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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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 환자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28명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정부 발표일 기준 나흘째, 확진자 발생일 기준 닷새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추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명으로 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고 19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누적 의사환자(의심환자) 수는 7706명으로 이날 오전 9시보다 215명 늘었다. 이 중 7148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558명은 검사 중이다. 한편 28번 환자가 이달 11일 발표된 이후 나흘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28번 환자는 10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입원 후 진행한 1차 검사에서는 양성과 음성 경계선상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 후 진행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중대본)은 1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28번 확진 환자는 격리병원에 입원한 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세 번의 검사를 받았고,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28번 환자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3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28번 환자는 자가격리 중에도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잠복기 종료 전인 지난 8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 경계선상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과 10일 재검사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번 환자는 명지병원에 입원한 후 지난 12일 검사를 받았으나 또 양성과 음성 경계선산 판정이 나왔다. 이후 지난 13일과 14일 진행한 2차·3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28번 확진 환자는 24시간 간격으로 두 번 음성이 나왔기 때
일본 와카야마현 소재 사이세이카이아리다(濟生會有田) 병원에서 50대 남성 의사의 '코로나19'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병원에서 코로나 19 감염자만 이번이 세번째다. 15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사이세이카이아리다병원에 근무하는 50대 남성 외과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동료 외과의사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 동료 의사 역시 50대 남성으로 지난달 31일 발열 증세가 있어 이후 이틀간 쉬었지만, 미열이 이어지자 해열제를 먹으며 병원에서 사흘간 일했다. 지난 14일에는 해당 병원에서 내과 진찰을 받고 일시 입원한 70대 남성 환자의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3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자 해당 병원은 전날부터 외래 진료를 중단한 상태다. 또 지금까지 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그 가족 가운데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에 대해 진찰을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입원해있는 158명의 환자에 대해서는 감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2명이 15일 격리해제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이날 낮 1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28명이며 격리해제된 7명 외에 추가로 2명이 격리해제된다고 밝혔다. 격리해제 환자는 7번(91년생·한국 국적), 22번(73년생·한국 국적) 등 2명이다. 이들은 증상이 호전된 뒤 실시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됐다. 이들 환자가 퇴원할 경우 현재까지 격리해제 후 퇴원한 환자는 9명(32.14%)이 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퇴원일정은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서 병원이 판단하고 있다"며 "7번 환자는 오늘 퇴원 예정이고 22번 환자는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퇴원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대본은 최근 며칠 동안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례 차단에 집중할 시기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중국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싱가포르, 일본에서는 해외여행력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2명이 15일 격리해제된다. 이로써 격리해제되는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정부 발표 기준 나흘째, 발생 기준 닷새째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28명이며 격리해제된 7명 외에 추가로 2명이 격리해제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까지 7419명을 대상으로 6853명 음성, 638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격리해제 환자는 7번째 환자(91년생, 한국 국적)와 22번째 환자(73년생, 한국 국적)로 증상이 호전된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중대본은 최근 며칠 동안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례 차단에 집중할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싱가포르, 일본에서는 해외여행력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하
15일 질병관리본부.
15일 질병관리본부.
일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밖에서도 확진자가 하루 새 8명이 추가되면서 본격적인 지역 감염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언제 어디서 감염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카쿠 미츠오(賀來満夫) 일본 도호쿠 의대 전염병 전문 특임교수는 15일 NHK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는 언제 어디에서 감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고 지적했다. 카쿠 교수는 일본에서 환자가 갑자기 몰릴 것에 대비해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의 의료기관에 환자가 몰려버리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면서 "증세가 가벼운 사람은 지역병원에서, 중증 환자는 국가지정병원에서 알맞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협의를 통해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시타니 히토시(押谷仁) 일본 도호쿠 의대 교수 역시 14일 요미우리신문에 "중국인과의 접
15일 질병관리본부.
충남 아산시 임시생활시설에 머물고 있는 2차 교민 334명이 16일 퇴소 절차를 밟는다. 아산시와 충북 진천군 시설에 머물던 1차 교민 366명은 15일 오전 퇴소했다. 퇴소 전 검사에서 1·2차 교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퇴소 교민은 희망지역에 따라 5개 권역별로 분산 이동할 예정이다. ━1~2차 우한 귀국 교민 700명…15일 366명·16일 334명 퇴소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 2차 귀국교민 702명 중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700명은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퇴소한다고 밝혔다. 퇴소 교민 700명은 최종 퇴소 전 전수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수본은 "교민들은 퇴소 전 증상 발생시 대처요령·건강관리 등에 관한 보건교육과 단기숙소·일자리 등 관련 생활 정보를 제공받는다"고 밝혔다. 이천 국방어학원에 입소한 3차 교민 148명은 대부분 특이사항 없이 생활 중이다. 지난 14일 발열 증세로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송된 8개월 영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고령자 일부가 일본 본토로 하선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우리 국민의 포함여부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 한국인 하선자가 없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확인된 내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국민들이 1차적으로 하선한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다"며 "(하선자의) 연령대가 80대 이상인 환자들이 많아 (우리 국민이) 포함돼 있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일본 정부는 당초에 하선하지 않고 그 안에서 관찰하는 것을 방침으로 했지만 조기 하선에 대한 원칙을 발표를 했고 그에 따라서 일부 하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연령과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의 원칙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국민들 9명의 승객은 지금 70대 2명, 대체로 60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