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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TV '미쓰홍' '멋진 신세계'→OTT '취사병'까지 '흥행 또 흥행'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상반기 TV, OTT에서 선보인 작품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먼저, TV 편성에서 지난 1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시작으로 4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5월 자회사 길픽쳐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등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했다. 특히 '언더커버 미쓰홍',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순위 비영어권 TV쇼 부문 최고 4위까지, '멋진 신세계'는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순위 비영어권 TV쇼 부문 1~3위 상위권을 오가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 TV 뿐만 아니라 OTT에서 스튜디오 드래곤의 작품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5월 11일부터 공개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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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쇠맛' 원조 아니었어? '와일드 씽' 트라이앵글 파격 포토 공개
올여름 무더위를 잡을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극을 이끄는주인공인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파격적인 쇠맛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이번에 공개된 2집 ‘Shout It Out(샤우트 잇 아웃)’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1집 타이틀곡 ‘Love is(러브 이즈)’의 청량미 넘치는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트라이앵글’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아냈다. 2집 타이틀곡 ‘Shout It Out’은 묵직한 세기말 사운드에 환경 문제를 겨냥한 직설적인 사회 비판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댄스곡으로, 곡 콘셉트에 맞춘 Y2K 감성의 사이버 전사 비주얼을 선보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빛 메탈릭 의상으로 무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이번 스틸은 거칠고 반항적인 무드 속에서 이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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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세대 초월 연기 시너지..화제성-시청률 다 잡았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주 첫 방송을 마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막힘없이 휘몰아치는 사이다 전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3. 8%, 전국 3. 7%로 출발한 데 이어 2회에서는 수도권과 전국 모두 5. 2%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5. 8%까지 치솟으며 토일드라마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첫 방송 전부터 3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 2회 방송 이후에는 4위에 랭크됐다. 이러한 ‘신입사원 강회장’을 향한 호평에는 극의 중심을 탄탄히 받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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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취사병' '허수아비' 제치고 화제성 1위 싹쓸이 [iZE 포커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가 화제성 싹쓸이로 화제성을 과시했다. 2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5월 25일~5월 31일)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휩쓸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멋진 신세계'가 1위를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5월 3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 자리를 거머쥐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멋진 신세계'는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멋진 신세계'의 주연 임지연, 허남준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지연은 박지훈, 신혜선, 박해수 등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임지연, 허남준과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장승조가 6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멋진 신세계'가 여러 인기 드라마를 제치고 화제성 싹쓸이를 이뤄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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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 쏟아지는 외신들의 호평 "연약함 지닌 영웅 그 자체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황정민이 올여름 나홍진 감독과의 두번째 만남인 '호프'(HOPE)에서 자신의 진가를 과시한다. 황정민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았다.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나홍진 감독의 세계관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핵폭탄급 시너지 효과를 발산한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황정민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나홍진 감독과 '곡성'에 이어 '호프'?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은 마을을 지키려는 책임감과 미지의 존재를 향한 두려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지원 인력도 없고, 통신도 끊긴 마을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은 인간미 넘치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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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21년 만에 'Panic 04' 리마스터 LP 발매...'감성 추억 소환'
패닉(이적, 김진표)의 정규 4집이 21년 만에 리마스터 LP로 발매된다. 2일 뮤직팜에 따르면 패닉이 21년 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Panic 04'가 리마스터 LP가 지난 1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패닉의 'Panic 04'는 2005년에 발매됐다. 각자의 길을 걷던 이적과 김진표가 7년 만에 다시 힘을 합쳐 빚어낸 의미있는 앨범이다. 이적의 섬세한 보컬, 김진표의 랩이 조화를 이뤄 높은 완성도로 발매 당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타이틀곡 '로시란테'가 인기를 끌었으며, 수록곡 '정류장' '종이나비' '나선계단' 등도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패닉의 'Panic 04'는 20년 전 발매됐지만, 시간이 흘러도 대중에게 깊은 위안, 여운을 선사한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패닉의 감성을 아날로그로 다시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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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유퀴즈' 출연..전 세계 최초 예능 토크쇼 출연
