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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에 이별 통보...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연인 양세종을 지키기 위해 이별을 결심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0회에서는 함께 하는 행복을 만끽하던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계속되는 위협으로 인해 헤어질 위기에 놓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7. 3%, 최고 8. 2%를, 수도권 평균 7. 3%, 최고 8. 3%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및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싱가포르로 해외 출장을 온 천여리는 자신을 돕기 위해 열 일을 제쳐두고 와준 마강욱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비록 원하던 투자자와의 미팅은 불발로 그쳤지만 마강욱의 도움을 받아 주주총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면서 천여리는 가까스로 레이나 호텔과 대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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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액션’과 ‘공감’ 원샷 투킬 한 '시청률퀸'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유부녀 킬러’는 7. 4%를 시작으로 단 한 번도 하락하지 않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 15일 6회 방송에서 마침내 10. 2%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 시청률 드라마가 유력한 ‘김부장’이 종영으로 빠진 자리를 선점하며 동시간대 선두를 달리다가 드라마 대성공 최근 기준인 두 자릿수에 진입하게 됐다. ’유부녀 킬러’는 남편과 네 살 딸아이를 둔 5년차 주부의 가사-육아 일과,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일을 동시에 하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야기다.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신분이 드러나지 않은 킬러 유보나를 추적하는 기자가 남편이다. 가족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하는 유보나의 아슬아슬한 행보가 스릴러 장르 같은 재미도 부여한다. 킬러로 누아르와 액션이, 주부로 가족극, 킬러 소속사에서의 직장 생활은 오피스 등 다양한 드라마 장르들이 뒤섞여 종종 코믹 터치와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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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안희연 중심으로 오가는 사랑의 짝대기...모두가 사랑하리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을 둘러싼 러브라인이 복잡하게 얽힌다. 오늘(16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을 비롯해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감정선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앞서 김무진은 쌍둥이 한규서(박수오), 한규민(김민서)으로부터 한규림이 결혼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퇴근하는 한규림 앞에 나타난 그는 “살아있는 동안 절대로 만나지 맙시다”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고, 그녀는 당혹감을 애써 삼켰다. 한편 오랜 짝사랑에 지친 장서현(이주연)은 이민까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입원한 장서현과 그 곁을 지키는 김무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 때문에 입원한 장서현을 마주한 김무진의 얼굴에는 착잡함과 죄책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오랜 짝사랑을 끝내 접지 못하는 장서현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겹쳐보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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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윤남노, 3전 전패 안긴 손종원에 설욕할 수 있을까?
'냉장고를 부탁해' 윤남노가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손종원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오늘(1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배우 조여정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조여정이 최애 셰프로 꼽은 손종원과 윤남노가 ‘조여정의 체질에 맞는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세 차례 대결을 펼쳤지만, 윤남노가 손종원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적이 있어 모두의 우려를 한 몸에 받는다. 이에 대결 상대인 손종원마저 윤남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외모부터 입맛까지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여정의 체질 공략에 나선다.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요리를 지켜보던 조여정은 손발이 차갑게 식을 정도로 긴장한 나머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고 해 대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오늘만은 관리를 내려놓고 마음껏 먹으러 왔다는 조여정을 위해 ‘고칼로리 치팅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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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마침내 '손' 맞잡았다!...핑크빛 여정 설렘 폭발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오늘(16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10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의 해외 출장에 마강욱(양세종)이 깜짝 합류하면서 핑크빛 공조가 돋보이는 달콤한 여정이 펼쳐진다. 대표 해임 건으로 주주총회를 앞둔 천여리는 지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홀로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지만, 이미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에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의 말에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천여리가 어떻게 해서든 주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타개책을 찾아 나서고 있는 가운데 마강욱이 홀로 고군분투하는 천여리의 곁에 깜짝 등장해 뜻밖의 구원투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천여리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할 힘을 보태는가 하면 틈틈이 설레는 모멘트까지 만들어내며 천여리의 심장에 행복한 과부하를 일으키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여리의 지친 마음과 몸을 동시에 어루만질 마강욱의 달콤한 처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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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액션 연기 큰 도전이었다"...촬영 비하인드 공개
'시청률의 여왕' 공효진의 '유부녀 킬러'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시청률 10%를 넘기며 흥행질주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에서 공효진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이자 평범한 워킹맘 유보나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이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는 공효진이 유보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촬영 전부터 인물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그는 저격수 킹피셔를 보다 설득력 있게 보여주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무술 합을 맞추고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혔으며,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킥복싱까지 배우는 등 작품 준비에 공을 들였다. 또한 액션 장면마다 무술팀과 동선을 꼼꼼히 맞춰가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유보나만의 킬러 아우라를 더 돋보이게 했고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도 공효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빛을 발했다.