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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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딥페이크 제작·유포자 징역 2년 6개월 선고...SM "강경 대응"
그룹 에스파(aespa)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콘텐츠를 제작 및 유포한 A씨가 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해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A씨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A씨에게 실형 선고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7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SM은 이번 판결과 관련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 "현재까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악성 게시물과 댓글 증거 수천 건을 수집했다"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미 다수 피고소인의 신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SM은 "에스파와 관련한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사실의 반복적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모욕 및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등 일체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토를 거쳐 고소 절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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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 가장 필요한 여성 예능, '도시여자대피소' [예능 뜯어보기]
최근 예능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콘텐츠는 의외로 거창하지 않다. 수십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도 아니고, 자극적인 게임이나 경쟁 포맷도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누군가의 솔직한 이야기다.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중심으로 성장한 토크 콘텐츠의 인기는 이를 증명한다. KBS 예능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이 지난달 선보인 ‘도시여자대피소’ 역시 그런 흐름 위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배우 고아성,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 유튜버 찰스엔터가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은 커리어와 연애, 우정과 결혼 등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다. 직업도, 나이도, 사는 방식도 다른 여자들이 모여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수다가 시작된다. ‘대피소’는 위험을 피해 잠시 머무르는 공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여자대피소’라는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치열한 일상과 사회적 시선, 관계의 피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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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가 급조한 '아시안 팝' 신설의 의미 [IZE 진단]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 베스트 라틴 송 /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 베스트 알앤비 콜라보-듀오·그룹 퍼포먼스 / 베스트 트래디셔널 포크 앨범 2027년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선보일 신설 부문 명단이다. 여기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건 단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일 거다. 영국 BBC는 이번 신설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배드 버니가 지난해 스페인어 앨범으로 올해의 앨범상을 최초로 받은 데 이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역시 케이팝으로선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은 것에 따른 주최 측의 조치로 해석했다. 실제 그래미 어워즈의 CEO인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이번 부문 수 확대로 “더 많은 작곡·작사가, 아티스트, 프로듀서의 입지를 대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인종에선 보수적이고 국적에선 배타적인 시상식이라는 오랜 지적을 상쇄시켜줄 “포용적” 조치라는 게 그래미 최고경영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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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배우' 납시오"...남궁민→공효진, 7월 안방 귀환 흥미진진 [iZE 포커스]
7월 주말 안방극장이 흥행 스타들의 연이은 귀환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배우들의 컴백,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오는 7월 남궁민을 필두로 지성, 박은빈, 공효진이 새 작품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금토극, 토일극까지 주말에 대상 배우들의 상륙과 시청률 경쟁이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 '대상' 3번 남궁민, KBS 귀환. 7월 첫 주말 출격! 남궁민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컴백한다. 7월 첫 주말, 시청자 잡기에 나선다.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될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 외에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작품에서 남궁민은 주인공 신경외과 전문의,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극 중 강태주는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 신분이 된 채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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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임신…"감사하고 설레" [공식]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7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2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온 남궁민과 진아름의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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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X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세계관·액션 더 강력해졌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한층 넓어진 세계관과 향상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시즌1 이후 달라진 인물들의 관계와 더욱 거대해진 대결 구도를 본격적으로 펼쳐낸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힘을 합쳐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견뎌내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조카 지안과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의 재회가 이번 시즌의 중심축이다. 죽음의 위기를 넘어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이전과는 달라진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진만과 지안을 지원해 온 머더헬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진다. 여기에 새로운 글로벌 세력이 가세하고, 한층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용병 조직 바빌론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무대 역시 크게 확장된다. 인물 간 서사가 깊어진 동시에 세력 간 충돌의 규모까지 커지며 시즌1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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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김부장', 인물관계도만 봐도 재미 쏠쏠…관계성 맛집 예고
