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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오늘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 등극! 23년 만에 '장화, 홍련' 제쳤다
김혜윤 이종원 주연의 '살목지'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가 오늘(17일) 기준 315만 관객을 넘어섰다. 기존의 공포 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 '장화, 홍련'의 기록을 무려 23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 (주)더램프)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젠지 세대들의 전폭지지를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뤄낸 '살목지'는 300만 관객을 넘어서더니 23년 간 공포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오던 '장화, 홍련'의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명실상부한 한국 호러 대표작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살목지'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도 3만8,827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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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첫 파리패션위크 오디션 현장 공개...냉혹한 실전 통과할까?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4회에서는 파리에 입성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마침내 냉혹한 실전 현장인 오디션에 투입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모델 군단 사이에서 ‘최고령 경력직 신인’이 된 이소라와 홍진경이 무한 대기의 늪에 초긴장 상태에 빠지는 것. 차가운 복도에서 기다리며 “30년 전 첫 오디션 볼 때 기억나?”라며 과거를 소환하는 등 긴장감을 털어내려 노력하지만, 젊은 모델들의 기세에 절로 두 손이 모아질 정도다. 드디어 실전의 시간, 두 모델의 운명을 쥔 디자이너의 반응은 예측 불가다. 특히 홍진경의 워킹을 지켜보는 디자이너의 차가운 눈길과 무겁게 가라앉은 현장 분위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소라는 본능적으로 워킹을 조절해가며 기습 촬영까지 제안하는 등 노련한 내공을 보이지만, 결과는 미궁 속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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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최우식이 털어놓은 첫사랑 이야기 "행복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또다시 생고생 위기에 처한다. 오늘(17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꿈꾸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기대감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 동네에 버스가 1시간에 1대만 다닐 정도로 외진 세 사람의 숙소는 낭만적인 시골의 정서와 정겨운 한옥 풍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숙소 내부는 밖이 더 따뜻할 정도로 보일러가 오랫동안 꺼져 있어 냉골이며 방음도 전혀 되지 않았던 것. 최우식은 “이거 이후로 많이 친해지겠는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정유미에게 “자면서 방귀 뀌면 다 들릴 것 같다”라고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속옷 사정까지 거리낌없이 나누며 남다른 우정을 보였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새 속옷과 잠옷으로 갈아입고 남원 여행의 밤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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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고윤정 도움으로 자격지심덩어리 인생 굿바이!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고윤정에게 파워를 얻고 모든 자격지심을 던져버린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9회에서 영화진흥협회 지원 계약서에 사인한 황동만(구교환)은 무서운 책임감에 직면했다. ‘우리 안의 사자’를 구경하며 떠들던 시절과는 다르게, ‘우리에서 나온 사자’와 맞서야 한다는 의미였다. “어제의 너 같은 인간들이 너 엎어지길 바라면서 개떼처럼 달려들 것”이니 인터넷에 올린 비방 글을 모두 삭제하라는 고혜진(강말금)의 지령도, “뜻대로 찍히는 씬 하나 없고, 수백 번은 도망치고 싶을 거다”라는 박영수(전배수)의 현실 직시도 그를 짓눌렀다. 황동만은 변은아(고윤정)가 준비한 축하 케이크의 초를 불면서도 잘되길 빌기보단, 잘못했다고 회개부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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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마이클'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 등극! 초대형 대박 예감
제79회 칸국제영화제서 첫 상영돼 호평을 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군체'는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17일 오전 8시 27분 기준 예매율 28. 1%(9만4,743명)를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특히 '군체'는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마이클'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까지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모두 제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 장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종(種)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군체'는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다가오는 여름 극장가에 막강한 흥행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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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야구장 키스 해피엔딩...자체 최고 13.8% 종영 [종합]
아이유, 변우석의 해피엔딩이 펼쳐진 '21세기 대군부인'이 '토요일 시청률 전체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12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새로운 미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이 왕으로 즉위한 후, 군주제 폐지를 성사시켰다. 반발의 세력도 있었지만, 국민 투표로 이뤄진 결과 군주제는 사라졌다. 마지막 왕은 이완으로 기록됐다. 왕의 자리에 오른 이안은 이완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되찾게 됐다. 군주제 폐지 후, 성희주와 이완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성희주는 캐슬뷰티 대표로 복귀했고, 이완은 왕이 아닌 삶을 시작했다. 특히 이완은 그간 왕족으로 살아오면서 하지 못했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체통도 내려놓고, 음식도 먹고 싶은 것은 먹을 수 있었다. 아내 성희주를 향한 마음 표현도 감추지 않고 할 수 있었다. 성희주, 이완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도 해피엔딩이었다. 최종회(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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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X허남준, 쌍방 김칫국에 아찔한 설렘...