밀히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OK저축은행은 고객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게 후속 조치를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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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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