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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백년해로 약속 무색한 핏빛 위기…시청률 또↑[종합]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백년해로를 약속한 순간 또다시 잔혹한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화에서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깨달은 신서리(임지연)가 차세계(허남준)와 미래를 약속했지만, 세계가 괴한의 습격을 받으며 비극적인 선택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순간 최고 11. 9%, 전국 10.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 미니드라마 가운데 1위를 지켰고, 2049 시청률도 최고 3. 83%까지 올랐다. 서리는 어린 시절 사고로 300년 전 강단심과 영혼이 바뀌었고, 자신이 본래 이 시대에 태어난 진짜 신서리라는 사실을 자각했다. 형벌처럼 느껴졌던 삶에서 세계와 외조모 남옥순(김해숙)을 만나 비로소 행복해졌다는 그는 세계에게 "우리 백년해로하자"고 청혼했다. 세계 역시 어디에도 보내지 않겠다며 서리를 품에 안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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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드쿤스트, 월드컵 응원 중 뜻밖의 '문어 코선생' 등극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님 응원전에서 ‘문어 코선생(?)’에 등극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축구 박사’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가 ‘붉은 악마’로 변신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위해 펼친 응원전 현장이 담겨 있다. 코드쿤스트는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며 에픽하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앞서 코드쿤스트의 현재 작업실도 원래 에픽하이의 작업실이었다고 밝혔던 바, 네 사람의 절친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이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응원하는데, 이때 타블로가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 넣는다”라며 자신만의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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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홈커밍'에 20만 명의 방문자 몰렸다! ‘지역 상생’ 축제 완성
방탄소년단의 ‘홈커밍’ 축제가 20만 명의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4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도시 전체를 페스티벌 무대로 전환했다. 팀의 신보 ‘아리랑’(ARIRANG)의 서사와 메시지를 부산의 핵심 거점에 투영해 역대급 도시 점령 프로젝트의 위용을 증명했다. 부산시 집계 결과 ‘더 시티 부산’의 핵심 무대인 ‘러브 송 라운지’, ‘드론 라이팅쇼’, ‘포트 빌리지’ 등의 방문자는 20만 명이 넘었다. ‘더 시티’의 환대는 관광객들의 관문인 부산역에서부터 시작됐다. 부산역 미디어 아트월 및 복합 이벤트 공간은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첫 거점이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5~15일까지 누적 2만 6000명 이상이 웰컴센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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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상경, 신하균 가게에 떴다…긴장감 최고조
'오십프로' 김상경이 직접 움직이며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온다. 19일 밤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9회에서는 한경욱(김상경)이 오란반점에 방문하며 정호명(신하균)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한경욱은 독단적으로 움직인 유인구(현봉식)를 단호하게 정리하며 세력 재편에 나섰다. 이어 김선중(강신일)을 압박해 시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게 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한경욱의 수상한 움직임이 담긴 9회 스틸이 공개했다. 사진 속 한경욱은 집무실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살펴보며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또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다. 그가 서 있는 곳이 정호명의 가게 오란반점으로 추정되면서 정호명과의 대면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정호명, 강범룡(허성태), 마공복(이학주), 강영애 검사(김신록)는 10년 전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한경욱을 향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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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8월 21일 희승 탈퇴 후 6인조 첫 컴백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8월 21일 컴백한다. 엔하이픈은 19일 오후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사전 저장 페이지를 열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신보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THE SIN : BLISS'는 지난 1월 발매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특히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6인 체제로 재편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엔하이픈의 정체성인 뱀파이어 세계관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전작 'THE SIN : VANISH'는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의 이야기를 서사와 가사, 사운드가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Knife'(나이프) 역시 비장한 보컬과 정교한 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앨범에서는 엔하이픈이 어떤 음악과 다크 판타지 서사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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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취사병'으로 악마→천사…"멜로 정말 해보고파" [인터뷰]