자체 최고 6.0% [종합]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의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가 펼쳐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4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오해와 진심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매니지먼트 계약을 두고 투닥거리는 신서리와 차세계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차세계는 "난 당신을 상폐 직전 하한가에 사서 최고 상한가에 팔아먹을 거야"라며 비즈니스 마인드로 위장했다. 그러나 차세계는 신서리의 새빨개진 볼을 걱정하는가 하면, 신서리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자신의 충동적 행위에 대해 "왜 계획에도 없던 무리수를 둔 거지? 이상한 꿈을 꿔서 내가 고장이 났나"라며 자문자답했다. 신서리는 차세계의 호의를 팬심으로 오해하며 역조공을 고심했다. 차세계는 신서리와 계약을 결심하고 자금 문제까지 감수하며 소속사 인수를 추진했다. 차세계는 '창문 없는 방에서 산다'는 신서리의 말 한 마디까지 계속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와중에 신서리가 홈쇼핑 조연출의 폭행죄 고소로 경찰서에 불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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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공명, 앙심 품은 홍우진에 피습 당해...시청률 5.8% [종합]
'은밀한 감사' 공명이 피습을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신혜선은 패닉에 빠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의 애틋한 과거가 드러났다. 주인아와 전재열(김재욱 분)이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노기준(공명 분)의 흔들림 없는 직진도 계속됐다. 세 사람의 엇갈린 관계가 이어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은밀한 감사'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6회 시청률 9. 4%보다 4. 4% 하락한 수치. 그러나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아와 전재열의 과거가 베일을 드러났다. 위태롭게 서 있던 전재열을 살게 한 건 주인아였다. 삶의 이유를 놓아버리려던 전재열에게 우연히 만난 주인아는 구원이었다. 살아서 다시 만나자던 주인아와 해무그룹 회식 자리에서 3년 만에 운명처럼 재회한 전재열은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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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남양주 스토킹 살인의 실체 공개...공범이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전말을 공개한다. 16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내막과 가해자 김훈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 대낮에 길거리에서 일어난 살인 지난 3월 1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시골길을 주행하던 20대 여성의 차량을 맞은편에서 오던 흰색 경차가 갑자기 가로막았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전동 드릴로 유리창을 깨고 여성을 끌어낸 뒤, 무참히 흉기를 휘둘렀다. “둘을 떨어뜨려 놓으려 했는데 이만한 회칼을 꺼내더니,자기 인생 끝났으니까 말리지 말라고. ”(목격자) 목격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피해자를 14차례나 찔러 살해한 인물은, 전 남자친구였던 44살 김훈. 이미 2번이나 스토킹 신고가 이루어졌고, 과거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도 착용하고 있던 김훈의 잔혹한 범행을 왜 막을 수 없었던 걸까. # 반전을 가져올 기밀 USB가 있다? 당시 복용한 약물 때문에 범행에 대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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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공명, 신혜선의 철벽 넘어뜨리나?달달한 분위기 포착
'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공명의 관계가 직진 고백 후 변화의 분위기가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측은 16일 해무그룹 합동 워크숍에서 포착된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의 달달한 분위기를 공개했다. 여기에 감사 3팀의 심각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눈치 다 챘잖아,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라는 노기준의 고백이 주인아의 마음을 흔들었다. 절대로 뽑히지 않는 인형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주인아의 철벽에도 노기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내 뽑아낸 곰인형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는 노기준의 직진 엔딩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주인아가 노기준의 고백에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주인아의 달달한 변화가 설렘을 더한다. 먼저 다친 노기준을 살피는 주인아의 걱정 어린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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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감독 데뷔 앞두고 업보 청산 스타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구교환이 과거 자신이 쌓아놓은 업보들과 정면대결을 시작한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의 황동만(구교환)은 반려묘 ‘요름이’의 갑작스러운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채에 손을 댔다. 그 후로 ‘업자’라 저장된 이에게 빚 독촉 전화를 받으며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 만약 이 사실이 알려진다면, 20년이나 꿈꿔왔던 영화감독 데뷔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위기에 닥칠 수밖에 없는 상황.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동만에게 돈 나올 구멍이 생긴 걸 알아챈 사채업자가 그의 집을 찾아가는 긴박한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황동만이 내 돈 1190만 원을 빌려 갔다. 황동만 본 인간 있으면 당장 이 번호로 신고하라”는 폭로 문자를 발송, 변은아(고윤정)를 비롯한 동료들에게 그의 치부를 만천하에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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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정의의 악녀 등판! 김두한 빙의 코믹 액션 차력쇼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장희빈에 이어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돼 역대급 코믹 차력쇼를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지난 3화 시청률이 최고 6. 7%, 전국 5. 8%, 수도권 5. 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전회차 대비 또 한번 상승곡선을 그렸다. 지난 3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본격적으로 배우라는 꿈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서리가 마트 아르바이트 도중 TV 속 윤지효(이세희)의 연기에 발끈해 즉석 메소드 중전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차세계(허남준)가 ‘비오제이 엔터’를 설립하며 서리를 영입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서리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또 한 번 21세기를 발칵 뒤집을 서리의 일당백 활약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