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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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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악화' 카드사 대출채권 매각 늘렸다
카드사들이 지난해 대출채권을 팔아 약 73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전년 대비 1000억원가량 늘었는데 연체율과 순익관리 차원에서 매각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선 카드사가 추심으로 회수할 수 있는 미래이익을 포기하고 '단기실적 꾸미기'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삼성카드만은 채권을 매각하지 않는 전략을 고수한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의 지난해 대출채권 매매이익은 7291억원이다. 전년 대비 971억원 증가했다. 카드사 채권 매매이익은 2020년 1346억원에 불과했지만 매해 수백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206억원 폭증했다. 대출채권은 보통 6개월 이상 연체되면 '추청손실'로 분류돼 장부상 자산가치가 '0'이 된다. 카드사는 채권을 대부업체 등에 본래 가격보다 싸게 매각하거나 아니면 직접 보유해서 자체적으로 추심을 이어갈 수 있다. 보유한 채권에서 추후 상환이 이뤄지면서 장기적으로 상각채권추심이익을 얻을 수 있다. 연체채권을 헐값에라도 팔면 카드사는 충당금 적립부담을 줄이고 당장에는 매각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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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당기순이익 846% 급증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토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698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1조9556억원) 대비 38. 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60억원으로 같은 기간 270. 3%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018억원으로 전년(213억원) 대비 846. 7% 급증했다. 이로써 토스는 2년 연속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플랫폼 트래픽의 수익화 능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지난해 말 기준 3000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기반이 됐다. 토스 앱 안에서 신규 고객 유입과 활성도가 늘었다. 이에 타깃 광고 효율성 증대로 광고 매출이 늘었고, 결제처와 앱 내 커머스 확대로 간편결제 거래 규모도 증가했다. 또 토스의 원앱(One-app) 생태계 내 계열사들의 고른 동반 성장도 슈퍼 앱 시너지로 이어졌다. 토스 관계자는 "광고·결제·금융 등 서비스 전반에서의 이용 확대와 플랫폼 내 시너지 효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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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오너 2세 손대희'·박종성 각자대표 체제 출범
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웰컴저축은행은 31일 이사회에서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전담하는 박종성 대표는 'IB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BK캐피탈에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이끌었으며 이후 웰컴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박 대표는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 부문을 본 궤도에 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풍부한 네트워크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부동산 PF를 넘어선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략·지원 및 리테일 금융 부문을 이끌 손대희 대표는 1983년생으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해 웰컴에프앤디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 대표는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 미국 HULT 국제경영대학원 MBA, 국민대학교 대학원 디지털금융 MBA를 취득했다. IBK기업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웰컴저축은행, 웰컴캐피탈, 웰컴에프엔디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실무 현장부터 경영 일선까지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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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익 7300억 땡긴 카드사?… 삼성카드, 끝까지 '0원' 고집
카드사들이 지난해 대출 채권을 팔아 약 73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전년 대비 1000억원가량 늘었는데 연체율과 순익 관리 차원에서 매각 규모를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선 카드사가 추심으로 회수할 수 있는 미래 이익을 포기하고 '단기 실적 꾸미기'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삼성카드만은 채권을 매각하지 않는 전략을 고수 중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의 지난해 대출채권 매매 이익은 7291억원이다. 전년 대비 971억원 증가했다. 카드사 채권 매매 이익은 2020년 1346억원에 불과했지만 매해 수백억원씩 증가했다. 특히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206억원 폭증했다. 대출 채권은 보통 6개월 이상 연체되면 '추청손실'로 분류돼 장부상 자산 가치가 '0'이 된다. 카드사는 채권을 대부업체 등에 본래 가격보다 싸게 매각하거나 아니면 직접 보유해서 자체적으로 추심을 이어갈 수 있다. 보유한 채권에서 추후 상환이 이뤄지면서 장기적으로 상각채권추심이익을 얻을 수 있다. 연체 채권을 헐값에라도 팔면 카드사는 충당금 적립 부담을 줄이고 당장에는 매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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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벅스서 '별' 캔다… 우리카드, '스타트래블' 출시
우리카드가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카드를 선보인다. 우리카드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전 세계 스타벅스 이용 금액에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제공한다. 국내 스타벅스에서는 한도 없이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적립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전체 가맹점에서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3개(월 한도 30개)를 적립할 수 있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 3%와 국제브랜드 수수료 1. 1%가 면제된다. 일상에서 이용하는 △여행 △공연 티켓 △도서 △뷰티 △건강 업종 혜택을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 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에서 결제 금액 2%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의 카드를 디자인했다. 카드를 발급하면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스티커팩도 받을 수 있다. 상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월 실적은 국내외를 합해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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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카드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 탑재한다
KB국민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을 본격화한다. KB국민카드는 '아발란체'·'오픈에셋'과 협력해 카드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 모델 구현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글로벌 메인넷인 '아발란체'와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조를 활용한 카드 결제 모델을 설계한다. 또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인프라의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오픈에셋'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충전·결제·정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도 구현한다. 이번 결제 모델은 지난 1월 특허 출원을 완료한 구조로 기존 카드 결제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 자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특히 카드에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한 장의 카드로 일반 신용 결제와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모델은 향후 제도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결제뿐 아니라 충전·정산 등으로 이어지는 활용 가능성도 함께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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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주유소 "카드수수료 내려" vs 금융위 "절대 불가" 팽팽
