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넥스, 싱가포르 'SGCC ASM 2026'서 '에나드' 임상사례 발표

아이넥스, 싱가포르 'SGCC ASM 2026'서 '에나드' 임상사례 발표

김태윤 기자
2026.07.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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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C ASM 2026'에 마련된 아이넥스 부스 모습/사진제공=아이넥스
'SGCC ASM 2026'에 마련된 아이넥스 부스 모습/사진제공=아이넥스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 이하 아이넥스)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6회 싱가포르 위암 컨소시엄 연례학술대회'(SGCC ASM)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위·대장내시경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SGCC ASM'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세계 위암 연구자들이 최신 진단·치료 동향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외 연구진이 '에나드' 관련 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미지 기반 AI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가 조기 위암 발견에 미치는 효과'를 임상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조나단 리(Jonathan W. J. Lee)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NUH) 소화기내과 교수는 'AI 보조 위내시경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에나드의 주요 라인업인 '에나드 캐드지엑스'(ENAD CAD-Gx)는 위내시경 영상에서 이상 부위를 실시간 검출하고 진행성 위암(AGC), 조기 위암(EGC), 위선종(Adenoma), 비종양성 병변(Benign), 장상피화생(IM) 등의 진단 결과를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이항재 아이넥스 대표는 "위암 진단·치료를 담당하는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에나드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임상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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