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후폭풍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서 나온 '주사이모 게이트'가 확산되고 있다.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 주변 인물들도 연루,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서 나온 '주사이모 게이트'가 확산되고 있다.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 주변 인물들도 연루,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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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40)가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의사단체가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나온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 의대"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구성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7일 성명을 내고 "코미디언 박나래씨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는 불법 의료행위를 부인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확인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성명에 따르면 내몽고는 중국의 33개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다. 공의모는 "중국의 의과대학 수는 집계 방식에 따라 162~171개로 확인된다"며 "중국의 공식 의대 인증 단체인 '전국개설임상의학전업적대학' 자료에 따르면 162개의 의과대학이 있으며 내몽고 지역에 위치한 의대는 내몽고의대, 내몽고민족대학 의대, 내몽고적봉의대(치펑의대), 내몽고포두의대(바오터우의대) 네 곳뿐"이라고 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입을 열었다. A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장, 성형외과 과장님 배려와 내몽고 당서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센터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았고, 열심히 삶을 살았다. 그러다 2019년 말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내몽고에서 모든 걸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몸도 마음도 아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십거리로 만드니?"라고 박나래 전 매니저들을 겨냥하는 듯한 말을 덧붙였다. A씨는 중국 내몽고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현지 매체와 인터뷰한 영상과 시술 중인 모습, 강연 모습 등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갑질'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박나래 모친이 해당 매니저 두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 돌려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7일 문화일보는 박나래 모친은 지난 4일 밤 10시쯤 전 매니저 두 명에게 1000만원을 각각 입금했다고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은 사전에 어떠한 합의도 없이 박나래 모친이 돈을 보낸 것이라며 바로 반환했으며, 담당 변호사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라'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박나래 측 관계자는 "박나래 어머니께서 매니저들과도 친했는데 돈과 관련한 이슈가 나오니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돈을 보내신 듯하다"라며 "박나래는 몰랐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들과 합의하려고 했던 건 아니다"라며 "돈은 돌려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로 24시간 대기 시킨 것은 물론,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매니저 갑질 논란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불거진 개그우먼 박나래가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에 나섰다. 7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주사 이모는)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분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보도가 나와 우리도 더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분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뉴스1에 밝혔다. 왕진에 대해서도 "의료인에게 요청한 것"이라며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 오피스텔에서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는 주사 시술받았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인물 A씨와 박나래 매니저 등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대화에서 A씨는 "처방전 모으고 있어"라며 항우울제를 모아 박나래에게 처방 없이 약을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보냈다.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 5일 박나래 법률대리인 광장 변호사는 "박나래 의료 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바쁜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워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밝힌 바 있다.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 2명을 공갈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하며 박나래에게 거액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갑질과 상해, 폭언 등 피해를 당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썼다며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6일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소위 '주사이모'에게 수차례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처방전이 필요한 항우울제 등 우울증 치료제를 주사이모에게 처방 없이 전달받아 복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나래가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당시에도 주사이모를 동행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료법 위반 혐의도 고발된 상태다. 고발장에는 성명불상의 의료 관계자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당사자 진술, 문자 대화 내용 등을 검토한 결과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워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라며 "이는 일반 환자들이 널리 이용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박나래가 반격에 나서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6일 OSEN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최근 전 매니저들이 법인 자금을 무단 사용한 정황을 확인하고 횡령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 매니저들의 법인 자금 횡령을 포착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며 "해당 직원들이 횡령 후 오히려 상황을 왜곡해 이번 사태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약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단순한 부당 대우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사적 업무 지시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에게 폭언·술자리 강요·안주 심부름·가족 가사 도우미 역할까지 강요받았다고 호소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박나래가 1인 기획사 앤파크의 실질적 대표로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외부로 유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개그우먼 박나래(40) 측이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칠 논란을 일축했다. 박나래 모친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앤파크는 5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 주장에 기반한 일부 언론 보도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늦은 입장 발표로 혼란과 걱정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앤파크에 따르면 회사는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2명이 최근 퇴사함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 지급했다. 그러나 해당 직원들이 추가로 회사 전년도 매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는 게 앤파크 측 주장이다. 앤파크는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을 추가하며 박나래와 당사를 계속 압박했고,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며 "이로 인해 박나래는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 1인 기획사인 앤파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업무를 담당했던 이들이 "등록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한 뒤 퇴사해 언론에 제보했다면서 등록 지연 사실을 뒤늦게 확인해 현재 적법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40)가 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해, 특수상해, 의료법 및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 관련 고발을 접수하고 관련 부서에 배당했다. 피고발인으로 박나래와 모친, 1인 기획사, 성명불상의 의료인·전 매니저 등이 포함됐다. 앞서 박나래가 매니저들을 상대로 폭행과 술자리 강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나래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 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박나래 모친이 대표자로 있는 1인 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접수 사실 외 내용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가압류 신청을 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가 운영 중인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지난 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의 모친 명의로 2018년 설립된 1인 기획사인 주식회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미등록한 채 운영된 사실이 밝혀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앤파크 소속으로 활동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법인과 1인 이상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하는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들을 상대로 폭행과 술자리 강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진행비 정산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 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1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 및 특수 상해, 대리처방, 비용 미정산 등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입증할 자료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박나래가 매니저를 사실상 가사 도우미로 부렸다며 안주를 사 오게 하고, 파티 뒷정리와 집안일 등을 시켰다고 했다. 특히 한 매니저에게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으며, 술잔을 집어던져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병원 예약과 대리 처방 등 심부름도 요구받았다고 매니저들은 밝혔다. 매니저들은 업무비 정산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회사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쓴 비용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