배우 이홍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낯설고도 반가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 '경이로운 소문'의 지청신을 비롯해 거칠고 서늘한 인물을 주로 맡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허세와 허당기, 따뜻한 속내를 함께 지닌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했다. 음식을 만들 때마다 최악의 맛을 내는 사고(?)를 치면서도 후임을 묵묵히 챙기는 윤동현의 인간적인 매력을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살려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강림소초에 배치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정체불명의 가디언 시스템을 만난 뒤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 1990년생의 서른 중반인 이홍내는 일반 병사 역할을 맡은 배우들 가운데 맏형으로서 현장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극 안에서 강성재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했다. "요즘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작들에서 반항적이고 거친 모습을 자주 보여드려서 윤동현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모에 거리감을 느끼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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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톱 밴드 총출동! ‘XMF 2026’, 10월 3-4일 인천 개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음악 축제가 막을 올린다. XMF 조직위원회(위원장 데이비드 임)는 오는 10월 3~4일 양일간 인천에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XMF 2026'은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고,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처음으로 공식 후원하는 국제 교류 페스티벌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밴드와 아티스트 22팀이 이틀간 관객과 만난다. 평소 한자리에서 마주하기 어려운 한일 톱 라인업이 한 페스티벌에서 만나는 보기 드문 무대다. 페스티벌의 이름 'Xnterstellar'는 'X'와 'Interstellar'를 결합해 탄생했다. 여기서 'X'는 교차와 연결, 그리고 확장을 상징한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감성이 한 축제 안에서 맞닿는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XMF의 지향을 담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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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우분의 무게를 견뎌라!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축사 청소 수업에 골머리를 앓는다. 오늘(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을 배우러 간 ‘KKPP푸드’ 임직원들이 우분 청소의 늪에 빠진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기술 연수를 받을 젖소 목장에서 귀여운 송아지들이 지내는 축사부터 자유롭게 풀을 뜯는 젖소들이 있는 방목장까지 둘러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목가적인 풍경에 힐링 타임도 잠시, 목장 일정표에 채워진 각종 청소 업무를 발견해 불안감이 엄습한다. 육성우 축사 정비로 첫 일과를 시작하는 연수생들은 바닥의 단단한 우분을 깨고 치우는 일에 돌입한다.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와 코를 찌르는 냄새를 견디며 작업하지만 우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루 종일 우분만 치울 것 같은 예감에 도경수는 “우리 프로그램 ‘밥친구’ 아니었어요?”라고 의문을 가져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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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과분한 사랑과 응원...행복한 시간"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흥행을 이끈 주연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20일 최종회(1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지난 5월 8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5%(12회)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멋진 신세계'의 주역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먼저 극 중 신서리, 강단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미래로 넘어온 조선 악녀와 소심한 무명배우 신서리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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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청량美 커플 교복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청량미 가득한 커플 교복으로 첫사랑 추억을 소환한다. 19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측은 주인공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커플 교복' 스틸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수빈과 주이재의 15년 전 싱그러운 커플 교복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카메라만 들어도 행복했던 우수빈과 주이재의 푸르른 청춘이 미소를 유발한다. 피사체를 열심히 담고 있는 주이재, 그런 주이재 곁을 지키며 같은 꿈을 꾸는 우수빈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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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오늘 100만 넘나? 호평 속 장기흥행 돌입
'니가 좋아' 열풍을 일으킨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늘(19일) 드디어 1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지난 18일 2만3,36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6만7,011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토이 스토리5'가 6만3,157명으로 1위, '군체'가 2만9,223명으로 2위에 올랐다. 주말이 시작되는 오늘(19일) 오후나 내일(20일) 오전쯤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개봉 전부터 일궈진 뜨거운 화제성에 비교하면 아쉬운 흥행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장기 흥행 중이다. 실 관람객의 평가를 알아볼 수 있는 CGV 에그지수 93%, 실관람객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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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신동엽, "소지섭과 놀지 마라"...과거 송승헌에 경고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동엽이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과 놀지 마라"고 경고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소지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소지섭은 송승헌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날 소지섭은 신동엽을 비롯해 이병헌, 송승헌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가장 좋아하는 형님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소지섭은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을 꼽으며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또한 신동엽은 소지섭을 처음 만났던 시절을 떠올리며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이랑 너무 놀지 마라"고 말했다고 밝힌 것. 지금의 두 사람 관계로는 상상하기 힘든 고백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고. 신동엽이 소지섭을 오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소지섭은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SNS 계정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송승헌은 내게 은인 같은 사람"이라며 친형제 같은 두 사람의 일화를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