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희 파문 갈수록 확산
연예계 이슈와 논란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한장희 관련 파문, 소속사 주장, 당사자 심경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조명하며, 독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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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잠적한 '엘프녀' 한장희에 대해 소속사가 5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폭시' 멤버였던 다함이 미니홈피에 심경을 토로했다. 소속사가 한장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함은 11일 미니홈피 대문글에 "모든 것이 다 싫다"며 심경을 밝혔다. 소송제기에 앞서 지난 6월 9일 다함은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한장희가 돌연 잠적하자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당시 다함은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긴건지 친동생처럼 아낀 나한테 나한테까지 왜 이래야했는지"라며 한장희에게 말문을 열였다. 이어 "연락 끊기 하루 전날도 안무연습하며 웃고 떠들던 니가 갑자기 이렇게까지 나한테 고통을 주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니가 무섭다는 생각까지든다. 너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더 쌓이지 않게 연락기다린다"는 글로 마무리했다.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의상과 빼어난 외모로 '엘프녀'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로부터 5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엘프녀' 한장희가 지난 6월이후 대리인이었던 변호사와도 연락이 두절, 완전 잠적한 상태다. 같은달 한장희는 소속사 무단이탈후 법무법인 서정을 통해 소속사 측에 "가수로 활동하며 소속사에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지 못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당시 한장희의 입장을 대변했던 이모 변호사는 11일 "한장희씨와는 연락두절 상태"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변호사 선임계약이 이루어진 상황이 아니라 이쪽에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아침에 (소속사측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고 한장희씨와 연락을 시도해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이 변호사는 "6월 소속사 쪽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낸 이후 연락을 한 적이 없다"며 "소속 해지가 됐는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 11일 엠씨엔터테인먼트는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 "납득할만한 이유나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의상과 빼어난 외모로 관심을 받았던 '엘프녀' 한장희의 "사진이 조작됐다"는 소속사측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한장희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은 조작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되었던 것인데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프로필 촬영에서 (엘프녀 사진과)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한장희는 2개월이 지난 후 고백해 애초의 그 사진이 조작됐다는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소속사 측은 "납득할만한 이유나 어떤 부연 설명도 없이 잠적한 한장희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 같은 멤버였던 폭시 다함까지도 그 정신적인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장희를 상대로 소속사 및 대표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구하는 총 5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장희가 지난 6월 무단이탈 이후 "소속사로부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개인적인 사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