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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X김재욱, 강상준 향한 반격 성공할까
'은밀한 감사'가 최종회를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엔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31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최종회(12회)가 방송된다. 최종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의 비장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11회에서 전성열(강상준 분)의 계략을 알게 된 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을 지켜내기 위한 반격을 준비했다. 전성열은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며 해무그룹 장악에 속도를 냈다. 그 과정에서 무려 15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생존까지 위협받게 됐다. 결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까지 벌어지며 해무그룹 전체가 혼란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방송 말미 시위 현장에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등장은 통쾌한 반격에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회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비장한 분위기의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모습이 담겼다. 전성열 천하에서 해무그룹을 되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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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승기, 거미 올킬 승 막았다...'김도훈 편' 1부 우승 [종합]
'불후의 명곡'에서 이승기가 거미의 올킬을 막고 '작곡가 김도훈 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8회는 '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3. 7%를 기록, 직전 방송분(5월 23일) 시청률 3. 2%보다 0. 5% 상승했다. 이번 '작곡가 김도훈 편 1부'에는 박현규, 거미, 씨야(SEEYA), xikers(싸이커스), 이승기가 출격했다. 이들은 작곡가 김도훈의 K-팝 명곡들을 재해석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박현규였다. 그는 이승기가 부른 '결혼해줄래'를 선곡했다. 박현규는 프러포즈 장면을 연출한 오프닝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특히 무대 중간 박현규는 관객에게 장미 한 송이를 건네는 깜짝 이벤트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번째는 거미였다. 거미는 S. E. S. 의 'Just A Feeling'으로 무대에 올랐다. 거미는 원곡의 분위기와 다른 재즈 편곡으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거미의 매혹적인 가창력이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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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지상렬VS김용명·김장훈, '고정 자격' 공방...土예능 1위 [종합]
'살림하는 남자들'이 지상렬의 고정 멤버 자격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며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토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울릉도 예능 강행군 두 번째 이야기, 지상렬의 고정 출연 자격을 두고 벌어진 재판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에피소드였다. 이에 이날 '살림남'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은 4.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5월 23일) 4. 7%보다 0. 2%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살림남'에서는 '지상렬 고정 출연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재판이 펼쳐졌다. 이번 재판에서는 지상렬이 피고, 김장훈과 김용명이 원고로, 박서진이 판사 역할로 나섰다. 지상렬의 첫 번째 죄목으로 '자립 불가죄'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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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구교환 '군체', 무서운 흥행 속도…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박스오피스]
영화 '군체'가 개봉 열흘째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까지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감독 연상호)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42만 3,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0만 9,480명이다. '군체'는 주말 관객 유입에 힘입어 단숨에 300만 고지를 밟았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좀비 서사와 폐쇄 공간의 긴장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신뢰도 높은 배우진의 조합이 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출발한 '군체'는 100만, 200만 관객에 이어 300만 관객까지 최단기간 돌파에 성공했다. 손익분기점을 넘긴 데 이어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전체 흥행 3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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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가족보다 임무가 우선…시청률 5.2% 소폭 하락 [종합]
'오십프로' 신하균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4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10년 전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과, 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2%를 기록하며 전 회차 5. 5%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정호명은 인구파 조직원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 다대일 격투를 벌이며 위기를 벗어났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공격을 피하고 맞서는 액션은 긴장감을 높였고,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 과정은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임무가 이어질수록 정호명은 지난 10년의 공백과 현실의 무게를 실감했다. 봉제순(오정세)을 다시 만난 뒤 가족에게 소홀해진 그는 아들 지우가 혼자 유치원에서 귀가하는 일을 겪었고, 아내 권오란(신동미)의 분노와 마주했다. 죄책감을 느낀 호명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평범한 일상조차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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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자식에 배신당하고 이준영 몸 차지…첫방 3.7% 쾌조 [종합]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의 몸에 손현주의 영혼이 들어앉았다. 지난 30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영혼이 뒤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한 박치기 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의 삶이 완전히 뒤엉키며 극의 출발을 알렸다. 1회 시청률은 전국 3. 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첫 회 시청률 2. 2%보다 1. 5% 높은 수치다. 전작보다 높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만큼 '신입사원 강회장'이 초반 기세를 이어가며 JTBC 토일극의 상승 흐름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날 강용호는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는 노년을 즐기고 싶다"며 전략기획팀에 승계 작업을 지시했다. 동시에 딸 강재경(전혜진)과 아들 강재성(진구)에게 한 달 안에 이사진을 설득할 만한 성과를 내라고 요구하며 후계 경쟁을 시작했다. 