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꽃무늬 앞치마 입은 소지섭, '김부장'서 보여줄 살림꾼 딸바보
'김부장' 소지섭이 살림꾼 아빠이자 딸밖에 모르는 얼굴을 보여준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극 중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겉으로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실은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요원 출신이다. 존재가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위험해질 수 있는 인물.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생활감 있는 아빠의 모습부터 숨겨둔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순간까지 폭넓은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장면에서는 고2 딸 민지(서수민)를 중심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김부장의 일상이 담겼다. 아침의 김부장은 꽃무늬 앞치마를 두르고 딸의 식사를 준비하고 교복을 다리며 민지를 깨우느라 분주하다. 딸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이고 싶은 아빠의 마음과 달리 민지는 밥보다 잠이 더 급한 듯 다시 소파에 몸을 눕힌다.
-
'닥터 섬보이', 쾌조의 스타트 첫방 4.0%...'허수아비' 첫방 기록 넘었다 [종합]
이재욱, 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가 전작 '허수아비'의 첫 방송 시청률 기록을 뛰어 넘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일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첫 방송됐다. 이 작품은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닥터 섬보이' 1회에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보충역 도지의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어쩐지 어설프게 기초 군사 훈련을 받던 도지의. 하지만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손놀림은 대학병원 성형외과의답게 능숙했다. 나라를 구할 수는 없어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그의 정체는 공중보건의였다. '섬만 아니면 된다'는 그에게 편동도 발령이라는 날벼락이 내렸다. 이후 도지의의 편동도 입도는 첫걸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약물에 의존해 간신히 버티던 도지의가 갑판에 위태롭게 서 있는 육하리를 구하려다 바다에 빠졌다. 하지만 편동 보건 지소에서 정신을 차린 도지의는 '비실한 섬보이'가 되어 있었고, 모든 게 꿈처럼 낯설게 다가왔다.
-
맹수가 된 미야오, 바흐 품은 'DDI RO RI'로 컴백
맹수가 된 미야오가 바흐를 품은 'DDI RO RI'로 돌아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두 번째 EP '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컴백을 앞둔 가원은 "저희의 정체성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안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수인 또한 "모두 다 즐겨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미야오는 이번 앨범에서 첫 EP에 담은 자신들의 음악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펼쳐냈다. 나린은 "더 맹수 같고 멋있는 강렬한 미야오의 모습을 담았다. 첫 EP 'MY EYES OPEN VVIDE'에서 '이런 음악을 한다'는 걸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그걸 본격적으로 끌어올려서 펼쳐냈다.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해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하며 클래식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곡이다.
-
계속되는 '걸스토크' 후폭풍..여전히 바람 잘 날 없는 '나는 솔로' 31기
ENA·SBS Plus 나는 솔로(SOLO)' 31기가 최종 선택을 끝으로 막을 내렸음에도, 출연진을 둘러싼 거센 장외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방송 중 불거진 이른바 '특정 인물 소외 논란'의 당사자들이 연이어 고개를 숙이는 가운데, 또 다른 출연진들은 무분별한 억측과 악성 루머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하는 등 카메라 밖에서도 진통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먼저 방송 기간 내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던 출연자 간의 '걸스토크' 및 소외 논란과 관련해, 갈등의 중심에 섰던 영숙과 정희는 계속해서 사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숙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용 거실에서 특정 인원끼리만 사진을 찍은 점, 새벽까지 큰 소리로 대화한 점, 경쟁자라는 이유로 데면데면하게 대했던 점 모두 순자님께 큰 소외감을 안겼을 행동"이라며 "순자님을 향한 사과는 5월 초부터 계속 전하고 있으며, 진심이 닿을 때까지 앞으로도 꾸준히 사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희 역시 "한 분을 무리 밖으로 밀어내는 일에 제가 가담했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을 깨뜨린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
박신혜, 출산 후 '지옥에서 온 판사2'로 컴백..내년 방영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박신혜가 일찌감치 차기작을 확정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SBS에서 방송될 신작 드라마들을 소개하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올 하반기에는 남궁민 주연의 '김부장', 안보현 주연의 '재벌형사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 박민영 육성제 주연의 '나인투식스'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이준혁 주연의 '각성', 이제훈 주연의 '승산있습니다', 김남길 주연의 '악몽', 김래원 주연의 '풀카운트'가 시청자를 찾는다.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기존에 알려졌던 라인업 외에 두 편의 드라마를 추가로 공개했다.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와 신혜선 김서형 주연의 '대시'가 그 주인공. 2024년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작품이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이, 특별출연의 새 역사
극에서 주연이 메인 요리라면 특별 출연은 애피타이저나 장식용 고명에 가깝다. 보통은 가볍게 입맛을 돋우고 퇴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고명이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감칠맛이 넘쳐서 메인 요리의 자리마저 넘본다면 어떨까.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하는 이상이의 활약이 딱 그렇다. 제작발표회에서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별 출연입니다"라던 그의 유쾌한 농담은 곧 이 작품 속 그의 존재감을 증명하는 가장 완벽한 명제가 됐다. 이상이가 연기하는 4중대장 황석호 대위는 묘한 모순으로 빚어진 인물이다. 자기애로 똘똘 뭉쳐 겉으로는 바늘 하나 안 들어갈 듯 꼿꼿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 속은 한없이 유하고 투명하다. 원하는 바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뽐내지만, 그 과정과 속내가 시청자에게 훤히 들여다보이는 탓에 오히려 눈치코치 없는 곰 같은 모습으로 군 생활을 좌충우돌한다. 과거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던 그는, 이번 B급 코미디 드라마에서도 서사에 착 감기는 '인간 MSG'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
‘강회장’ 전혜진, 이번에는 불효 끝판왕..역대급 연기 변신
배우 전혜진이 또 한 번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전혜진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에서 최성그룹 계열사 최성화학의 사장이자 강한 승부욕과 소유욕의 소유자 강재경 역을 맡았다. 전혜진이 맡은 강재경은 욕망을 숨기지 않고 질주하는 캐릭터로 어떠한 순간에도 포커페이스를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물이다. 전혜진은 표정, 눈빛, 말투 등까지 완벽하게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나타났다. 특히 병상에 있는 아버지 강용호(손현주)의 얼굴을 베개로 짓누르는 장면에서는 얼굴의 핏줄까지 곤두세우며 필사적인 재경의 심리 상태를 오롯이 연기로 풀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 때로는 경멸의 감정까지 담아 발산하는 전혜진의 섬세한 표정 변화는 즐거운 시청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또한 경쟁자인 쌍둥이 오빠 강재성(진구)을 대할 때면 여지없이 차가워지는 눈빛과 말투, 은근한 하대와 견제는 강재경이라는 캐릭터의 설정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며 작품에 더욱 깊이 몰입하게 했다.
