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강국 '기가코리아'
한국이 세계 모바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기술 개발, 대규모 투자, 4G·LTE 인프라 확장 등 주요 이슈와 정책 변화를 다룹니다. 미래 통신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한국이 세계 모바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기술 개발, 대규모 투자, 4G·LTE 인프라 확장 등 주요 이슈와 정책 변화를 다룹니다. 미래 통신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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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가 차세대 모바일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핵심 기술 확보'와 '기술 인프라 보강'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모바일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확보 △4세대(4G) 무선망시스템 상용화 △4G 단말기용 핵심 부품 자립화를 위한 기술 개발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구축 △모바일 소프트웨어 인력 집중 양성 △글로벌 모바일 표준 주도 등 세부과제 6개를 내놨다. 지경부는 먼저 모바일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독자 플랫폼을 확보하는 방안(이동통신사와 제조사 참여)을 모색한다. 또 차세대 모바일(스마트폰, 스마트패드)의 미래 진화 방향으로 예상되는 웹(Web)과 가상화 기술 개발에 내년까지 각각 150억 원, 6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4G 무선망시스템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해선 유무선 융합 액세스 기술 등 유선망 시스템과 4G 이동통신 기술인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dv.)' 기반 무선망 시스템 상용화 개발을
정부가 4세대(G) 이동통신 시장에서 토종기술 와이브로와 경쟁하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어드벤스드'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에는 김황식 총리 주재로 LTE-어드벤스드 상용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더니, 26일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는 '차세대(4G) 모바일 주도권 확보 전략'을 발표하며 LTE 시장 대처 방안을 핵심으로 소개하는 등 'LTE'에 사활을 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이같은 행동은 2015년 이후 4G로 급격히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는 새로운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된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는 '모바일와이맥스(와이브로)'와 '롱텀에볼루션(LTE)-어드벤스드'를 4G 복수 표준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미 이 시장을 두고 국내 삼성전자를 비롯해 퀄컴(미국), 노키아(핀란드), 에릭슨(스웨덴), 화웨이(중국) 등 국가, 기
정부가 세운 2015년 이후 '4세대(G) 모바일 시장 주도권 전략'에는 '4G망 조기구축'이라는 통신사업자의 계획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3.9G 이동통신 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망 구축에 나섰으며, 오는 2014년까지 총 6조7379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데이터 서비스 이용급증에 LTE망을 조기 구축함으로써 초고속 모바일 통신서비스 환경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방통위는 이같은 시장 부응에 맞춰 차세대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이라는 과제를 수립했다. 세부 추진과제는 △광대역 무선네트워크 구축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창출 △개방형 생태계 조성 등 3가지다. 광대역 무선 네트워크 구축은 통신사들이 조기 LTE망 구축에 나선만큼 4G 시대를 대비한 추가 주파수 확보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비어있는 TV 대역을 활용한 무선랜 구축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3
정부가 26일 차세대 모바일 전략으로 밝힌 '기가 코리아(Giga Korea)' 정책은 데이터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인 기가바이트(1024 메가바이트)에서 이름을 차용했다. 4세대(4G) 이동통신 이후 찾아올 기가급 통신환경에 대비하자는 의미에서 10억 배를 뜻하는 접두어 '기가'가 사용된 것이다. '기가 코리아'는 4G 상용화(2011~2015년)와 함께 추진되는 대형 국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여러 부처가 참여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015년까지 앞으로 5년간 총 600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선행 연구를 펼친다. 이들 부처는 우선 오는 6월까지 '범부처 기가코리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여기엔 △단말기 △소프트웨어(SW) △콘텐츠 △서비스 핵심 기술 개발 △인력양성 등에 대한 내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8년간 3단계에 걸쳐 본격 추진할
2015년 이후 본격 형성될 4세대(G) 이동통신 시장에 대비해 '기가(Giga) 코리아' 프로젝트가 발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통한 4세대(G) 이동통신 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어드벤스드' 선행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600억원의 예산이 집행되며, 핵심 부품 개발 및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등에 3000억원 이상 예산을 투여할 예정이다. 통신사업자는 이 시기 LTE망을 구축하기 위해 6조700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행정안전부, 문화관광부 등과 공동으로 26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차세대 모바일 주도권 확보 전략'을 보고하고, 핵심 기술 역량 확보와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을 통한 2015년 모바일 세계 최강국 실현 방안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번 전략 수립에 대해 "세계적으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차세대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바일 소프트웨어(SW) 및 부품 등 핵심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