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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국립중앙박물관 품절 대란 일으키더니 결국 홍보대사 위촉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RM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개관 이래 처음이다. 이번 위촉은 한국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RM은 앞으로 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지난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RM은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으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서화실 주제전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를 관람하고 주요 전시와 소장품을 살펴봤다. RM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많은 분께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RM은 문화예술 분야에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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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효리수 무대에 유재석 홀릭…태티서 정조준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놀면 뭐하니?'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효리수와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두고 미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효리수는 지난해 효연의 유튜브 콘텐츠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탄생한 비공식 유닛이다. 효연이 태티서에 맞설 새로운 조합을 구상하면서 유리와 수영이 합류했고, 세 사람은 유닛명과 센터,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며 화제를 모았다.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수는 곡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고,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한다. 유재석 역시 효리수가 선보인 필살기 안무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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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대신 화살…목숨 건 사랑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을 살리기 위해 다시 조선으로 향한다. 20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최종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차세계(허남준)의 목숨을 구할 마지막 방법을 찾아 운명과 맞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세계가 의문의 습격을 받아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다. 도무녀(오민애)는 세계를 살리려면 서리가 조선으로 돌아가 대군 이현(허남준)을 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 대가로 서리가 다시는 현재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비극적인 선택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최종화 스틸에는 조선으로 돌아가 궁녀 강단심의 모습이 된 서리와 이현의 재회가 담겼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두 사람은 다급하게 도망치고, 이현은 칼을 빼 든 채 서리의 손을 붙잡고 주변을 경계한다. 현생의 세계와 전생의 이현을 모두 살리려는 서리의 간절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서리가 이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장면까지 공개돼 두 사람의 생사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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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묶어놓고 주사기 들었다
'오십프로' 오정세가 불개의 기억을 되찾은 뒤 적과 동료 사이에서 중대한 선택을 앞둔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20일 방송하는 10회를 앞두고 봉제순(오정세)이 정호명(신하균), 강범룡(허성태), 마공복(이학주)과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봉제순 안에 잠들어 있던 불개의 기억이 깨어났다. 그는 호명이 몰래 붙여둔 추적 장치를 떼어낸 뒤 허노인이 남긴 단서를 좇아 숨겨진 물건을 찾아 나섰다. 순박한 봉제순과 최정예 요원 불개의 경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극의 판도도 급변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10회 스틸에는 네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긴장감이 감돈다. 호명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공복은 예상 밖 상황에 당황한 표정이다. 봉제순 역시 혼란스러운 눈빛 속에서 애써 감정을 감추고 있어 궁금증을 키운다. 이어 봉제순이 밧줄에 묶인 채 앉아 있고 호명이 파란 약물이 든 주사기를 든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주사기는 앞서 공복에게 사용하려 했던 진실의 약으로, 끝내 속내를 밝히지 않는 봉제순을 향해 호명이 강수를 두는 것인지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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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보이넥스트도어vs라이즈, 5세대 자존심 건 승부?
5세대 대표 보이그룹 두 팀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운학과 라이즈 성찬·원빈이 그 주인공이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422회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와 운학, 라이즈 성찬과 원빈이 출연해 넘치는 패기와 예능감을 뽐낸다.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방문한 네 사람은 시작부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다. 성호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브레인 그룹'임을 증명하라는 회사의 미션을 받았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운학도 도레미들과의 인연을 앞세워 활약을 예고한다. 앞선 출연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던 성찬은 '먹케이' 영케이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육상선수 출신인 원빈은 '울산 치타'다운 면모와 함께 김동현을 스승으로 삼고 싶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애피타이저 게임 '몸으로 말해요-노래 제목 편'에서는 성호와 운학의 '보이 팀', 성찬과 원빈의 '라이 팀'이 맞붙는다. 네 사람은 빠른 눈치와 센스 넘치는 동작, 완성도 높은 댄스 설명으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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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공명 열연이 아까운 '남편들', 109분 내내 헛돈 웃음
'전남편과 현남편이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의기투합한다. '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로그라인은 제법 흥미롭다. 얽히고설킨 아이러니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티키타카, 그리고 범죄 조직에 맞서는 통쾌한 액션까지. 코미디 영화가 갖춰야 할 매력적인 뼈대는 모두 갖췄다. 하지만 결과물을 열어본 감상은 씁쓸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웃기려는 강박이 웃기지 않는 참극을 낳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이자 동시에 가장 안타까운 지점은 단연 배우들이다. 진선규, 공명을 비롯해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출연진 모두의 연기력은 흠잡을 데가 없다. 특히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극한직업' 이후 다시 뭉친 진선규와 공명의 앙상블은 이번에도 제 몫을 다한다. 