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민영화 '스타트'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과정과 정부 지분 축소, 자회사 분리매각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주요 일정, 이해관계자 변화, 시장 반응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과정과 정부 지분 축소, 자회사 분리매각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주요 일정, 이해관계자 변화, 시장 반응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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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이 이달 안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자회사 분리매각' 여부와 범위가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내부에서 자회사 매각 범위에 대한 합의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민영화 방안 이달말 발표···"시장에 맡긴다"= 공자위는 16일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을 현재 논의 중에 있으며 이달 말까지 마무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공자위는 전날 공자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의 전체회의를 열어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 말까지 발표될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은 "시장에 맡긴다"는 당국의 기존 방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 상황이나 여러 변수들을 고려할 때 금융당국이 한 가지 방안을 선택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공자위는 △지분 분산 매각 △블록세일 △단순합병 △일부 매각 후 합병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공자위가 최선의 안으로 생각했던 지배지분 일괄매각은 마땅한 인수 주체가 없어 사실상 폐기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6일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과 관련 "이번달까지 논의를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자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을 논의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앵커멘트 > 7월 중순이 다가왔지만 정부는 아직도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발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력한 우리금융 인수 주체로 꼽히던 KB금융마저 어윤대 회장이 체질을 강화할 때까지 은행 M&A를 미루겠다고 밝혔는데요,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방명호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을 7월 중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올 상반기에 발표하겠다던 계획을 2주일 가량 미룬 것입니다. [인터뷰]진동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된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 국제적, 국내적인 여러가지 상황, 유로사태, 여러가지 G20 논의사항.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짚어서" 현재 공자위는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발표 일정은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공자위 관계자 "논의는 중간중간에 시간되는 대로 하는 것이구요. 결정을 하기 위한 날짜는 아직 안 잡혔죠." 다만 이팔성 우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