-
'슈퍼걸'-르세라핌, 전세계 뒤흔들 콜라보 성사!
글로벌 K-POP 아티스트 르세라핌(LE SSERAFIM)과 'DC의 희망' 슈퍼걸의 콜라보가 성사됐다. 르세라핌(LE SSERAFIM)과 영화 '슈퍼걸'의 콜라보 음원 ‘CELEBRATION (Supergirl Ver. )’이 지난 5월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화와 음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시너지로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올 여름 가장 힙하고 파워풀한 글로벌 협업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은 영화 '슈퍼걸'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아이코닉한 히어로로 떠오를 ‘슈퍼걸’의 캐릭터성과 르세라핌의 당당함, 자기 확신이 맞닿아 성사됐다. 특히 4월 24일 발매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원곡 ‘CELEBRATION’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 순간을 자축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CELEBRATION (Supergirl Ver. )’ 콜라보 음원은 ‘두려움을 넘어선 당당함,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축제’라는 콘세트 아래 탄생, 보다 빠른 비트와 세련된 ‘팝(Pop) 무드’로 재해석돼 마치 우주를 가로지르는 ‘슈퍼걸’의 거침없는 질주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떠올리게 한다.
-
보이프렌드, 팬덤 베스트프렌과 뜨거운 재회! 팬콘서트 성료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덤 베스트프렌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5월30일(토) 오후 2시와 오후 6시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Our 15th Season’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는 자리다. 보이프렌드의 15년을 망라한 무대 구성과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코너, 재치 있는 입담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기록했다. 이날 데뷔곡 ‘Boyfriend(보이프렌드)’부터 ‘내 여자 손대지마(Don’t Touch My Girl)’, ‘야누스(Janus)’, ‘아이야(I Yah)’로 포문을 연 보이프렌드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에 힘입어 공연 내내 변함없는 팀워크와 에너지를 발산하며 15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
'완전체로 13주년' 방탄소년단, '2026 FESTA’ 개최
데뷔 13주년을 맞는 방탄소년단이 ‘BTS FESTA’로 돌아온다. 올해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일정까지 더해지며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0시 팀 공식 SNS에 ‘2026 BTS FESTA’의 타임 테이블을 게재했다. ‘BTS FESTA’는 이들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약 2주간 온, 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축제다. 올해 ‘BTS FESTA’의 타이틀은 ‘13(B)TS’다. 12가 하나의 완전한 주기를 뜻한다면 13은 그 완성 너머로 향하는 숫자다. 지난 12년의 여정에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 팬덤명)만의 새로운 1을 더해 함께 다음 장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번 페스타는 오는 4일 방탄소년단의 가족 사진 공개로 시작을 알린다.
-
"거제 야호" 리센느, '러브 어택' 역대급 역주행
그룹 리센느(RESCENE)가 전례 없는 붐을 일으키고 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연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멤버 미나미가 선보인 갸루 콘셉트와 원이, 제나의 사투리가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리센느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것에 음원 역시 화제성을 타고 상승했다. 특히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LOVE ATTACK’은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의 ‘LOVE ATTACK’은 음원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
'결혼의 완성', 남궁민→특출 박병은까지...'믿고 보는 라인업' 본방 사수
'결혼의 완성'이 남궁민을 필두로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김대명, 이설, 이상희와 특별 출연 박병은까지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한다. 그야말로 '믿고 보는 라인업'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결혼의 완성' 측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 본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결혼의 완성'의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이 "친정인 KBS로 돌아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되어서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들이 힘찬 포부와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다졌다. 배우들은 첫 만남부터 뜨거운 연기 열정을 표출하며 몰입감 높은 연기를 뽐냈다. 여기에 배우들의 케미까지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