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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로 출발선 다시 선 제로베이스원 "위기를 기회로" [인터뷰]
"팀에 변화가 생기면서 마음가짐도 달라졌어요. 그런데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어요. 바로 저희 안에 있는 독기와 열정이요. 인원은 줄었지만 오히려 다섯 명끼리 더 단단해졌고 시너지도 더 좋아졌어요. "(성한빈)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9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멤버들은 "우리는 서바이벌을 통해 팬 투표로 데뷔했다. 팬 사랑과 그 소중함을 정확히 알고 있다. 그게 우리의 본질"이라며 변화 속에서도 팀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팬이라고 강조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8일 미니 6집 'Ascend-(어센드_)'를 발매하고 팀의 두 번째 챕터를 연다. 이번 신보는 제로베이스원의 이름으로 내는 여섯 번째 앨범이지만 첫 앨범에 가깝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은 정해진 활동 기간 종료 후 네 명(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멤버가 원소속사로 돌아가며 올초 5인 체제로 재편됐다. 'Ascend-'는 그 변화 이후 처음 내놓는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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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북한 주민 만남...군생활 중대한 갈림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돌발 상황을 마주한 가운데 보직 변경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오후 티빙, tvN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는 '아기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앞서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강성재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에게 제공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이 일로 평화로운 군 생활이 최우선인 황석호에게 하루빨리 정리해야 할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렸기 때문.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황석호가 이를 단호하게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3회에서는 강성재의 요리사의 길이 어떤 상황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재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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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개봉 첫 주말 전체 흥행 1위!...'프로젝트 헤일메리' 앞섰다
'팝 레전드'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주말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주말 15일부터 17일까지 47만3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4만7916명을 기록했다. 이는 경쟁작들보다 무려 3배 이상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마이클'의 폭발적인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은 2026년 외화 흥행작 1위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 동원한 관객수(43만82명)보다 높은 스코어를 달성,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 첫 주말 3일간 관객수(52만3,353명)와 비견할 만한 흥행력을 과시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12만3,558명을 동원해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6만9,527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12만545명을 동원해 3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144만4,2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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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취사병' 제작진이 밝힌 박지훈의 매력→시즌 가능성·숨은 재미 [인터뷰]
방송(공개) 첫 주부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코믹과 진지, 깜짝 반전 스토리가 펼쳐졌다. 여기에 박지훈을 필두로 배우들의 열연까지 극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들며 단숨에 본방 사수로 떠올랐다. 바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지난 11일 티빙, tvN에서 동시 첫 공개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첫 방송부터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편성대에 방송한 가운데, 1회 5. 8%, 2회 6. 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올해 5월까지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안보현, 이주빈 주연의 '스프링 피버'(자체 최고 시청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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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연예대상 최우수상 클래스들의 저평가된 웃음잔치 [예능 뜯어보기]
MBC 일요 예능 ‘최우수산’은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산’은 ‘마니또 클럽’ 후속으로 오는 31일까지 5회 방송 예정인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장동민 허경환 유세윤 붐 양세형이 출연하는 등산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와 후보자들에다가 현재 예능 대세인 허경환이 합류해서 호화로운 진용이 짜여졌다. 멤버들 하나하나 예능 개인기가 뛰어난 예능인들이다. 다른 예능에서는 주로 전체적인 지휘를 하는 메인 MC를 도와 필요한 시점에 개입해 웃음을 이끌어내는 이들인데 축구로 치면 안정적으로 시즌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골을 기록할 수 있는 공격수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룬 모습이라 얼마나 웃길지 방송을 지켜보게 된다. ‘최우수산’은 산을 오르면서 게임을 하는 포맷이다. 그 승패에 따라 좀 더 고생하는 멤버들이 생긴다. 산을 오르느라 허기진데 게임 결과 음식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최종 결과에 따라서는 산을 하나 더 올라야 하거나, 내려올 때 케이블카로 편하게 금방 내려오는 승자를 부러워하며 지친 다리를 끌고 하염없이 내리막길을 걷거나 다 내려와서 108배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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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김재욱, 오지콤 부르는 치명적 어른 섹시의 정석
