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네" 3월의 으뜸앱
3월의 으뜸앱 선정 소식과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앱 개발, 광고와 게임의 결합, 등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모바일 앱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3월의 으뜸앱 선정 소식과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앱 개발, 광고와 게임의 결합, 등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모바일 앱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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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식상한 알람은 가라! 신세대답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말랑스튜디오'의 새로운 개념의 알람 애플리케이션(앱) '알람몬'은 최근 수익모델을 준비하면서 제2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2012년도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3월 으뜸앱을 수상한 '알람몬'은 20대 대학생 5명의 의기투합해 만든 서비스다. 기존 알람이 소리에만 의존했다면 알람몬은 '꼬꼬댁', '다크냥' 등 캐릭터를 활용해 시각과 청각 모두를 자극한다. 특히 알람이 울려도 쉽게 잠에서 깨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해 알람에 게임모드를 도입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일어나지 않으면 알이 깨지는 서바이벌 모드를 채택해 이용자들에게 제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이 같은 아이디어에 힘입어 알람몬은 지난해 12월30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아울러 수익모델도 확보했다. 김영호 말랑스튜디오 대표(29)는 "주요기업의 광고모델을 알람 캐릭터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다음달 중 선보일 예정"이라
"앞으로 모바일 광고업계의 최고가 되겠습니다." 최영욱 시우인터렉티브 대표는 29일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3월 으뜸앱을 수상한 것이 못내 어색한 모습이다. 최 대표가 어색한 것은 시우인터렉티브가 모바일앱 개발사가 아니라 모바일 광고 전문회사이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캐치플러스'도 게임이 아니라 모바일 광고 플랫폼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캐치플러스는 틀린그림 찾기 게임이나 사용되는 이미지는 일반적인 그림이 아니라 광고 에 사용하는 이미지다. 현재 애경 '캐라시스'나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롯데의 '엔제리너스커피' 등이 틀린 그림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 대표는 모바일앱에 주로 사용되는 띠 광고는 수동적이고 효과도 낮다고 봤다. 최 대표는 "재미있고 거부감 없이 광고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이라고 봤고 자연스럽게 광고할 수 있는 것이 틀린그림 찾기였다"고 설명했다. 캐치플러스 서비스 초기에는 틀린 그림에 사용할 이미지를 구걸해야 했다.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면 '법적 조치'를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2' 첫 '3월 으뜸앱' 4편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는 머니투데이가 모바일 시장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앱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매월 앱 직거래장터에 등록돼 있는 앱 가운데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월 으뜸앱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엔터테인먼트와 비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나눠 각각의 으뜸앱들을 시상한다. 머니투데이는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3월 으뜸앱 4종을 선정, 29일 서울 광화문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시상했다. 3월 엔터테인먼트 으뜸앱에는 △스튜디오 안상하의 '주차의 달인' △시우인터렉티브의 '캐치플러스', 비엔터테인먼트 부문에는 △말랑스튜디오의 '알람몬' △빌트소프트의 '산넘어산-등산GPS'가 각각 선정됐다. 주차의 달인은 주차를 두려워하는 부인을 위해 만든 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주차 연습을 할 수 있다. 단순하지만 묘한 중독성을 지니고
등산길에서 자칫 길이라도 잃게 된다면? 휴대폰 안테나도 오락가락한 산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등산 내비게이션 '산넘어산'은 GPS 기반으로 세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해 이 같은 우려를 최소화했다. 29일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3월 으뜸앱을 수상한 빌트소프트의 산넘어산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국 방방곳곳의 등산로 정보를 모두 담아 등산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조성은 빌트소프트 기획팀장은 "이용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이 결국 산넘어산을 개발한 동기가 됐다"며 "자칫 길을 잃기 쉬운 산행길에서 산넘어산이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넘어산은 무료 콘텐츠 홍수 속에서도 보기 드문 유료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매일같이 수십여 건의 다운로드가 꾸준히 일어나는 것도 앱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란다. 특히 본격적인 산행 철을 맞아 앱 다운로드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