AI 혁명의 아이콘인 젠슨 황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에 따르면 젠슨 황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6월 중 방송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젠슨 황의 한국을 향한 각별한 행보도 연일 화제다.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고, 식문화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며 남다른 친근감을 보여왔다. 젠슨황은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해 5일부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지닌 그가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선택한 가운데,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온 젠슨 황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특별한 순간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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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로 증명한 '영화배우 전지현'의 품격
연상호 감독의 기대작 ‘군체’가 지난 21일 국내 개봉했다. 그보다 불과 며칠 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정장에 드레스 차림으로 활짝 웃던 모습이 선명한데, 영화는 벌써 국내 극장에 올라 지난 주말까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에 못지않은 기세다. ‘군체’는 한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생물학적 테러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생존자들은 좀비처럼 변해가는 감염자들을 피해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간 봐온 수많은 좀비 영화의 내러티브(감염자 발생→생존을 위한 몸부림)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예상되는, 낯익은 좀비가 다시 나오는 영화인 셈이다. 더구나 우리는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을 앞서 두 차례나 경험했다. 2016년 1000만 관객을 넘어선 히트작 ‘부산행’과 2020년 381만 흥행의 ‘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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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차가원 "내가 입 열면 엔터판 뒤집어져"
'PD수첩'이 원헌드레드레이블을 둘러싼 미정산 및 자금 흐름 의혹을 다룬다. 오늘(2일) 방송하는 MBC 'PD수첩'은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을 통해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차가원 회장, MC몽 등을 둘러싼 논란을 조명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제작진은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 분쟁, 정산금 미지급 주장, 회사 자금 흐름 관련 의혹 등을 들여다본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운 회사로 주목받아 왔다. 샤이니 태민, 엑소 첸·백현·시우민, 이승기, 이무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대거 영입하며 단기간에 영향력을 넓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아티스트들이 정산 문제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또는 효력 정지 관련 움직임에 나서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커졌다. 'PD수첩'은 원헌드레드레이블 및 계열사의 회계 자료, 선수금 흐름, 미정산 피해를 주장하는 관계자들의 증언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제작진은 아티스트뿐 아니라 외주 제작진, 협력업체, 현장 노동자들의 피해 주장도 함께 전할 것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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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장승조, 맵디 매운 역대급 나쁜놈
배우 장승조가 빌런 연기의 새 장을 쓰고 있다. 장승조는 최근 두 작품 연속 1인 2역 빌런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른바 '장르 체인저'로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장승조는 현대의 최문도와 전생의 세자 이재를 동시에 연기하며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1인 2역 빌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문도가 철저히 감정을 숨긴 채 차세계(허남준)의 목을 서서히 조이는 현대판 뱀 같은 인물이라면, 이재는 왕좌를 위해 형제마저 도륙하고 타인을 철저히 장기말로 취급하는 폭군이다. 장승조는 이 같은 인물의 잔혹성과 이중성을 섬세한 눈빛과 완급 조절로 그려내며 '역대급 빌런'이라는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도 장승조의 1인 2역 연기는 강렬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외모만 똑같은 2명의 도플갱어를 넘나들며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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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13주년 기념 특별 바이닐 발매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특별 바이닐(Vinyl)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2일 0시 위버스(Weverse)에 ‘BTS The 5th Album ‘ARIRANG’ (613 Limited Edition Picture Disc Vinyl)’ 발매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이번 바이닐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전곡과 보너스 트랙인 ‘Voice Message: Love Song’, ‘NORMAL (Korean Ver. )’까지 총 16곡이 수록된다. ‘Voice Message: Love Song’은 이번 앨범의 키 메시지인 ‘What Is Your Love Song?’이라는 질문을 다룬 트랙이다. 멤버들이 이를 주제로 솔직하고 편안하게 나눈 대화를 보이스 메시지 형태로 담아 팀의 정체성과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다룬 ‘아리랑’의 기획 의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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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강하경 호감도 100% 완성...흥행세 주춤 시청률 7.2%[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의 레벨업 성공기가 이어졌지만 시청률 흥행 기세는 주춤해졌다. 지난 1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회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이 여러 위기를 맞았던 이병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병이 됐다. 일병이 된 그에게 새로운 위기, 퀘스트가 주어졌다. 이날 강성재는 취사병 선임 말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이 휴가를 떠나게 되면서 강림소초 대원들의 식사를 책임지게 됐다. 강성재는 윤동현의 휴가로 인해 취사병 보조로 식당에 오게 된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과 함께 하게 됐다. 김관철은 앞서 강성재의 등장 후, 강성재의 에이스 등극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던 상황. 강성재를 향한 김관철의 비호감 지수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강성재는 새로운 퀘스트 '김관철 강점기에서 살아남기'를 받게 됐다. '호감도 최악의 병사를 동료로 만드십시오'라는 미션을 완료해야 했다. 강성재는 식당 내 주방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김관철로 인해 적잖이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