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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산업 전반을 취재하며 투자·혁신 흐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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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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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VC 되고파…제조혁신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는 상장사 투자와 달리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 2023년 10월 출범한 벤처캐피탈(VC) KH벤처파트너스를 이끄는 최영준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에서 상장주식과 사모펀드(PE) 투자를 경험한 그는 이제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달 말 150억 펀드 결성 목표…지역 유망기업 발굴 박차━KH벤처파트너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루키 부문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섰다. 현재 150억원 규모 신규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와 모회사 KH바텍이다. 모태펀드가 전체 규모의 약 60%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KH바텍과 지역 출자사업 등을 통해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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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벡스, "피지컬 AI 풀스텍 목표"…테크니컬센터 군포 확장 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벡스가 테크니컬센터를 경기 군포시로 확장 이전하고 공식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군포 테크니컬센터는 기존 수원 센터 대비 약 3배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장비 제조, 필드 엔지니어링, 자재 구매, 광학, 메카트로닉스, 전장 등 주요 기술 조직이 상주해 유기적인 협업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벡스는 이번 확장을 통해 AI 모델 역량과 메카트로닉스 기반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완성형 피지컬 AI' 구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AI 비전 검사와 로보틱스 시스템에 필수적인 테스트 및 검증은 물론, 장비 설계와 제조, 현장 도입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고도화해 산업 현장의 지능화·자동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현재 아이벡스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핵심인 검사, 로보틱스,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아이비전(AIVision) △아이봇(AIVot) △아이브옵스(AIVOps) △아이브데이터(AIVData)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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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엑스, 의료 AI 최고 권위 'MICCAI' 논문 채택…미국 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의학 영상 및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MICCAI 2026'에 의료영상 AI 연구 논문이 채택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오는 9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영상판독의가 흉부 X선(X-ray)을 판독할 때 큰 부위부터 점차 세부 위치로 판단을 좁혀가는 실제 진단 흐름을 모방한 AI 기술을 제안했다. 해부학적으로 가능한 197개의 판독 경로를 기반으로 결론을 도출해, 단순한 질병 확률 예측을 넘어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예지엑스는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전자의무기록(EHR) 데이터는 물론, 의사들의 복잡한 진단 추론이 담긴 비구조화 임상 노트(Clinical Notes)를 집중 분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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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자율주행 뭉쳤다"…코스포, '피지컬 AI 협의회'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로봇·자율주행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코스포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 등 현실 공간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주도해 왔지만, 관련 정책 논의와 지원 체계가 분산돼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단일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이끄는 혁신 스타트업 11곳이 합류했다. 참여 기업은 △리얼월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어로보틱스 △본에이아이 △브레인커머스 △서울로보틱스 △아그모 △에스오에스랩 △엘리스그룹 △페르소나AI △하이퍼엑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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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민간모펀드 GP 7곳 선정…대형 TS·유안타인베 낙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벤처스가 민간모펀드 출자사업의 최종 운용사(GP)로 7개사를 확정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운용사들이 매칭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벤처스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 2026' 1차 출자사업의 최종 운용사로 일반 분야 5개사, 대형 분야 2개사 등 총 7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출자사업에는 총 29개 조합이 제안서를 제출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총 5개사를 선정하는 일반 분야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쿼드벤처스, 테스투자파트너스-허니팟벤처스(Co-GP)가 최종 선발됐다. 대형 분야에서는 2개사 모집에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숏리스트를 뚫고 출자 확약(LOC)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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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오류 알아서 척척' 테스티파이, 경기 G스타 오디션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테스티파이가 지난 23일 열린 '2026 경기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에서 대상(1위)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G스타 오디션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혁신 기술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여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다. 테스티파이는 이번 대회에서 AI를 활용한 SW 품질검증 자동화 기술의 우수성과 사업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테스티파이는 새로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오류 없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품질보증(QA)'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자체 AI 엔진을 활용해 검사 시나리오(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짜고, 실제 검사를 수행한 뒤 결과 분석까지 알아서 진행한다. 