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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7월 13일 첫방
황인엽, 이혜리가 올 여름 '그대에게 드림'으로 안방극장에 첫사랑 재회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이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된다. '그대에게 드림'은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황인엽, 이혜리 그리고 백성철, 이열음이 안방극장에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선사한다. '닥터 섬보이'에 이어 ENA 월화드라마의 '멜로 흥행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그대에게 드림' 측이 대본리딩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 대본을 집필한 정은비 작가와 주연 황인엽, 이혜리 그리고 백성철, 이열음 등 배우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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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지나도 여전히 '홈런'인 '47세 MZ' 하지원
1978년생. 1997년 단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서 2007년에 졸업. 그런 그가 2026년에 일명 ‘26학번’으로 다시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97학번이라면 교수가 더 어울리지 않느냐” “30년이나 어린 후배들이 친하려고 들겠느냐” “대학생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다. 하지만 배우 하지원은 이 모든 세간의 평가와 예상을 우습게 딛고 올라가 주가를 높이고 있다. 단지 새로운 대학생활이 화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두 번째’ 대학생활을 통해 연기를 하느라고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첫 번째’ 대학생활의 아쉬움을 마구 풀어내고 있다. 23년 만에 음악방송도 나가고, 무려 30년 만에 대학잡지 표지모델도 됐다. 그가 지난달 30일 오른 MBC ‘쇼! 음악중심’의 무대는 빠르게 200만 뷰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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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왕사남'보다 하루 빨리 400만 돌파! 1000만 향해 GO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여름 극장가에 최고의 피서 영화로 떠오른 '군체'가 오늘(3일) 오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3일 오후 5시 12분 기준, 400만을 넘어섰다. 개봉 14일 만에 이룬 기록이다.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왕과 사는 남자'보다 하루 빠르다.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이런 흥행세에 벌써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돼 호평을 받은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1020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SNS상에서 챌린지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감염자들이 직접 극장에 등장하는 이색 퍼포먼스로 작품의 세계관을 현실로 소환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린 데 이어 N차 관람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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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내기만 하면 다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개의 앨범 모두를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리는 위업을 이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 1’이 일본 발매 당일에만 6만 8497장 판매되며 지난 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 개의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PUREFLOW’ pt. 1’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집계 기간: 5월 18~24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후 3일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집계 기간: 5월 18~24일)와 이틀간의 출하량으로 써클차트(집계 기간: 5월 17~23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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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정수정, 안방극장-스크린 오가며 바쁘다 바빠
'얼음공주' 정수정이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봄 영화 '짱구'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서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정수정은 현재 2027년 상반기 방송될 tvN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 촬영에 들어갔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 촬영 전에는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가제, 영제 I Hear You) 촬영을 마쳤다.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정수정의 열일 행보에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정수정이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는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연출 김재현 , 극본 박혜진)은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 연재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무당의 팔자로 태어나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정수정은 '운명을 보는 회사원'에서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지만, 주어진 운명에 독기를 품고 돌진하는 도도한 얼음공주 임연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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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군체', 오늘 400만 넘는다!... '와일드씽'과 한판대결
전국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오늘 오후 400만 관객을 돌파할 조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일 하룻동안 13만5,393명을 동원해 1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371만2,269명으로 지방선거투표일로 임시공휴일인 오늘(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휴일인 지난 5월30일 42만3,318명, 5월31일 36만5,463명을 동원한 걸 감안할 때 휴일인 오늘 오후에 4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일 300만 돌파한 지 불과 4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으로 개봉 15일째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도 하루 앞선 속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좀비 서사와 폐쇄 공간의 긴장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신뢰도 높은 배우진의 조합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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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커플확정?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종합]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강유경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스페셜 예측자’로 신비가 자리한 가운데, 일본 여행을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박우열-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의논하기 위해 계속 붙어있었다. ‘극장 데이트’를 시작으로 ‘사랑방 데이트’까지 이어가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최소윤과 정규리는 박우열 곁을 서성였지만, 박우열은 강유경에 몰두했다. 이에 최소윤은 일본에서 함께 만든 스카프를 박우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디에 걸어서 말릴까?”라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짧게 답한 후 계속 강유경과 이야기했다. 다음 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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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영표비, KBS 체코vs과테말라 평가전 중계서 첫 풀타임 호흡