중동사태로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주유소 '카드 수수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주유업계가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 수수료율을 1% 수준으로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금융당국은 "절대 불가능하다"며 이에 맞서는 형국이다. 주유소 카드 수수료 부담이 결국 세금 문제인 만큼 과세당국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주유업계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에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카드 수수료가 소비자 부담을 더욱 가중한다는 논리다. 현재 주유소 카드 수수료율은 매출액 1. 5%다. 약 40년 전부터 동일한 수수료율이 유지 중이다. 하지만 유류세가 포함된 가격 기준으로 수수료가 부과되면서 실제 부담률은 3% 수준이라는 게 주유소 주장이다. 주유소는 카드 결제 비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73. 13원이다. 휘발유 1리터를 팔았을 때 현재 유류세 698원을 포함한 총 세금은 약 80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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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50% 늘린 리드코프, 자사주 85만주도 처분… 밸류업 가속
리드코프가 고배당 요건을 충족하며 주주가치 제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리드코프는 지난해 결산 기준 배당금을 주당 150원으로 결정해 전년(주당 100원) 대비 50% 인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총배당액은 2024년 25억6000만원에서 지난해 38억4000만원으로 증가했다. 배당 성향은 같은 기간 26. 5%에서 32. 69%로 상승하며 고배당 기업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배당 확대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됐다. 리드코프 당기순이익은 2024년 96억원에서 지난해 117억원으로 약 22%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드코프는 단기적인 배당 확대를 넘어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는 향후 배당 성향을 30% 이상으로 지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에 자사주 85만1283주를 전량 처분해 기업 투명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측면에서도 성장 전략을 병행한다. 리드코프는 소비자 금융을 중심으로 한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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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원 전 산은 글로벌사업부문장,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 선임
양승원 전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산은캐피탈은 30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양승원 전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승원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뉴욕지점, 국제금융실, 해외사업실 등을 거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 프로젝트금융실장과 PF 본부장을 거치며 최고 수준의 기업금융 역량을 축적했다. 2023년부터는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맡아 산업은행의 글로벌 전략을 총괄해 왔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핵심 기반인 자금 조달과 리스크 관리의 높은 이해도 역시 강점이다. 자금부장과 수석심사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만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을 바탕으로 산은캐피탈의 내실 있는 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틀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표는 평소 임직원 의견을 경청하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유연한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상호 존중의 문화를 강화하고, 화합과 안정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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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신한카드가 국내 카드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상품 검색과 결제에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사람을 대신해 AI가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실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까지 진행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었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성과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챙겨주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가상의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로 구현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상품 탐색, 예약 등 구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하면서 신한카드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소비 여정 전체를 돕는 파트너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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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월급 오르니 도박으로… 금감원, 훈련병부터 맞춤형 금융교육
금융감독원과 국방부가 군 장병 급여 인상에 발맞춰 복무 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장병 복무 여건 개선으로 불법 도박이나 금융사기, 고금리 대출 등 금융사고 노출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각 군과 협력해 입대 직후부터 전역 시까지 3단계로 나눈 금융교육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입대 직후에는 도박과 고위험 투자 위험성 등 예방 교육에 집중한다. 금감원은 다음 달 중 '장병내일준비적금' 취급 은행 등을 통해 관련 특화 콘텐츠를 배포할 예정이다. 군 복무 중반기에는 부대 내 자율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군 재정담당자 금융연수를 연 1~2회로 확대 실시한다. 2012년 이후 해당 연수를 수료한 군 재정담당자는 약 800명에 달한다. 전역을 앞둔 장병에게는 전문 재무 설계사가 맞춤형 재무 플랜을 제공하는 '1대1 재무설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다음 달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이찬진 금감원장은 광주광역시 소재 육군 제3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를 찾아 훈련병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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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확대로 낮아질 사고율 반영… 금융권은 '가시방석'
정부가 고유가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주유비 할인확대를 요청해 관련업계가 난색을 보인다. 지난해 자동차보험은 수천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카드사의 가맹점수수료 수익도 큰 폭으로 줄어서다. 업계는 고통분담이라는 정부의 취지엔 공감한다면서도 더는 혜택을 확대할 여력이 없다고 호소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7일 손해보험사와 카드사 등 금융권에 고유가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요청했다. 손보사에는 차량5부제 시행확대와 연계한 자동차보험료 할인·환급방안이 거론됐다. 금융위는 5부제로 차량운행량이 줄면 사고율도 낮아질 수 있으니 보험료를 내리거나 일부 환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금융위는 또 차량이용자의 주유비 부담완화를 추진한다. 이에 카드업계는 주유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확대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주유할인의 경우 기존 리터당 할인혜택에 더해 일정금액 이상 결제시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주유 할인카드는 현재 리터당 40~150원 수준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데 금융당국은 이 할인폭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