그동안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했던 번거로운 검수 과정을 AI가 대신해 주어 기업의 개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주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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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한국 제조업 다음 수출품은 'AI 네이티브 팩토리'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AI(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원프레딕트의 윤병동 대표가 "대한민국 제조 강국의 다음 수출 품목은 공장 전체가 AI로 운영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가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윤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PHM학회 2026년도 정기학술대회(PHM 코리아 2026)' 기조강연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생산, 품질, 설비 정비, 에너지 관리 등 공장 내 각 업무를 담당하는 AI가 협업하고 이를 통합 AI가 조율하는 차세대 제조 운영체계다. 기존처럼 AI를 개별 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장 운영 전반을 AI가 주도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윤 대표는 "앞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은 단일 AI 모델의 성능이 아니라 다양한 AI를 연결하고 통합 운영하는 제조 운영체계(OS)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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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GO, '프렌차이즈 전문가' 마헤시 레디 인도 법인 대표 선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GTGO(구 고피자)가 마헤시 레디 인도 법인장을 인도 자회사 'GTGO 인디아'의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헤시 레디 신임 대표는 '인도의 스타벅스'로 불리는 대형 커피 체인 '카페 커피 데이(Cafe Coffee Day)'의 창립 멤버다. 15년 이상 인도 전역의 상권 개발과 물류, 인력 운영을 총괄해 온 현지 외식업계 전문가다. 2020년 GTGO에 합류해 임재원 글로벌 대표와 함께 인도 시장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사업 확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선임은 GTGO를 인도 내 최대 규모의 한국 외식 기업으로 키워낸 그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란 설명이다. 14억명 인구를 가진 인도는 GTGO 글로벌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2019년 인도에 진출한 GTGO는 현지 입맛에 맞춘 메뉴와 푸드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현재 60여개 매장을 100%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매장 흑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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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다음은 숏애니…3D AI 툴로 누구나 감독 되는 시대 열릴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뒤를 이어 '웹애니메이션' 시대가 올 것이고, AI(인공지능) 툴이 대중화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1인 감독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 게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홍두선 시나몬 대표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EA(일렉트로닉 아츠) 등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 게임기업 블루윈드를 창업한 인물이다. 시나몬 역시 2019~2024년 웹소설 기반 게임 '메이비'를 개발·운영해왔다. 홍 대표는 게임 산업에 몸담으며 스토리텔링의 힘을 체감했지만 콘텐츠 소비의 중심이 게임에서 영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사람들이 퇴근 후 게임을 하는 시간보다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었다"며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숏드라마 시장이 성장한 것처럼, 숏애니(숏폼 애니메이션) 시장도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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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디스플레이 컨소, 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1단계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기술 창업 스타트업 에스엔디스플레이가 주관하는 '비전 파운드리(Vision Foundry)' 프로젝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1단계 예비연구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전 파운드리는 이태우 서울대 교수가 대표로 있는 에스엔디스플레이를 필두로 오럼머티리얼, 탑런머티리얼솔루션, 알파플러스 등 중소기업과 서울대, 고려대, KAIST, 그리고 대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동참하는 대규모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다. 컨소시엄은 이번 예비연구를 통해 기술성 및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속 경쟁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AR(증강현실)·XR(확장현실) 기기에 들어가는 차세대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것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마이크로OLED는 빛이 필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해 화면 밝기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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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레이어, '멀티브랜드 효과' 최대 실적 달성…월매출 1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뷰티(H&B)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지난 4월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플레이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각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브랜드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매출은 1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헬스헬퍼 맥스컷, 페이퍼백, 생활약속, 줄리스초이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브랜드인 헬스헬퍼는 4월 매출이 전월 대비 40%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대표 제품인 맥스컷 시리즈는 리뉴얼과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페이퍼백 역시 판매 채널 확대와 마케팅 투자 강화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사업도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대만 진출 2년 만에 현지 유통망과 고객 기반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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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업 '니어스랩',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방산 시장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SBI인베스트먼트가 초기 투자한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 전문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입성에 본격 시동을 건다. 25일 SBI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니어스랩은 최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니어스랩은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 및 일반청약 등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SBI인베스트먼트는 니어스랩의 초기 성장 단계부터 재무적 투자자(FI)로 합류해 성장을 조력해 왔다. 투자 당시 AI 기반 자율비행 기술의 잠재력, 글로벌 풍력발전 점검 시장에서의 상용화 레퍼런스, 그리고 방산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후 니어스랩은 시장성을 입증하며 누적 65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니어스랩은 지난 10년 이상 산업현장에 드론 비행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며 기술을 고도화한 딥테크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