강재경과 강재성은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자의 계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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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 좌천은 페이크…공명X김재욱과 짜릿 사이다 엔딩 [종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마지막 반격에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1회에서는 악의적인 폭로와 여론전에 휘말린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전재열(김재욱)까지 합류하며 전성열(강상준)을 향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 6%, 순간 최고 9. 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해무그룹 주주총회는 박아정(홍화연)의 폭로로 크게 흔들렸다. 박아정은 전재열이 해무제약 대표 시절 제이의료재단에 수십억 원을 무단 지원했고, 이를 감사해야 할 주인아가 사건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주인아는 사내 정치적 리스크를 고려한 공적 판단이었다고 반박했지만, 박아정은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의혹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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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꿈속 여인 의심 싹텄다…시청률 또 올라 10.4% [종합]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300년 전 임지연과 얽힌 전생의 기억에 다가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8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리는 세계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본격적인 불씨를 지폈고, 세계는 꿈속 여인 강단심(임지연)이 서리와 같은 인물일지 모른다는 의심에 휩싸였다. 8화 시청률은 전국 10. 4%, 순간 최고 13.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다시 썼다.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및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 최고 5. 1%까지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서리의 기습 기자회견이 공개됐다. 서리는 세계의 '비오제이' 기부 이슈를 활용해 오너 리스크를 덮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다시 생사의 기로에 선다 해도, 사내 뒤에 비겁하게 숨는 일은 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300년 전 강단심으로 살던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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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산 사람에 숯불 태운 가족들…죽음 부른 퇴마 의식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인천에서 벌어진 이른바 '숯불 퇴마 살인 사건'의 뒤바뀐 판결과 그 안에 남은 의문을 추적한다. 30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89회에서는 '숯불과 허수아비 - 인천 숯불 살인 사건 그후' 편으로 꾸며져 2024년 9월 인천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퇴마 의식 사망 사건을 다룬다. 1심과 2심에서 엇갈린 판단이 나온 배경과 가해자들의 숨겨진 사정을 들여다본다. 사건은 2024년 9월 18일 인천의 한 식당에서 벌어졌다. 30대 여성은 철제 앵글 위에 결박된 채 숯불 위에 올려졌고, 악귀를 쫓는다는 명목의 퇴마 의식은 3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피해자는 신체의 25%에 달하는 부위에 3도 중증 화상을 입고 끝내 숨졌다. 제작진과 만난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피해자가 겪었을 고통에 대해 "체표면의 20% 이상이면 혈관은 다 타서 증발돼 버렸다. 신경도 다 날아가 버린 어마어마한 고통"이라고 설명했다. 가해자는 무속인이자 피해자의 이모였던 김 씨(가명)와 피해자의 사촌형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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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레모네이드'로 국내외 차트 싹 다 갈아 마셨다
걸그룹 에스파가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에스파는 지난 29일 발매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실시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원 차트에서도 앨범 전곡이 진입했다. 글로벌 반응도 폭발했다. 'LEMONAD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나이지리아,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싱가포르, 일본,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총 19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영국, 이탈리아 등 총 38개 지역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성과를 냈다. 중국 QQ뮤직에서는 판매액 300만 위안을 넘기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전체 및 정규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다.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차트와 쿠고우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앨범 TOP100 실시간 차트 1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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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가족 모임 이탈→오정세 찜질방 은신
'오십프로' 신하균이 가족 모임 도중 사라지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30일 정호명(신하균)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위태로운 상황이 담긴 4회 스틸을 공개했다. 10년 전 사건을 둘러싼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정호명의 예기치 못한 행보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회에서 정호명은 봉제순(오정세)과 함께 피투성이 상태로 발견된 마공복(이학주)의 정체를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마공복이 10년 전 강범룡(허성태)과 함께 영선도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정호명은 황화산을 무너뜨린 한경욱(김상경)의 계략과 헤븐캐피탈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정호명은 마공복에게 봉제순 감시를 맡긴 뒤 유인구(현봉식)의 뒤를 쫓았다. 하지만 좀처럼 실체에 다가서지 못하자 결국 직접 헤븐캐피탈로 향했고, 극 말미 홀로 조직원들과 맞서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 속 정호명은 아들 지우와 함께 가족 모임에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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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 전에도 애틋…심쿵 빗속 스킨십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300년 전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30일 강단심(임지연)과 이현(허남준)의 빗속 만남이 담긴 8회 스틸을 공개했다. 현재의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두 사람의 전생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차세계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동안 세계를 밀어내던 서리는 결국 그의 진심에 흔들렸고, 먼저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전생 속 단심과 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깊이를 더했다. 전생에서 단심은 대군 이현에게 지기의 증표를 받으며 점차 연모의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기도 전에 현의 혼인 소식을 듣게 됐고, 홀로 상처를 삼켜야 했다. 현재의 서리와 세계가 가까워질수록, 300년 전 단심과 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워진 단심과 현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