배우 김재욱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 역을 맡은 그는 인물이 가진 복합적인 감정선을 과장 없이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중이다. 김재욱이 빚어낸 전재열은 서늘한 얼음장 같으면서도 그 속에 위태로운 불씨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빈틈없어 보이지만, 이면에는 오랜 시간 억눌러온 지독한 결핍이 똬리를 틀고 있다. 스스로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철저히 감정을 통제하던 그가 내면의 깊은 곳을 찔렸을 때 무심코 흘려보내는 모습들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김재욱은 눈빛의 미세한 떨림, 찰나에 스치는 표정, 짧은 숨소리의 변주만으로 이 극적인 온도차를 탁월하게 포착해 낸다. 강인함과 나약함이라는 양극단의 텐션을 억지스러움 없이 매끄럽게 연결하는 그의 내공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특히 옛 연인 주인아(신혜선)와 마주할 때 전재열이 두르고 있던 견고한 갑옷은 무참히 해체된다. 평소의 여유만만한 태도는 온데간데없이 그의 모든 제스처에는 지나간 관계를 향한 짙은 후회와 미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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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감독 데뷔도 시청률도 성공…매주 자체 최고 경신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과 성동일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앞세워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17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0회에서는 신인 감독 황동만(구교환)과 매너리즘에 빠진 대배우 노강식(성동일)이 의기투합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4. 3%, 수도권 5. 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썼다. 방송 초반부터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을 찌르는 묵직한 화두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모자무싸'는 극 후반부로 갈수록 촘촘하게 쌓아 올린 서사가 폭발하며 대중성까지 섭렵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무가치함과의 싸움'이라는 다소 철학적일 수 있는 주제를 배우들의 압도적인 호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무서운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황동만과 노강식의 아슬아슬한 기싸움과 연대였다. 동료 배우 폭행 루머로 위기에 몰린 노강식에게 황동만은 장례식장에서 "나락 가기 전에 저랑 한 번 하시죠"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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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소설 '어느 멋진 도망' OST '말 대신' 발매
가수 경서가 소설 '어느 멋진 도망' 속 노래를 현실로 구현했다. 지난 17일 경서가 부른 '어느 멋진 도망' OST '말 대신'이 지난 17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싱글은 K팝 기획자 출신 나상천 작가의 소설 '어느 멋진 도망' 속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도로시의 자작곡을 실제 음원화했다. 소설 속 텍스트 형태였던 가사는 서정적인 멜로디, 경서의 감성적인 음색과 만났다.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활자 노래는 실제 음원으로 탄생하며 독자 그리고 음악 팬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서의 목소리가 입혀진 '말 대신'은 '어느 멋진 도망'의 보는 재미에 듣는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2일 출간한 '어느 멋진 도망'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네 인물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내를 잃고 요리사로 새 삶을 시작한 중년 셰프 킴스, 오디션 낙방의 고배를 마시는 싱어송라이터 지망생 도로시, 불가능에 가까운 구독자 33만 명 미션을 수행 중인 유튜버 로저, 무거운 비밀을 안고 길 위로 숨어든 스물한 살 청년 준상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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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성공 공식=공명
'연하남'만 하면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선사한다. 공감을 유발하는 감정 연기를 더해 연상, 연하, 동갑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는다. 이번 '은밀한 감사'까지 성공을 거두면서 안방극장 대표 연하남으로 자리 잡았다. '연하남 성공 공식'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배우 공명이다. 공명은 지난 4월 25일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남자 주인공 노기준 역을 맡았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극 중 노기준은 승승장구, 특진까지 눈앞에 뒀다가 감사 3팀으로 가면서 삶에 급제동이 걸렸다. 위세 당당한 일만 했던 그가 비웃음 받는 감사 3팀, 그 안에서도 PM(풍기문란) 담당자로 좌천됐으니 눈앞이 깜깜할 따름. 이 모든 게 감사실장 주인아의 등장으로 벌어진 일이었다. 복수심 불타는 노기준, 그에게 주인아에 대한 투고 메일이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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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공명, 폭풍 직진 통했다→신혜선 쌍방 키스...시청률 7.9%[종합]
'은밀한 감사' 공명의 신혜선을 향한 폭풍 직진이 드디어 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8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이 로맨틱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극 중 주인공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날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 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7회 시청률 5. 8%보다 상승하며 케이블,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앞서 6회 시청률인 자체 최고 시청률 9. 4%보다 하락하면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은밀한 감사' 8회에서는 주인아, 노기준에게 감정 변화가 발생했다. 주인아는 앞서 피습당한 노기준의 곁을 밤낮없이 지켰다. 그녀는 깨어난 노기준에게 '직원 보호 차원'이었다고 둘러댔지만, 그가 잘못될까 두렵고 불안감에 휩싸였었다. 노기준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주인아에게서 달라진 온도를 느꼈다. 주인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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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그린라이트 아니었나? 냉랭한 분위기 포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의 달달했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17일 피습 사건 이후 한층 가까워진 듯했던 주인아(신혜선), 노기준의 냉랭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여기에 제주도로 함께 출장을 떠난 주인아와 전재열(김재욱)의 모습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기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주인아와 전재열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노기준은 혼란에 휩싸였고, 주인아를 둘러싼 두 남자의 묘한 신경전도 이어졌다. 전재열이 노기준의 미국 주재원 발령을 지시한 가운데, 노기준은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직원의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주인아와 노기준에게 찾아온 또 다른 위기를 짐작게 한다. 피습당한 노기준의 곁을 지키는 주인아. 노기준의 손을 꼭 맞잡은 주인아의 걱정 가득한 눈빛엔 숨길 수 없는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애틋한 분위기도 잠시, 이어진 사진 속 냉랭한 눈맞춤은 이들 사이의 균열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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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감독데뷔 앞둔 구교환과 고윤정 한선화 심희섭의 낭만의 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고윤정-한선화-심희섭의 돈독한 우정과 찬란한 낭만이 담긴 술자리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1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10회에서는 각자의 ‘무가치함’과 치열하게 싸우던 황동만(구교환), 변은아(고윤정), 장미란(한선화), 이준환(심희섭)이 한자리에 모여 가장 무해하고도 찬란한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이 빚어내는 온기 속에서 먼저 황동만과 이준환이 보여주는 남다른 호흡이 눈길을 끈다. 그간 ‘8인회’ 멤버 중 황동만의 끝없는 장광설을 유일하게 묵묵히 받아내며 결을 같이 해준 친구는 이준환뿐이었다. 세상의 기준에서 비껴간 말들을 쏟아내는 황동만과 이를 편견 없이 경청하는 이준환은 이번 회차에서도 무해한 친구 케미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