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3인방, 운명은?
신한금융그룹 내 주요 인물들의 직무정지와 내분, 횡령 의혹 등으로 촉발된 사태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노조 반응, 이사회 논란, 검찰 수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의 전개와 쟁점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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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일 신한은행이 횡령 및 배임혐의로 고소한 신상훈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직에서 해임하기 위한 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곧바로 개최될 계획이다. 신한 측은 비리 혐의에 연루된 신상훈 사장이 정상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장직 공백에 따른 업무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일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내부 감사 결과 과거 신 사장이 신한은행 행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의 불법 대출 혐의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은행장이자 금융지주사의 주요 경영진을 은행 측에서 검찰에 고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