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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이학주 납치 후 서늘한 압박
'오십프로' 신하균이 이학주를 납치했다. 29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의 조직원이자 편의점 직원인 마공복(이학주 분)을 납치한 모습이 담겼다. 정호명은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다운 서늘한 눈빛으로 마공복을 몰아붙이고 있다. 이에 마공복은 겁에 질린 채 눈물까지 터뜨린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암시한다. 특히 온몸이 밧줄로 묶인 마공복은 살려달라는 듯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웃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마공복은 오란반점의 단골로 10년 동안 정호명을 염탐해 온 인물이다. 과거 몸담았던 화산파의 재건과 조직의 배신자 유인구(현봉식 분)를 박살내기 위해 사라진 물건이 절실했던 만큼, 정호명이 언제 다시 움직일지 예의주시해 왔다. 그런 가운데 정호명이 마공복을 직접 납치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의리로 강범룡 곁을 지켜온 마공복은 정호명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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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한 줌 허리 감싸며 멜로 눈빛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달라졌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의 투샷을 공개해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서리, 차세계는 지난 6회에서 기습 첫 키스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낸바 있다. 이런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신서리, 차세계의 스틸에서 신서리와 차세계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신서리와 차세계는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근접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고, 신서리는 차세계의 멜로 눈빛과 그의 품에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다.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가 담겼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의 여유로운 미소에서 숨길 수 없는 애정이 드러난다. 앞서 첫 키스로 신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차세계는 더 과감하게 그녀에게 직진할 것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차세계의 애정 공세에 심쿵한 신서리의 모습도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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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채원빈은 해피엔딩...시청률은 2.7% 새드엔딩 [종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남녀 주인공 안효섭과 채원빈은 해피엔딩이었지만, 시청률은 새드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12회(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달달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생에 큰 상처를 남긴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이 밝혀졌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쓰레기 화장품을 만든 연구원'과 '뒷돈을 받은 쇼호스트'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만들고 소개한 새 화장품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면서 그간의 먹구름을 걷어냈다. 매튜 리, 담예진은 삶을 조금씩 재정비했다. 과거 상처로 인해 일에만 매진하던 지난날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 두 사람은 둘만의 규칙을 만들었고, 로맨틱한 시간에도 충실하기로 했다. 그렇게 변화된 삶을 만들었다. 서로의 곁에서 완전한 휴식을 찾게 된 해피엔딩이었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남녀 주인공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일상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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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김부장'서도 녹색아버지로 미친 존재감 발산
‘김부장’ 윤경호가 기상천외 녹색 아버지의 모습으로 초강력 임팩트를 선사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의 남대중 작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 실력파 신예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6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윤경호는 과거에는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박진철의 요란법석 모먼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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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이번주 단독콘서트서 새 앨범 ‘Atmos’ 전곡 선공개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 전곡을 선공개한다. 샤이니는 오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하며, 이번 공연으로 6월 1일 발매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에 수록된 신곡들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 곡 ‘Atmos’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에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샤이니만의 성숙한 청량함과 곡의 다채로운 전개를 시각화한 다양한 안무들은 물론, 후렴에 등장하는 여유로우면서도 밀도 있는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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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만 있다고? 한동희·윤경호→강하경 '취사병' 흥행 주역들 [iZE 포커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을 필두로 시청자들에게 '본방 사수의 맛'을 끌어올렸다. 이 '본방 사수의 맛'의 핵심 재료인 박지훈과 함께 풍미 가득한 배우들이 있어 깊이 있는 맛이 난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지난 11일 티빙 tvN에서 첫 공개된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티빙과 tvN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인공 박지훈과 함께 흥행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극 전개가 반환점을 도는 가운데, 이제 등장 자체만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지훈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흥행 주역들은 이홍내, 한동희, 윤경호, 강하경 그리고 정웅인이다. 먼저, 한동희가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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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클리닉' 공민정, 진짜 간호팀장님 캐스팅한 줄 알았어요
