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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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2명이 대구에서 남양주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춘천을 거쳐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확진자의 동선 확인 후 역학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27일 언론 브리핑에서 "경기도 남양주의 확진자 2명이 대구에서 남양주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춘천을 거쳐간 동선이 확인됐다"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22일 오후 1시50분쯤 대구발 고속버스에 탑승해 춘천에 오후 5시쯤 도착했다. 이후 걸어서 이동한 후 오후 6시쯤 남춘천역에 도착했다. 김 부지사는 "남춘천역 CC(폐쇄회로)TV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확진자가 탑승한 고속버스 기사 1명은 자가 격리 중이고 해당 버스 탑승객 6명은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기준 강원도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 의심환자는 1548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5일째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19(COVID-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주의료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 유구읍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이 지난 26일 오후 대전을지대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20일 기침, 가래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여 공주의료원에 입원, 25일까지 5인실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5일 오전 8시40분쯤 공공의료기관 병상 확보를 이유로 을지대병원으로 전원 조치됐고, 선별진료 후 26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주의료원 응급실은 폐쇄 조치됐으며 외래진료도 잠정 중단됐다. 당국은 공주의료원 외래 및 병동 의료진과 검사 요원, 병실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면회객 등을 대상으로 접촉 사항을 파악 중이다. 시는 "현재 충남도와 합동으로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는 데로 공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7일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433명 늘어, 누적 7만8497명이 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29명 늘어, 총 2744명이다.
부산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확인…온천교회 2차 감염 - 부산-58 ('69년생, 여, 수영구) *59번 동료, 유치원(행정) - 부산-59 ('95년생, 여, 수영구) *58번 동료, 대구 방문, 유치원(교사) - 부산-60 ('55년생, 여, 해운대구) *57번(온천교회) 어머니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00명 넘게 나오면서 총 확진자가 1595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집계한 이래로 300명 이상이 추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33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595명, 사망자는 12명이다. 확진자 중 2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자 334명 중 90% 이상인 307명이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 뒤는 △서울 6명 △경북 4명 △경기 4명 △충남 4명 △대전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등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5만639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3만5298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성도 1848명 중 833명(누적 확진자 수)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848명으로 이 중 833명이 양성, 18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차 검사가 나온 1016명 중 83%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나머지 83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성도 7446명은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천지 관계자는 "신도 833명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는 앞서 대구시청이 발표한 확진자 수가 합쳐진 누적 수"라고 밝혔다.
용인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확인…2번째 확진자 동일 직장 ❍ 인적사항 : 52세, 남, 한국인 ❍ 자택 :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 직장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포스코 건설 현장) ※ 용인시 두 번째 확진자와 동일 직장 ❍ 발생경로 및 조치사항 - 포스코 건설 현장에서 용인시 두 번째 확진자 접촉 - 2. 23(일) 오전부터 발열 증상 - 2. 25(화) 오전 발열, 근육통 증상으로 병원진료(감기약 처방) - 2. 26(수) 11:38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채취 - 2. 27(목) 08:10 “양성”판정 및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보고 ※ 민간 검체기관(씨젠의료재단)에서 검사 - 2. 27(목) 08:10 자택격리 - 2. 27(목) 08:15 병원에 격리병상 요청(경기도) - 2. 27(목) 08:40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소독 및 폐쇄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속보]'코로나19' 확진자 334명 추가…총 1595명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한백화점에서 마스크를 노마진(중간 이윤을 없앤 가격)으로 판매한다. 양 기관은 2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 브랜드K관(4층) 앞에서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전날부터 시행된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발맞춰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공영홈쇼핑과 함께 마스크 수급 공적 판매처로 지정됐다. 행복한백화점 브랜드K관뿐 아니라 4개 역사(서울역·대전역·동대구역·광주역) 내 브랜드K관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27일 판매 수량은 약 1만개 가량이며, '1인당 KF94 5개'(1개 1000원)를 구매할 수 있다. 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7일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정진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유통판로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안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된 대구 사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 지자체별로 대규모 선별 진료소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재감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광장에서 "대구에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취약한 시설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계속 보고되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대규모 선별진료소 설치"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구 지역 같은 경우 지금 진료를 못 받고 전전긍긍하는 분들, 자가격리를 자원한 분들이 상당수 있다"며 "그분들이 빨리 선별진료에 동참할 수 있게끔 지원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 지역보다 확진자 수나 확산 속도가 더딘 다른 지자체에서도 선제적 대비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요양병원 직원, 교도관 등이 양성 판정 받으며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런 지역에서 대규모 환자가 발생할 수도 있고 중증환자들이 노출이 되면 극심하게 나빠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구 상황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빨리 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