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촬영이 끝난 뒤에도 모니터 확인은 물론 감독님과 꾸준히 의견을 나누며 표정과 시선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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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뮤즈' 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로 두 번째 로카르노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3관왕에 올랐다. '눈 둘 데가 없네'는 '우리 선희'(2013, 감독상 수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황금표범상 대상, 최우수 연기상(정재영 배우)), '강변호텔'(2018, 최우수 연기상(기주봉 배우)), '수유천'(2024, 최우수 연기상(김민희 배우))에 이어 5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다. 지난 15일 열린 제 79회 로카르노 영화제 폐막식에서 홍상수 감독은 '눈 둘 데가 없네'로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 주연배우 김민희는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눈 둘 데가 없네'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조부모 슬하서 자란 상희(김민희)가 제주도에 정착한 어머니(최명길)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 김민희는 2024년 홍상수 감독의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눈 둘 데가 없네'로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두번째로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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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김혜준 "이동욱의 '주인공은 너'라는 말 큰 힘 돼" [인터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에서 정진만(이동욱)은 자주 "잘 들어, 정지안"이라고 말문을 떼며 조카 정지안(김혜준)이 살아남을 방법을 알려줬다. 그리고 시즌2 피날레를 장식하는 건 삼촌에게 "잘 들어, 정진만"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는 지안의 모습이다. 삼촌의 보호를 받던 조카가 같은 눈높이에 선 어른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 꽤 여운 있는 엔딩이다. "잘 들어, 정진만"은 김혜준이 직접 제안한 대사이기도 하다. "원래 8회 제목이 '잘 들어, 정진만'이었는데 마지막에 지안이 직접 말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감독님께 제안했어요. 또 둘이 바빌론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있는데 시즌1 재회 신에서는 삼촌이 지안을 안아줬다면 시즌2에서는 지안이 삼촌을 안아줘요. 그 대비를 통해 관계의 변화를 더 선명하게 그리고 싶었죠. 삼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도 모르게 삼촌을 닮은 모습까지 받아들인 지안의 성장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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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극장가 삼킨 '톰데이아' 부부…'오디세이'·'스파이더맨4'로 최고·최단 기록 싹쓸이 [박스오피스]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 부부가 출연한 두 영화가 광복절 하루에만 9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주름 잡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64만 2,096명을 동원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2만 1,881명이다. '오디세이'는 16일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29만 4,209명을 기록하며 개봉 12일째 400만 고지를 밟았다. '왕과 사는 남자'의 15일째, '군체'의 13일째, '호프'의 19일째보다 빠른 속도다. 323만 명을 동원한 '오펜하이머'도 넘어서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흥행작 톱5에 진입했다. 개봉 이후 14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오디세이'는 광복절 당일 좌석 판매율 69. 9%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CGV 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9. 6점, 메가박스 9. 4점 등 높은 관객 평가와 함께 개봉 2주 차 예매량이 개봉 전보다 증가하는 이례적인 흐름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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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성, 178억 찾고 천국→지옥…김원해 충격 배신 [종합]
'아파트' 지성이 박병은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지만 김원해의 배신으로 다시 위기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아파트' 11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이충원(박병은)의 비자금 178억 원을 찾아내며 반격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믿었던 도마뱀(김원해)이 돈을 가로채면서 또 한 번 충격적인 반전을 맞았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4%를 기록해 직전 회차보다 0. 7%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강은 박용만(정진영)을 자신이 제거했다고 도발하는 이충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이어 "내 인생의 거스러미는 너야. 넌 내가 직접 뜯는다"며 복수를 선언했다. 강하리(하윤경)와 도마뱀은 그런 박해강의 곁을 지켰고, 박해강은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며 그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충원은 대국민 사과와 반값 분양을 앞세워 태산건설의 재기를 노렸다. 자신과 거리를 두려는 원클럽 멤버들에게는 "내가 죽으면 다 같이 순장"이라고 협박하며 폭주했다. 박해강은 강하리, 도마뱀, 강하정(류현경),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와 함께 태산건설을 무너뜨릴 작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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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해임 위기 박은빈 지킨 든든한 외조…시청률 6.1% [종합]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인 박은빈을 위해 싱가포르까지 날아갔다. 지난 15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를 지키기 위해 특급 외조에 나선 마강욱(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6. 1%, 수도권 5. 9%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남녀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약혼식을 마친 천여리와 마강욱은 연인이 된 뒤 처음으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저주 탓에 맨손을 맞잡을 수는 없었지만, 언젠가 평범한 연인처럼 손을 잡고 걸을 날을 꿈꾸며 마음을 확인했다. 마강욱은 레이나 호텔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인 천여리와 밤을 지새우며 방어 전략을 세웠다. 밀린 사건을 함께 처리한 뒤 해외 출장을 떠나는 천여리를 배웅하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싱가포르로 향한 천여리는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을 찾아가 손을 내밀었지만, 한세인은 이미 접촉한 사람이 있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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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이학주 잡자 유승호 등판…시청률 소폭 상승 5.7%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완벽한 공조로 전문 킬러 이학주를 검거했다. 지난 15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4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가 연쇄살인 사건의 배후인 유태광(이학주)을 쫓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7%로, 직전 회차보다 0. 6% 소폭 상승했다. 이날 강하서 강력1팀은 피해자 김민서(황정윤)의 남편 남재국(권승우)이 불륜 사실을 숨기고 사망보험금 10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살인을 청부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남재국과 실행범을 연결한 인물은 흥신소 '명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명석호(박정표)였다. 진이수는 고급 세단과 양복, 시계로 치장한 조폭으로 변신해 박찬건(이도엽), 박준영(강상준)과 함께 명석호에게 접근했다. 세 사람은 사건을 의뢰하는 척하며 사무실에 몰래카메라와 도청기를 설치했다. 도청을 통해 모든 범행을 지휘한 유태광의 존재가 드러났다. 유태광은 공범 장재춘(전승훈)과 조범기(김규백)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했지만, 강력1팀은 저수지에서 차량과 또 다른 시신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