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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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과 1일 임시항공편을 통해 귀국한 뒤 아산과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격리생활을 해온 우한교민 등 700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퇴소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2차 귀국 교민 등 429명의 진단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1·2차 701명의 우한 교민 중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699명과 자진입소자 1명 등 700명은 16일까지 퇴소하게 된다. 이날 1차 교민 366명(아산 193명·진천 173명)은 우선 퇴소했다. 이들은 5개 권역별로 분산시킨 교통편을 이용해 각자의 거처로 이동하게 된다. 정부는 증상발병시 대처요령과 건강관리 등에 관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단기숙소와 일자리 정보 등을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김 차관은 "우한귀국 교민들이 무사히 건강한 상태로 퇴소를 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린다"며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고, 아산과 진천 주민의 협력과 이해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일본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가 나타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이들 국가의 오염지역 지정에 대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을 오염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과 관련해 "검역조치 강화 등 판단의 전제는 '국민의 안전'"이라며 "이런 관점을 최우선의 판단기준으로 놓고 평가하고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일본정부 자체의 조치나 결정도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일본 정부의 판단, 발표 등도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는 추가적인 관찰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지점 중에 하나는 방역망을 벗어나서 발생하는, 다시 말하면 감염경로가 매우 불분명한 상태로 나타나는 확진자의 추세, 발견, 발생"이라며 "지역사회의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서 좀 더 유의깊게 방역대책본부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15일 중수본 정례 브리핑.
15일 중수본 정례 브리핑.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 환자가 병원에서 진행한 2차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보건당국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약양성'이 나와 추가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15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최근 28번 환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병원에서는 '음성',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약양성'이 나왔다. 병원은 이번 주말에 추가로 검사를 진행한 뒤 퇴원 여부를 결정한다. 28번 환자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3번째 환자의 접촉자다.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28번 환자는 잠복기 완료 시점을 앞둔 지난 8일 검사를 시행했다. 이 결과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 판정이 나와 지난 9일과 10일 두 차례 재검을 했다. 바로 이 10일 검사에서 결국 양성이 나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28번 환자는 입원 이후에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과 약양성 결과가 나오는 등 결과가 계속 달라지는 상황이다. 의료진들은 무증
중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줄어드는 등 확산세가 다소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특히 특히 이 질병의 발원지인 우한(武漢) 등 후베이(湖北)성을 제외한 중국 지역에서는 11일째 확진자가 줄고, 신규 확진자도 221명으로 이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641명이 늘어, 누적 6만6492명이 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43명 늘어, 총 1523명이다. 일일 확진자는 전날 5090명보다 2449명이 줄었다. 위건위는 지난 13일(발표기준) 임상병례 환자를 확진자에 포함시켰고 확진자가 1만4109명으로 급증한 바 있다. 임상 진단 병례는 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아도 폐 CT 촬영을 통해 확진 범위로 분류한 것이다. 후베이성 임상병례 환자 1138명을 빼면 중국내 일일 확진자는 1503명으로 감소하게 된다.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닷새째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추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명으로 7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고 2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의사환자(의심환자) 수는 7491명으로 전날 오후 4시보다 277명이 늘었다. 이 중 6853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638명은 검사 중이다. 한편 28번 환자가 이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5일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28번 환자는 잠복기 완료 시점을 앞두고 두 차례 검사를 거쳐 이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오전 9시 기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2641명이 늘어, 누적 6만6492명이 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43명 늘어, 총 1523명이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523명, 확진자는 6만6492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