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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류해준, 막내 형사로 눈도장 제대로
배우 류해준이 '허수아비'로 성장의 계단을 밟았다. 류해준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력팀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선명한 인상과 과장 없는 연기 톤으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극 초반 류해준은 서툴고 순박한 막내 형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사건 현장 앞에서 긴장하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태도, 선배 강태주(박해수)를 바라보는 신뢰와 존경, 진실을 좇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눈빛과 말투에 담아내며 박대호라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류해준의 연기는 한층 깊어졌다. 박대호가 현실의 압박과 내면의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과정은 작품의 중요한 정서 축으로 작용했다. 류해준은 잘못된 선택 앞에 놓인 인물의 불안과 고뇌를 떨리는 표정, 불규칙한 호흡, 머뭇거리는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박대호는 사건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이 어떻게 현실의 무게와 충돌하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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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끝나지 않은 진실과의 싸움...자체 최고 8.1% 종영 [종합]
'허수아비'가 먹먹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종영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 과거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과거와 현재까지 끝나지 않은 관계와 소중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기며 깊은 여운이 있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세월이 흐르며 잊혀지는 사건, 잊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잊어서는 안될 과거의 부조리 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임석만(전석찬 분)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심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박대호(박원상 분)는 강압 수사 의혹을 부인했다. 사건의 진실을 아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상황이었다. 반면, 강태주는 임석만을 범인으로 특정한 결정적 단서인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의 오류와 자신의 착오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시 진술 과정에서 가혹 행위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 이성진(박상훈 분)을 재정증인으로 세웠다. 이성진은 과거 용의자로 몰렸지만 강태주로 인해 누명을 벗고 풀려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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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강림소초 구한 에이스 활약...낭떠러지 엔딩 또 위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이 위기 속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6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 강성재가 '에이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강림소초 부대원들을 위기에서 구출했다. 이날 강성재는 실전 같은 야외 훈련을 앞두고 체력 단련에 임했다. 앞서 휴가 기간 중 떡볶이 맛집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장사를 하려면 체력이 필수임을 깨닫게 된 것. 이후 본격적인 전투 훈련이 시작됐다. 실전 같은 훈련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중대장 뿐만 아니라 대대장, 연대장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던 상황. 위기도 찾아왔다. 강성재와 취사병 선임 윤동현(이홍내 분)이 조리한 음식을 먹은 장병들이 탈이 났다. 이 와중에 폭격 상황으로 다수의 부대원들이 사망으로 처리되기도 했다. 부대 장병들의 사기가 연이어 떨어지면서 강성재는 퀘스트 성공에 어려움을 겪었다. 취사 트레일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식사 제공도 쉽지 않았다. 난관이 이어지던 중, 강성재의 에이스 활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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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MBC 효자에서 불효자로 전락…폐기될까 [IZE 진단]
만세(萬歲)를 외치려다 천세(千歲)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해 단 한 편의 미니시리즈도 시청률 TOP 10에 올리지 못하며 뼈아픈 흉작의 해를 보냈던 MBC에게 '21세기 대군부인'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구원투수였다. 첫 방송 시청률 7. 8%로 시작해 13. 8%로 막을 내리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드라마 왕국'의 부활을 알리는 축포를 터뜨리는 듯했다. 그러나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탓일까. 극 후반부 불거진 뼈아픈 고증 오류는 이 찬란했던 '효자'를 단숨에 '불효자'로 전락시켰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영 중단 및 미디어 플랫폼 내 콘텐츠 폐기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단 나흘 만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한 편의 특정 장면이 시청자 항의 차원을 지나 국회 심사 테이블까지 오르게 된 매우 이례적인 사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거물급 캐스팅, 입헌군주제라는 흥미로운 가상 설정 등으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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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야외 훈련서 악조건 직면...미션 성공할까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악조건을 이겨내고 강림소초 장병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을까. 26일 오후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는 강림소초에 KCTC(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라는 중대한 군생활 이벤트가 찾아온다. 중요한 훈련인만큼 강림소초에는 긴장감이 흐를 예정. 이런 가운데, 강성재는 가디언에게 새로운 퀘스트를 전달 받는다. 바로 부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려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것. 이번 미션은 강성재에게도 쉽지 않다. 실전 같은 야외 훈련에 조리 환경도 열악한 상황이다. 조리 도구만 주어진 상황. 이에 빈약한 음식이 나오게 되고, 강림소초 장병들의 불평이 쏟아낸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상황이 쉽지 않음을 직감케 한다. 강성재 뿐만 아니라 취사병 선임 윤동현까지 예사롭지 않은 표정이다. 이에 강성재가 악조건을 이겨내고, 미션 성공으로 취사병 레벨업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11일 첫 공개 후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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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또 대상, 또 새 역사…美 'AMA' 삼킨 K팝 위용 [종합]
K팝이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주요 부문을 휩쓸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캣츠아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나란히 수상했다. 가장 큰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해당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5년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두 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이들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를 받았고,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까지 차지하며 총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다시 한번 이 소중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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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굿바이 메시지..."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 곽선영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굿바이 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6일 오후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최종회(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종영을 앞둔 가운데, '허수아비' 측이 30년 만에 다시 진실과 마주한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마지막 스틸컷을 공개하고 최종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배우들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최종회 관전 포인트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11회에서는 30년이 지난 '2019년 현재'를 배경으로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다양하게 얽힌 이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강태주(박해수 분)는 이용우(이기환(정문성 분))의 자백 후, 임석만(전석찬 분)을 찾아가 눈물로 사죄했다.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한 재심을 준비했다. 강태주의 재심 준비는 쉽지 않았다. 차시영(이희준 분) 편에 선 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용우의 자백까지 거짓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웠다. 또한 30년간 가족의 연을 끊고 살았던 동생 차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은 강태주가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것으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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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신하균, '극한직업' 이어 특별출연으로 천만 견인하나?