'김부장'이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를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돌변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 전부터 펀덱스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 김민지(서수민)를 키우는 김부장(소지섭)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가 뻗어 있어 눈길을 끈다. 김부장의 곁에는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한다. 태권도 관장인 성한수는 비밀 요원 시절 다져진 무도 실력을,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박진철은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대편에는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이 있다. 김민지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와 충돌하면서 두 아버지의 대립도 본격화한다. 여기에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과 그의 하수인이지만 복수를 꿈꾸는 금이빨(조복래)이 얽히며 갈등의 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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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군체' 누르고 1위 직행…첫날 9.4만 동원 [박스오피스]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9만 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5,708명이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관객 수 7만 6,003명을 넘어선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맞은 제시와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할 수 없는 여정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익숙한 장난감 캐릭터들과 디지털 기기의 대립을 내세운 신선한 설정으로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오랜 기간 정상을 지켰던 '군체'(감독 연상호)는 '토이 스토리 2'의 등판으로 한 계단 내려앉았지만 견고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군체'는 같은 날 3만 906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30만 9,6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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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대명, 광기 입었다...살벌 빌런 변신
'결혼의 완성' 김대명이 광기를 입었다. 18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이 극 중 납치범으로 분한 김대명의 스틸컷을 공개하고, 본방송에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이번 작품에서 김대명은 강태주의 아내인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는 극강 빌런 노만희 역으로 나선다. 노만희는 친절한 말투와 다정한 태도로 동네에서 신뢰를 쌓아온 컴퓨터학원 원장이다. 광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잔혹한 납치범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노만희는 인적이 드문 호숫가에 홀로 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멀찍이 뭔가를 바라보던 그는 섬뜩한 눈빛을 번뜩이더니 이내 미세하게 입꼬리를 올리며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불안감을 형성한다. 특히 노만희는 차량 옆에서 갑자기 뒤를 돌아보는 중 의도를 알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린다. 서늘함이 느껴지는 장면으로 그가 호숫가를 홀로 찾은 이유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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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옥순, 이름값 제대로…男 4명 몰린 압도적 인기 [종합]
'나는 SOLO' 32기 옥순이 첫 데이트에서 남성 출연자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이름값 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나는 솔로) 258회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 돌싱 여성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SBS Plus에서 1. 9%, ENA에서 2. 5%를 기록했다. 첫 주자로 나선 영숙은 성악을 전공한 팝페라 가수이자 행사 MC라고 밝혔다. 과거 몸무게가 130㎏에 달했지만 10년에 걸쳐 74㎏을 감량했다는 사연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어려웠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면서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단단한 태도도 드러냈다. 정숙은 금융권에서 일하며 세 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순자는 무용과 체육을 전공한 뒤 댄스와 요가를 가르치고 있었으며, 열다섯 살 아들과 함께 생활 중이었다. 프랑스에서 결혼 생활을 했던 영자는 이혼 후 딸과 서울로 돌아온 사연을 전하다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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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VS진구 승계 전쟁의 진짜 승부사
'신입사원 강회장'이 이준영의 손바닥 안에서 전혜진과 진구가 치열한 승계 전쟁을 펼치는 전개로 흥미를 자아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가 승계 전쟁이 폭발 직전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는 예기치 못한 사태로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영혼이 깃들게 됐다. 이에 강용호가 회장직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장녀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또한 그동안 숨죽여 지내왔던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황준현의 지원 속에 새로운 승계 후보로 떠오른 데 이어 강재성의 아내이자 경쟁사 태하그룹 일가인 나은세(이서안 분) 역시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반환점을 돌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친 '신입사원 강회장'. 앞으로 펼쳐질 승계 전쟁 판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향후 전개의 상황을 더 흥미롭제 지켜보기 위한 최성가 승계 전쟁의 현 상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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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욕실 밀착...아찔한 첫사랑 재회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흥미로운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예고했다. 18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주이재(이혜리 분)와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다가오는 우수빈(황인엽 분)의 재회가 담긴 '이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재 티저 영상'에서는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생계형 리포터가 된 주이재 앞에 애써 지우고 살았던 첫사랑 우수빈이 다시 돌아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보고 싶었다 주이재"라면서 불쑥 나타난 우수빈, "내 꿈을 먹고 자란 첫사랑 우수빈이 돌아왔다"라는 주이재의 내레이션은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