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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똥손 연기는 금손…'취사병' 이홍내, 맛있게 웃긴 코믹 열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홍내가 말년병장 윤동현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홍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에서 말년병장 윤동현 역을 맡아 극의 웃음과 활력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는 후임 강성재(박지훈) 때문에 휴가가 또다시 밀린 뒤, 병사식당에 홀로 남아 취사병 업무를 이어가는 윤동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극 중 윤동현은 반복되는 휴가 연기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강성재가 없는 병사식당을 책임지기 위해 직접 조리에 나섰다. 의욕만큼은 누구보다 앞섰지만 결과는 좀처럼 따라주지 않았다. 윤동현표 요리는 다시 한번 병사들을 자연스럽게 PX로 향하게 만들었고, 썰렁해진 병사식당은 그의 서툰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실수는 계속됐다.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떡을 기름에 넣는 바람에 떡이 사방으로 튀었고, 이를 지켜보던 행보관 박재영(윤경호)은 탄식을 쏟아냈다. 그러나 윤동현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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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취사병→요리사 성장...동시간 1위 7.9% [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취사병에서 요리사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5일 티빙, tvN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가디언의 도움 없이도 망해가는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되살리기 위해 끝까지 부딪히고 고민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답을 찾아갔다. 현실 공감 감동이 펼쳐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9%(7. 90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4회 시청률 7. 9%(7. 852%)에 이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오후 9시대) 전 채널 및 이날 방송된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국군TV 인터뷰까지 하게 된 강성재가 오랜 소꿉친구 정민아(전소영 분)와 재회했다. 정민아는 국방일보 기자로, 군 급식의 신선한 변화를 이끈 주역으로 주목 받은 강성재를 취재하기 위해 부대에 온 것. 강성재는 부대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정민아와 만남으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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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구교환 '군체', '왕사남' 제치고 올 개봉작 최단 200만 달성 [박스오피스]
영화 '군체'가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51만 7,0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1만 8,644명으로,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200만 돌파 기록이다. '군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올해 주요 흥행작들의 속도를 앞지르며 극장가 최고 화제작다운 흥행력을 입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좀비물 장르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보여온 연상호 감독의 상상력, 감염 서사를 새롭게 비튼 설정이 더해지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개봉 이후에는 관객 입소문과 흥행 수치가 동시에 따라붙으며 올해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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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싹한 철벽 뒤 비밀...영안 보유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오싹한 철별을 치며 차가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박은빈은 '오싹한 연애'에서 여주인공 천여리를 맡았다. 극 중 천여리는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췄다. 또한 그룹 회장의 유일한 친혈육인 만큼 후계 전쟁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이에 쳔여리는 늘 사람들의 관심 대상. 하지만 그녀는 유독 사람들을 멀리하고 밀어내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천여리의 차가운 철벽 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귀신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천여리와 손이 맞닿은 사람 역시 영안(靈眼)이 트인다. 이에 천여리에게 주어진 오싹한 운명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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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무적 질주...269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26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5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5월 3주 차(5월 18일~5월 24일) 평점랭킹에서 31만 7349표를 획득,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69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2687개를 얻었다. 팬덤의 압도적 지원에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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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굴욕의 멱살잡이...소시민 아빠의 반전 정체
배우 소지섭이 평범함 뒤에 위험한 비밀을 감춘 아버지 김부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을 집필하고 연출한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과 신예 이소은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 김부장으로 분한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힘. 숨. 찐' 매력을 극대화한 '굴욕의 멱살잡이' 현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퇴근길에 불량배와 마주친 김부장은 큼직한 뿔테 안경과 평범한 양복 차림으로 소시민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최대한 충돌을 피하려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지만, 결국 불량배의 손에 멱살을 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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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가족애 선사한 현실 공감 내면 연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인공 박지훈이 내면 연기를 앞세워 안방극장에 공감 가득한 가족애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에서 강성재 역의 박지훈이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는 포상으로 얻은 휴가를 떠나게 됐다. 부대를 나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난 강성재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강성재는 휴가를 나온 후, 홀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위해 떡볶이 연구를 하게 됐다. 휴가 후 위수지역 밖에서는 부대 내에서 도움을 줬던 상태창도 이용할 수 없었다. 고급 취사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사용 가능했다. 난관을 마주한 강성재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의 수첩을 바탕으로 맛있는 떡볶이 만들기에 나섰던 것.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이 없어 아쉬워했다. 이런 가운데, 강성재는 떡볶이 맛집에 방문하게 됐다. 이후 다시 떡볶이 맛집을 찾아간 강성재는 사장에게 비법을 배우고자 했다. 휴가 중에 어머니, 가족을 위해 나선 그의 진정성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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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눈물 사죄 그리고 재심 계획...최후의 진실 게임 [종합]
