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윈엔터프라이즈, 치킨점 노하우 살린 키즈카페 ‘점프노리’ 각광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치킨점 노하우 살린 키즈카페 ‘점프노리’ 각광

B&C 고문순 기자
2014.08.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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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윈엔터프라이즈가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키즈카페 브랜드 ‘점프노리’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보루치킨’을 전개하고 있다.

윤한주 대표/사진제공=점프노리
윤한주 대표/사진제공=점프노리

유아,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램폴린 전문 놀이공간을 표방하는 점프노리 키즈카페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에 편중되어 있던 기존 키즈카페와 달리 부담 없는 비용에 외식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반영한 오븐에 구운 치킨과 피자, 치킨 라이스 등 풍성한 먹거리 메뉴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점프노리는 브랜드 론칭 3개 월 만에 전국 20호점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7개 월 만에 40호점을 돌파하는 등 급격히 성장해왔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기존의 키즈카페 프랜차이즈는 점포 비용, 창업 비용이 비싸 부담을 느끼는 창업자들이 많았다”며 “점프노리는 창업 비용을 낮추고 음식메뉴를 강화해 보다 대중화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된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점프노리는 전국 약 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진출해 심천과 청진에 2개 매장 오픈, 상해 사무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소보루치킨은 울퉁불퉁한 소보루 빵과 오븐 베이크 치킨의 합성어로 소보루 빵을 닮은 치킨을 의미한다. 국내산 신선육에 찹쌀 등 곡물 재료 20여 가지로 만든 소보루치킨만의 KS파우더를 입혀 220도의 고온에서 굽는다. 기름기는 빠지고 겉은 노릇노릇, 속은 고소하고 담백한 트랜스지방 0%의 웰빙치킨으로 현재 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3월 론칭한 또 다른 치킨 브랜드 ‘두마리 아빠통닭’은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이 아닌 추억의 옛날통닭 메뉴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빠전통소스를 발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추억의 아빠통닭이 인기메뉴이며, 이외에도 아빠통후라이드, 아빠순살치킨, 아빠양념통닭, 아빠순살레몬겨자파닭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윤 대표는 “치킨이 아닌 옛날 통닭에서 떠오르는 월급날 아빠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아빠통닭이라는 브랜드명을 지었다”며 “유통마진, 홍보비용 등의 거품을 제거해 2마리 가격이 기존 치킨 브랜드들의 1마리 가격과 비슷한 18,500원으로 저렴한데다가 HACCP 인증을 받은 ㈜하림그룹의 브랜드 ‘자연품은’의 신선 닭만을 사용하는 등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어려운 시기 고객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가맹점주들이 사입을 하지 않게끔 인터넷 최저가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원자재를 제공하고, 같은 회사 제품을 점주가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본사에서 제재하지 않는 등 점주를 최대한 배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본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도, 고객까지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소보루에프씨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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