'연기파 배우' 신하균이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에 특별출연해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의 능청스러운 파격 연기 변신과 차진 연기 앙상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정극과 코미디를 오가며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는 '하균신' 신하균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하균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괴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극한직업' 등 매 작품 대체불가한 연기력으로 ‘하균신’이라 불리는 실력파 배우. 신하균은 이번 작품에서 ‘트라이앵글’을 띄우고, 키우고, 하루아침에 사라진 소속사 용구레코드의 박대표 역을 맡았다. 극 중 박대표는 비보이 현우(강동원)를 놀이터 오디션으로 발탁하고, 래퍼 상구(엄태구)에게는 정통 힙합팀을 만들어주겠다며 속이는 등 사짜 기질이 다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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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AMA'서 대상 또 탔다…계속되는 국위선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AMA'에서 다시 한번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미국 대중음악사 최정상에 우뚝 섰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후 거둔 완전체로 첫 대규모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감동이 더욱 깊다. 방탄소년단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지난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부문을 석권한 지 정확히 5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명실상부 21세기 최고 팝 밴드의 굳건한 위상을 입증했다. '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스,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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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전석찬, 박해수에 쏟아낸 원망...이번엔 살인 누명 벗을까
'허수아비' 전석찬이 살인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지난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1회에서는 과거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범인으로 지목되어 20년을 복역한 후 출소한 임석만(전석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석만은 과거 강성 연쇄살인 사건 중 '7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옥살이를 했다. 과거 임석만(백승환 분)은 수사 과정에서 형사들의 가혹행위, 협박에 굴복해 허위 자백을 했다. 그 결과, 최종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진실은 드러나지 않았다. 출소 후 임석만은 '살인범'이라는 주홍 글씨를 단 채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 무시에 고립된 삶을 살고 있었다. 누명을 쓰면서 20년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것. 이런 가운데, 임석만에게 20년 만에 누명을 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연쇄살인사건 진범 이용우(이기환(정문성 분)가 7차 사건도 자신이 한 것이라고 자백을 한 것. 임석만은 자신을 찾아온 강태주(박해수 분)에게 억울한 누명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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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박은빈 "최대훈·임성재가 알아서 웃겨줘 코믹 부담 덜어" [인터뷰]
배우 박은빈이 다시 한번 낯선 얼굴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법정도 무대도 수술실도 아닌 1999년 세기말 해성시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그는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공식 개차반 은채니를 연기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투와 행동, 비뚤어진 듯 보이지만 쉽게 미워할 수 없는 에너지, 그리고 죽음의 공포를 오래 품고 살아온 인물의 결핍을 모두 보여주며 또 하나의 선명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유행하던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해성시 공식 개차반 채니, 개진상 경훈(최대훈), 왕호구 로빈(임성재), 그리고 능수능란하게 초능력을 다루는 시청 공무원 운정(차은우)이 예기치 않게 한 팀이 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히어로물의 쾌감과 생활 밀착형 코미디, 휴먼 드라마의 정서를 한데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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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밀리 앨콕 '슈퍼걸' 발탁은 사상 최고의 캐스팅"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 제임스 건과 '슈퍼걸'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주연배우 밀리 앨콕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밀리 앨콕은 HBO를 대표하는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어린 ‘라에니라 타르가르옌’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화려하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신인이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의 탁월한 연기력”이라는 호평 속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할리우드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슈퍼맨' 말미에서 클락 켄트(데이비드 코런스웻)의 사촌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슈퍼걸’의 단독 서사를 이끌어갈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캐스팅은 DC 스튜디오의 수장 제임스 건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그려온 ‘슈퍼걸’의 이미지에서 출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톰 킹의 코믹스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 속 ‘슈퍼걸’의 캐릭터를 두고 “펑크록 스타일의 젊은 여성으로 상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