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의 최신 입시 동향과 학습 전략, 과목별 공부법, 실전 대비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수능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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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시행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등급 커트라인이 국어는 87~89점, 수학 가형은 92점, 수학 나형은 88~92점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진학사·메가스터디·이투스·종로학원·대성학원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수능 종료 직후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원점수 기준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을 공개했다. 다만 가채점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추후 변할 수 있다. 국어는 87~89점으로 예상된다. 진학·이투스·메가스터디는 87점, 대성학원은 88점으로 전망했다. 종로학원은 89점으로 가장 높게 예상했다. 이번 수능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은 낮게 형성됐다. 지난해 수능 국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는 91점이었다. 수학 가형은 92점으로 예상됐다. 이투스·진학사·종로학원·메가스터디 등 입시업체 모두 이같이 전망했다. 입시업체들은 수학 가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로 추정한 2021학년도 대학입시 주요 상위권 대학 합격선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4일 종로학원·대성학원 등 입시전문업체에 따르면 서울대 경영대학은 국어, 수학, 탐구영역 총합 300점 만점에 292~294점 이상을 맞아야 맞아야 정시 합격 가능권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권을 294점으로 예측했다. 전년도 수능 기준 291점에서 올해 294점으로 합격 하한선이 3점 높아진 것으로 예측됐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연세대 경영은 290점으로 전망됐다. 인문계열 최상위 학과 합격선은 전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종로학원은 "국어가 다소 어려웠지만 수학 나형이 쉽게 출제돼 합격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의과대학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288~294점 수준으로 예상됐다. 자연·이공계열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지망하는 의과대학은 서울대 의예과가 지난해와 같이 원점수 예측치 294점 이상을 유지해 가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지난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대체로 '지난해 수능과 난도가 비슷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초고난도 문항이 없어 '불수능'은 피했다는 것. 다만 상위권 학생들도 까다롭게 느낄 만한 문제들이 출제돼 변별력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수준이 평이할 수는 있어도 객관적 난도는 낮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많았던 국어 영역은 변수로 떠올랐다. 실제 시험 이후 가채점 데이터가 쌓이면서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불수능은 아니지만 절대 물수능도 아니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 보였지만 2~3등급 학생들이 쉽게 풀 수만은 없었던 시험"이라고 평가했다. ━국어 영역, 1등급 컷 '91점→87점' 하락…쉽지만은 않았다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두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시상담교사단 소속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속 49만명이 동시에 수능을 치렀다. 방역 당국은 활동성이 높은 이 49만명 인파가 '뒤풀이'를 하는 상황을 우려했지만 다행히 이날 그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 당장 주요 대학들은 오는 5일 주말부터 대규모 논술 시험을 치르고, 확진자는 응시할 수 없지만 최악의 경우 수험생간 전파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3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역 부근엔 퇴근길에 오른 바쁜 직장인들만 보였을 뿐 수능 뒤풀이를 위해 놀러나온 수험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술집이 모여있는 길목에도 승용차가 간혹 지나갈 뿐이었다. 이곳 자영업자들도 '수능 특수'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룸 주점 사장 A씨는 "9시면 닫아야해서 큰 기대를 안한다"며 "사장 입장에서도 확진자가 가게에 들리는 거보다 차라리 손님이 적은 게 더 낫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점 사장 B씨도 "수험생으로 보이는 손님은 없었다"며 "수능말고도 논술 시험 같은 것도
"아들이 마스크 착용과 아크릴 판 책상에 적응을 끝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어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만난 학부모 위은하씨(57)는 아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간 후에도 자리를 지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투명 아크릴 재질의 가림막이 책상 전면부에 설치됐다. ━"하던대로 만 해" 조용한 응원…'성동고'와 '동성고' 헷갈린 수험생도 ━이날 수능 시험장 앞은 조용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능장 앞 응원단은 보이지 않았다. 한 손에 도시락을 든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시험장으로 모여들었다. 동성고에는 입실 가능 시간인 오전 6시30분부터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부분 수험생은 두꺼운 패딩 잠바와 추리닝 바지를 입고 수험장을 찾았다. 몇몇 수험생은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는지 마스크를 몇 번씩 고쳐 쓰기도 했다. 오전 7시20분쯤부터는 수험생
문제지 및 정답지 전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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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전반적으로 작년과 비슷했거나 좀 더 쉬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 출제됐던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고난도 문항의 경우에도 체감 난이도가 높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이번 수능 세대가 학습에 차질을 겪었던 점을 고려하면서도 고난도 문항을 배치시켜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코로나19(COVID-19)로 인해서 이번 재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시험에서 특별히 어렵다는 인상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예년의 변별도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민 교수는 "검토진에서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문제를 수정하는 데 신경 썼다"며 "보통 정답이 있고 경쟁력 있는 오답이 몇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쉽게 느껴졌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시상담교사단 소속 김창묵 서울 경신고 교사는 3일 '2021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출제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올해 영어영역은 새로운 유형이나 고난도 지문이 적게 출제돼 지난해와 비슷한 성적분포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성호 인천 숭덕여고 교사는 "자전거 공유서비스, 온라인 재택 수업 등 최근 사회변화를 소재로 여러 지문이 문제로 출제돼 특히 중위권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상위권을 가르는 변별력있는 문제로 빈칸추론 유형인 33번, 34번과 문장 삽입 유형인 39번이 꼽혔다. 유 교사는 "다만 31번부터 시작되는 문항 중 일부 EBS 연계 지문을 포함해 문맥 파악이 쉽지 않은 지문이 있어서 중상위권을 변별하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기홍 경북 무학고 교사는 "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