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빅3 정책 비교 '뭐가 다른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주요 정책과 정치쇄신, 재벌개혁, 여성정책, 경제민주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입장 차이와 논쟁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주요 정책과 정치쇄신, 재벌개혁, 여성정책, 경제민주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입장 차이와 논쟁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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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빅3' 후보가 추진하는 정부조직개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금융위원회 등 금융감독기구와 해양수산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부활 등이 개편 대상으로 떠올랐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4일 가장 먼저 금융위원회 기능을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에 이관하는 대신 금융위는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발표했다. 금융위의 금융정책 기능은 재정부로, 금융감독 업무는 금융감독원으로 각각 이관하는 한편 기능이 확대된 금융감독원은 금융건전성감독원과 금융시장감독원으로 분리하는 내용이 골자다. 건전성감독원은 금융기관의 건전성 관리를, 시장감독원은 시장규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담당한다. 또 시스템 리스크 관리를 위해 민관 합의제 행정기관인 금융안정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안 후보 측은 또 해양수산부 부활은 물론 과학기술을 종합 기획하는 부처인 미래기획부를 신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해양에너지 및 플랜트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제18대 대선 예비후보자 6명의 경제·민생 분야 등 10대 핵심 공약과 경제·민생 분야 등 주요 정책의제에 대한 입장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선관위 측은 이번 공개에 대해 "정책선거문화 조성과 유권자의 관심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대선 예비후보자들의 공약정보 공개는 이번 대선에서 처음이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요청에 따라 10대 공약과 정책의제에 대한 입장을 공개한 이들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강지원 무소속 후보, 박종선 무소속 후보 등 6명이다. 이들은 10대 핵심공약과 경제·민생, 사회·복지, 교육·환경,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5개 정책 분야·10개 사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공개를 통해 각 후보자들에게 정책경쟁 중심의 선거 참여를 유도하고 유권자들에게는 후보자의 정책을 쉽게 비교평가해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