'허수아비' 박해수가 과거 살인사건과 관련해 누명을 쓴 이에게 눈물로 사죄했다. 그리고, 재심을 준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1회에서는 30년동안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이들이 얽히면서 또 한 번 극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허수아비'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0회) 7. 9%보다 소폭하락했지만, 7%대 시청률로 여전히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며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허수아비'에서는 연쇄살인사건 진범 이용우(이기환(정문성 분))가 과거 7차 사건 범행을 자백했다. 이에 강태주(박해수 분)는 그 대신 누명을 쓴 임석만(전석찬 분)을 찾아갔다. 뒤늦은 사죄를 한 것. 임석만은 이미 20년을 복역 후 살인자로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았다. 이에 강태주는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재심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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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로 웃고 '군체'로 터진 구교환, 안방·극장 다 씹어먹었다
배우 구교환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동시에 장악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구교환은 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현실적이고 짠한 울림을 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데 이어,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서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자 서영철로 변신해 박스오피스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먼저 '모자무싸'에서 구교환은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단단하게 이끌었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5. 3%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늘 스스로를 무가치하다 여기며 결핍 속을 헤매던 동만은 끝내 자신만의 영화를 세상에 내놓고 신인감독상을 거머쥐며 안방극장에 벅찬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구교환은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밀도 높은 연기와 특유의 리듬감, 유연한 표정으로 동만의 콤플렉스와 희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짙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구교환은 "얼굴 한 번 뵌 적 없는 시청자분들의 리뷰를 읽으며 문득 '저기에도 내가 있구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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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군부대 이어 母 푸드트럭 살리기…진구에 특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군부대 식판을 바꿔놓은 박지훈이 이번에는 엄마의 푸드트럭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2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가 5화에서는 강림소초를 벗어난 강성재(박지훈)가 첫 휴가를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러나 달콤한 휴식은 오래가지 않는다. 엄마 공수연(서정연)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손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성재가 곧장 가업 살리기 작전에 돌입하는 것. 앞서 강성재는 강림소초에서 특별한 취사병으로 자리 잡았다. 가디언의 안내를 따라 '요리사의 길'에 들어선 그는 각종 스킬과 레시피를 얻으며 부대 식단을 완전히 바꿔놨다. 맛을 모르는 윤동현 병장(이홍내) 때문에 고통받던 부대원들의 식사를 만족도 높은 한 끼로 바꿨고, 윗선과 국회의원, 심지어 북한 주민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이름값을 높여왔다.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에는 오랜만에 엄마와 마주한 강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강림소초에서는 에이스 취사병으로 활약하던 그가 엄마 앞에서는 한층 편안한 현실 아들의 얼굴로 돌아와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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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오정세,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 지질남…"떠나보내기 아쉬워"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를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남겼다. 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에서 오정세는 영화감독 박경세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단단히 이끌었다. 박경세는 겉으로는 다섯 편의 영화를 만든 성공한 감독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 불안을 깊게 품고 있는 인물이다. 오정세는 이 복합적인 캐릭터를 과장 없이 풀어내며 작품의 현실감을 높였다. 오정세의 장기는 생활 연기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능청스러운 말투와 미묘한 표정 변화, 낮은 자존감이 배어나는 시선 처리로 박경세의 초라한 속내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유쾌함과 지질함 사이를 오가는 인물이었지만, 오정세의 연기를 거치며 박경세는 단순한 코믹 캐릭터에 머물지 않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의 결핍과 상처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이 인물의 감정에 공감하게 만들었다. 구교환이 연기한 황동만과의 관계에서도 오정세의 호흡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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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 없는 5월 걸그룹들의 '기세' [K-POP 리포트]
봄과 여름이 공존하는 5월.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이 성장과 풍요의 시기에 케이팝 걸그룹들이 약속이나 한 듯 풍요로운 성장형 음악을 발표했다. 중요한 건 이들이 모두 4, 5세대 팀이라는 것. 케이팝의 현재와 미래를 부분으로나마 가늠할 수 있으리란 얘기다. 그 옛날 이정현의 ‘와’를 닮은 ‘It’s Me’로 도파민 넘치게 컴백 한 아일릿의 4월을 지나 무지갯빛 5월을 함께 짊어질 걸그룹의 신작들을 한자리에서 들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빌리, 에스파, 있지의 앨범·싱글은 하나같이 빼어나다. 거를 타선 없이 죄다 기세등등하다. 이미 차고 넘치는 시장처럼 보여도 이들 음악을 듣고 어떤 게 누구의 곡인지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는 건 결국 이 집단 컴백이 오리지널리티 대결의 장이라는 이야기도 된다. 가령 ‘댄스’의 우리말을 앨범 제목으로 내건 베이비몬스터의 ‘춤 (CHOOM)’이 톤과 정확성에서 압도적인 아사의 랩 스킬을 앞세워 레이블(YG)의 색깔까지 담보한다면, JYP의 엔믹스는 곡을 정점으로 데려가는 릴리의 가창력을 강조하며 ‘Blue Valentine’의 성공이 가르쳐준 코러스 멜로디의 중요성을 거듭 새기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