마약반 형사인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젊은 수의사인 현남편 민석(공명)이 아웅다웅하며 빚어내는 케미스트리는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억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극의 흐름과 연결 자체는 매끄럽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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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막내딸 띄우자 실세들 관심 집중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최성가 실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20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는 강방글(이주명)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세운 황준현(이준영)에게 최성가 인물들이 잇달아 접근하며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과 장남 강재성(진구)의 승계 다툼이 격화되자 그동안 존재감을 감춰온 막내딸 강방글을 전면에 내세웠다.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강방글의 판단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강방글이 사실상 강용호의 지지를 등에 업고 후계 구도에 합류한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에는 황준현을 찾아온 최성가 실세들의 모습이 담겼다. 황준현의 능력과 영향력을 눈여겨보기 시작한 인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 먼저 나은세(이서안)는 강재경과의 사업 경쟁에서 밀려난 남편 강재성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한다. 황준현을 발견한 그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먼저 악수를 청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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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정세 '니가 좋아' 열풍 타고 100만 돌파 [박스오피스]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 18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이날 오전 8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꾸준히 지킨 끝에 20일 오전 마침내 100만 고지를 밟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붙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중독성 강한 음악을 완성했다. 개봉 전부터 형성된 높은 화제성도 장기 흥행을 견인했다.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기준 누적 조회 수 414만 회를 돌파했다. 영화 속 삽입곡들 역시 멜론 HOT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챌린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흥행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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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류혜영, '응팔' 이후 불안 고백…시청률 5.5% [종합]
'나 혼자 산다' 류혜영이 단단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고, 코드쿤스트는 절친 에픽하이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지난 19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배우 류혜영의 일상과 코드쿤스트, 에픽하이의 '방구석 축구 응원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 역시 4. 1%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류혜영은 직접 꾸민 구축 아파트에서 소박하지만 충실한 하루를 보냈다. '주부 브이로그'를 보며 생활 정보를 얻고 외국어 공부와 독서,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년 차 '슬로 러너'인 그는 다른 사람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완주 자체에 의미를 뒀다. 러닝 도중 엘리베이터와 택시를 이용하는 자유로운 방식은 '펀런'을 추구하는 전현무와 진지하게 달리는 기안84의 상반된 반응을 불러 웃음을 안겼다. 운동을 마친 류혜영은 랜덤 캡슐 뽑기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린 뒤 일주일에 네 번씩 먹는다는 회덮밥으로 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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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Come Over'로 또 글로벌 차트 강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Come Over'(컴 오버)와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발표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Come Over'는 '오피셜 싱글 톱 100' 52위로 진입했다.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에서는 1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에서는 3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는 20위로 첫 진입했으며,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곧바로 정상을 차지했다. 정규 5집 'ARIRANG'의 흥행도 계속됐다. 앨범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에 자리했다. 앞서 통산 9차례 정상을 차지하며 올해 최다 1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SWIM'(스윔)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7위에 오르며 13주 연속 톱10을 지켰다. 앨범에 수록된 10곡 역시 13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앨범과 수록곡이 나란히 반등했다. 'ARIRANG'은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전주보다 6계단 오른 3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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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첫날부터 쇠똥 지옥…"똥똥팜팜" 비명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혹독한 목장 연수로 첫발을 뗐다. 지난 19일 방송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1회에서는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기술 연수를 떠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첫날과 새 인턴 문상훈의 합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3. 0%, 순간 최고 3. 6%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김우빈은 목장 분위기에 맞춘 카우보이 차림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 시즌에도 'KKPP푸드' 세계관이 이어진 가운데 농업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본사의 구상과 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이광수의 바람이 맞물리며 목축업 연수가 추진됐다. 제주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첫날부터 고된 노동과 소소한 힐링을 오갔다. 육성우 축사를 청소하던 도경수는 삽질 도중 김우빈 쪽으로 쇠똥을 날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광수는 힘들게 부숴놓은 쇠똥을 제작진이 다시 밟자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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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오정세, 봉인된 불개 기억 깨어났다…시청률 자체 최고 5.6% [종합]
'오십프로' 오정세에게 봉인돼 있던 불개의 기억이 깨어나면서 판도가 뒤집혔다. 지난 19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9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봉제순(오정세), 강범룡(허성태), 강검사(김신록)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경욱(김상경)이 오란반점을 직접 찾아오며 긴장감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전국 5. 6%, 순간 최고 6. 1%를 기록했다. 소폭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상승세를 보였다. 호명은 헤븐캐피탈 세력에게 위협받던 오란(신동미)을 구한 뒤 더 이상 과거를 숨기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국가정보원 소속 블랙요원이었으며 10년 전 한경욱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고 영선도에 숨어들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란은 오랜 시간 자신을 속여온 호명의 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깊은 거리감이 생겼다. 범룡도 박미경(한지은)에게 조직폭력배 출신이라는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헤븐캐피탈과 관련된 일을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지만, 미경은 냉담하게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