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축제! 지스타 2010 개막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 2010의 다양한 현장 소식과 신작 게임 공개, 업계 동향, 해외 퍼블리셔와의 협력, 유명 인사 등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최신 트렌드를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 2010의 다양한 현장 소식과 신작 게임 공개, 업계 동향, 해외 퍼블리셔와의 협력, 유명 인사 등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최신 트렌드를 전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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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업체 웹젠은 19일 부산 센텀 호텔에서 해외 파트너사, 퍼블리셔, 해외 게임전문기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현황 및 서비스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북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각국에서 초청된 50여명이 참석했다. 웹젠은 중국, 일본 진출 등을 준비하고 있는 'C9'과 '배터리'를 비롯해 해외 진출 및 게임 서비스를 준비 중인 웹젠의 게임 라인업을 소개했다. 김창근 웹젠 대표는 "합병 후 웹젠의 성장 가능성과 라인업을 알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타이틀이 더욱 좋은 조건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퍼블리셔들과의 교류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해 해외 사업 비중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웹젠의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의 우수 회원이 특별 초청 돼 지스타 참관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10'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전 세계 22개국 31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전시장 게임업체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온라인 게임업체 엠게임이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무협게임 '열혈강호 온라인2'의 플레이영상을 공개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속편을 공개, 내년 중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열혈강호'는 현재의 엠게임을 있게 한 1등 공신이다. 2004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현재 한국과 중국 등 전 세계 회원수 1억명을 확보했고, 총 누적 매출액 2500억원을 기록했고, 해외 매출이 80%를 차지한다. '열혈강호 온라인2'는 만화의 30년 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작보다 더욱 화려하게 변화된 영상을 선보였다. 5종의 캐릭터들이 대립구도를 형성하며 추격전과 파티전으로 재미 요소를 높였다. '열혈강호 온라인2'는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노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현재 '열혈강호 온라인' 해외 매출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올리고 있고, 중국 게임 인기순위 상위권을 무협게임이 차지한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엠게임
국내 개발사가 제작하는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3(PS3) 게임이 공개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액션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2'를 PS3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PS3용 킹덤언더파이어2 제작은 국내 개발사인 블루사이드가 담당한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대규모 액션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자유도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타이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기획단계에서부터 PS3를 염두하고 개발돼, PC용 버전이 출시된 이후 수개월 내에 PS3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세정 블루사이드 대표는 "이번 PS3용 킹덤언더파이어2의 출시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3용 킹덤언더파이어2는 2012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PS3 사용자들을 위해 독점 콘텐츠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는 "타이틀 라인업을 강화해 플랫폼이 확대되고 다시 더 좋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이슈분석'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이규창 머니투데이방송 산업부 기자 전화연결 Q1. 부산에서 게임행사 '지스타'가 오늘부터 열리는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Q2. 지스타에서 선전을 보이는 게임업체는? Q3. 내년 가장 부각되는 게임주 탑픽은? NHN 한게임
온라인 게임업체 위메이드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작 3종을 선보였다. 위메이드는 새로운 장르와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을 통해 내년 라인업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소개된 '프로젝트 고블린'은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게임(RPG)으로 액션과 타격감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은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고블린 스튜디오가 맡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독특한 비주얼의 그래픽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영역의 신작도 소개했다. 펫츠(Petz)가 주인공으로, 펫츠는 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마을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 기간 중에 펫츠를 아이패드에 즐길 수 있는 운영체계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마스터 오브 디펜스'는 건물 증축을 통한 유닛 생산으로 공격과 방어를 전략적으로 구사하며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전략시뮬레이션(RTS) 장르의 게임이다. 펫츠와 마스터 오브 디펜스는 위메이드가 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0'에서 NHN 한게임이 대규모 물량공세로 관람객들의 시선 끌기에 성공했다. 이 같은 풍경은 한게임이 지스타의 공식 스폰서로 지정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됐던 부분이다. 신작 게임 출시로 최근 게임사업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한게임으로서는 사실상 지스타에 '올인'하고 있는 셈이다. 한게임은 올해 지스타에 국내 게임업체 사상 최대인 100부스(1부스=3m*3m)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신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작은 올해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테라'를 비롯해 '메트로컨플릭트', '킹덤언더파이어2', '아스타' 등이다. 특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에 관심이 컸다. 400억원 가량의 개발비가 투입된 테라는 올해 하반기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시연버전이 공개됐다. 테라의 시연버전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졋다. 행사장 주변도 한게임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올해 지스타를
가수 남규리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0'에 참석해 관람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남규리는 네오위즈게임즈의 '피망관'에 들러 관람객들과 '퍼블버블 온라인' 게임 대결을 펼치고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가졌다.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이 새로운 웹게임으로 업계 1위 자리 수성에 나선다. 특히 넥슨이 개발하고 있는 웹게임은 '아틀란티카' 등으로 유명한 김태곤 프로듀서가 직접 제작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넥슨은 18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엔도어즈의 신작 '삼국지를 품다'를 공개했다. 엔도어즈는 최근 경영권이 넥슨에 넘어가 자회사로 편입된 곳으로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등으로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삼국지를 품다는 기존의 웹게임과는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점은 동일하지만, 상대적으로 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3D로 제작한 것도 특이할 만한 대목이다. 김태곤 프로듀서는 "삼국지의 원작에 충실하게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며 "삼국지 게임이 무수히 많지만 차세대 웹 3D 게임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국지를 품다는 아이패드에서도 연동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이날 '마비
온라인 게임업체 엠게임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지스타 현장에서 싱가포르 아시아소프트와 '아르고'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고는 지난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러시아, 유럽 30개국, 북미, 일본, 태국에 수출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아시아소프트는 아르고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한다. 셔먼탄 아시아소프트 회장은 "전세계 게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지스타 현장에서 첫 수출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한국의 최신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동남아시아 현지 유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아르고가 벌써 40여개 국가에 수출 계약이 완료돼 명실공히 글로벌게임으로 인정받았다"며 "내년에는 아르고가 본격적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해 엠게임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게임전시회 '지스타2010'이 성대한 막을 올렸다. 18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지스타는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스타 개막 1~2시간 전부터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수학능력시험과 같은 날 개최돼 학교를 가지 않은 중고등학생 상당수가 이날 행사장을 방문했다. 몰려든 관람객들로 인해 지스타 사무국은 다소 고무된 모습이다. 지금까지 개막 첫 날부터 관람객들이 긴 줄을 형성한 적은 없었다. 지스타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에서 지스타가 개최됨에 따라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것 같다"며 "지난해 기록했던 24만명의 관람객 기록을 충분히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등 대작게임들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