'연기파 배우' 공민정의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가 연일 화제다. 공민정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맡은 역할의 직업에 딱 들어맞는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하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도 프로페셔널한 간호팀장 역으로 특별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극 중 철저한 원칙주의자 간호 팀장 캐릭터로 변신한 그는 “난 원칙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빈틈없는 일 처리와 태도로 베테랑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민정만의 섬세한 인물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저세상 텐션이 가득했던 극의 공기를 환기시키주며 더욱 쫀쫀한 재미를 선사햇다. 차분한 말투와 습관적인 손 소독, 능숙한 의료 장비 다루기 등 실제 의료진의 습관을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현직 간호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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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크립토', 올여름 초강력 신스틸러로 비상 예감
올여름 DC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 '슈퍼걸'에 '슈퍼독'이라 불릴 만한 크립토가 맹활약을 펼친다. 지난해 개봉된 '슈퍼맨'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 크립토는 귀여운 비주얼과 애교 가득한 천방지축한 매력은 물론 ‘슈퍼맨’이 위기에 빠졌을 때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 전 세계 관객들을 홀린 바 있다. 그런 ‘크립토’가 이번 '슈퍼걸'에서는 주인공 ‘슈퍼걸’과 함께 맹활약을 펼칠 핵심 캐릭터로 등장,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낼 전망이다. 특히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베이비 크립토’ 시절의 이야기와 ‘크렘’의 독침에 맞아 생명이 위독해지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은 물론 이야기 전반에 있어 감정적 중심축에 가까운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을 맡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크립토는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슈퍼걸’에게 감정적인 의미를 가진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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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대세 예능 트리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콩콩팥팥' 시리즈의 네번째 시즌에서 목장 일에 도전한다. 오는 6월 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담는 프로그램. 공개된 첫 티저 영상(https://youtu. be/8K2ZpXeNMhc?si=qFQR3l09imA3MnQh)에는 목장에서도 예능신이 돕는 찐친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목장 식구들과 평화롭게 식사하던 중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 것. 처음 겪는 상황에 놀란 기색이 역력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그대로 얼어붙고 자연스레 목장 대표에게 시선이 향한다. 그러나 목장 대표도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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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오늘(28일) '엠카'서 낭만적 컴백 무대
밴드 원위(ONEWE)가 신곡 'ICARUS'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 오른다. 원위는 오늘(28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 타이틀곡 'ICARUS'(이카루스) 무대를 처음 보여준다. 'ICARUS'는 멤버 강현과 기욱이 곡 작업에 참여한 서정적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추락을 알면서도 날아오른 신화 속 이카루스를 원위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낭만적 서사가 특징이다. 이날 원위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오가는 무대로 한층 깊어진 음악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섯 멤버의 탄탄한 연주와 조화로운 보컬 역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싱글 2집 '點 : The Quiver'는 원위가 새롭게 시작하는 점, 선, 면 시리즈의 첫 장이다. 타이틀곡 'ICARUS'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으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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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신보 뮤비서 이정현과 스릴러급 연기 호흡
가수 안예은이 배우 이정현과 연기 호흡을 펼쳤다. 안예은은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타이틀곡 'DENY'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안예은은 멈춰 선 자동차에 몸을 기댄 채 모습을 드러냈다. 샛노란 단발머리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의 독특한 존재감을 한층 부각했고, 기묘하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운전석에 있던 이정현이 차량 밖으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는 장면이 등장하며 긴장감은 단숨에 고조됐다. 바닥에 쓰러진 이정현은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 듯한 모습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안예은과 이정현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공기는 짧은 티저만으로도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는 안예은과 이정현의 만남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예은은 자신만의 서늘한 음악적 색채를 시각적 이미지로 확장했고, 이정현은 강렬한 감정 연기로 그 분위기에 힘을 더했다. 두 사람이 어떤 서사를 완성했을지 'DENY' 본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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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군체', 이제 보는 영화서 체험하는 영화로 진화!...챌린지 열풍
극장가를 강타한 '군체'의 좀비떼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에 등장했다. 300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인 영화 '군체' 속 진화된 좀비들을 흉내낸 '업데이트' 챌린지가 SNS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종(種)의 비주얼과 움직임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좀비의 행동 문법을 뒤집는 독창적인 움직임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무엇보다 감염자들의 시그니처 동작인 ‘업데이트’ 모션에 집중, 업데이트 모션을 직접 따라 하거나 감염자들의 진화 모습을 재현한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며 온라인 상에서 하나의 챌린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더해 업데이트 모션을 따라 하거나, 감염자들을 흉내 내는 콘텐츠가 한국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대만과 말레이시아 SNS까지 퍼져나가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