방송인 전현무가 첫 축구 생중계 데뷔전을 치른다.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로 본격 도전장을 내민 전현무가 이영표 해설위원과 오는 5일 오전 전파를 탈 체코vs과테말라의 평가전에서 월드컵 시작 전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의 첫 상대,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체코의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평가전이다. 체코의 전력을 확인할 마지막 기회에서 처음올 풀타임 호흡을 맞출 ‘77년생 뱀띠’ 동갑내기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뼈를 깎는 노력’을 다짐한 바 있는 ‘신입 캐스터’ 전현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캐스터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아부어 왔다. 전현무는 특유의 순발력 있는 진행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중계로, 기존 스포츠 중계와는 차별화된 생생한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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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YG 힙합 카리스마 폭발!...'IF I' 댄스 퍼포 영상 공개
최근 컴백한 그룹 트레저가 미니 4집 타이틀곡 'IF I'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IF I' DANCE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 감각적인 흑백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뮤직비디오에 이어 YG 고퀄리티 자체 제작 영상을 통해 전체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 트레저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모든 트랙을 힙합 장르로 구성해 팀의 대대적인 변화와 활동 2막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 수록된 4개 신곡은 물론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에는 YG 힙합의 정수와 트레저만의 거침없는 매력을 결합해 호평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모노톤 호리존 앞에 선 트레저는 절제된 움직임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퍼포먼스의 포문을 열었다. 곡의 다이내믹한 사운드 변화에 맞춰 펼쳐지는 군무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고,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입체적인 동선이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멤버들은 힘을 덜어낸 듯 여유로운 움직임을 이어가다, 'IF I' 가사가 반복되는 후렴에서는 양팔로 리듬을 타는 포인트 동작을 통해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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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기에 설득력이 더해진 '멋진 신세계'
배우에게 강렬한 악역이란 양날의 검이다. 대중의 기억에 자신의 얼굴을 선명하게 남기기도 하지만 또 그 이미지가 다음 선택지를 좁혀버리는 함정이 되기도 한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박연진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지연에게 그 양날의 흔적은 무척 선명하게 남았다. 박연진 이후 그의 선택 하나하나에는 ‘다음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기대 어린 시선이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그 질문에 대한 임지연의 가장 과감한 답이다. 어느덧 중반의 이야기를 넘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지연이 연기하는 신서리는 조선 시대에 악녀로 불린 희빈 강단심(임지연)이 빙의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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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올인원 '오십프로', 재미있는 거 다 넣었다! 흥행 순항 예감
'오십프로'가 첩보,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장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로 열성 시청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연출 한동화, 극본 장원섭)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 지난주 최고 시청률 7. 6%, 수도권 5. 6%, 전국 5. 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십프로’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르를 몇 개나 오가는 거야?”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장르 올인원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조폭 출신 편의점 사장 강범룡(허성태)을 둘러싼 첩보극의 긴장감으로 포문을 연 ‘오십프로’는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 예상치 못한 로맨스까지 더하며 장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매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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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조성모 비켜!"…'와일드 씽' 오정세, 발라드 왕자로 과몰입 열풍 점화
'와일드 씽' 최성곤(오정세)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가 개봉과 함께 과몰입 열풍에 불을 붙였다. '와일드 씽' 측은 지난 2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의 대표곡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니가 좋아'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극 중 '39주 연속 2위'라는 기록을 세운 최성곤의 대표곡이다.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에서 유행했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새드엔딩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감정에 깊이 몰입한 립싱크, 첫사랑과의 아련한 서사, 과장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그 시절 감성을 유쾌하게 되살린다. 영상의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추억의 4:3 화면 비율, 레트로 필터, 과한 '뽀샤시 조명', 강한 아이라이팅 효과까지 더해지며 2000년대 초반 뮤직비디오 특유의 아날로그 분위기를 정교하게 구현했다. 익숙한 시대 감성을 그대로 가져오되 코믹하게 비틀며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한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최성곤의 비주얼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