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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사골을 여러 번 우려먹어도 맛있으면 OK [예능 뜯어보기]
비록 부상으로 낙마했지만,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11세이브를 올려 세이브 선두에 오른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별명은 ‘어막선생’이다. 이를 풀어쓰면 ‘어쩌라고 막았잖아’다. 어떤 상황이 오든 팀의 승리를 지키는 모습을 ‘어쩌라고 막았잖아’라는 단어에 함축했다. 이 상황을 만일 예능을 만들고 출연하는 나영석PD에게 적용하면 어떨까. ‘어쩌라고 재밌잖아’가 아닐까. 나영석PD의 새 예능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방송된 ‘꽃보다 청춘:리미티드 에디션’이다. 2014년 방송된 페루 편을 시작으로 그해 9월 방송된 라오스편, 2016년 방송된 아이슬란드편, 그해 2월 방송된 아프리카편 그리고 2017년 번외편으로 방송된 위너편까지 포함하면 그의 프랜차이즈 ‘꽃보다 청춘’의 다섯 번째 방송이다. 역시 ‘윤식당’ ‘서진이네’ 등으로 나영석PD 예능의 든든한 한 축을 맡고 있던 박서준과 정유미, 최우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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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과감한 숏컷 남장 변신에도 빛나는 미모
임시완,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묘한 인연으로 얽히는 만남을 예고했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나의 유죄인간'은 임시완, 설인아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에서 임시완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각각 맡았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나의 유죄인간' 측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은 윤이준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범상치 않은 기세를 발산하고 있다. 반면 무채색의 깔끔한 슈트와 단정한 숏컷의 강재희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드러나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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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이진우♥최규리, 연애 시작했는데...관계 적신호
'심우면 연리리'의 '연리리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진우, 최규리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진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7회에서는 '연리리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 관계에 적신호가 켜진다. 성지천, 임보미는 두 아버지의 갈등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성지천은 조미려의 공황 장애가 자신 때문이라 자책하며 흔들리고, 임보미 역시 달라진 그의 모습에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가족과 사랑 사이에서 두 사람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성가(家)네 모자 조미려(이수경 분)와 성지천(이진우 분)이 위태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을 주민들을 마주한다. 앞서 첫째 아들이 의대생이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품어왔던 조미려는 성지천이 학교 급식실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성지천이 의대를 자퇴했다는 소식까지 접한 그녀는 충격에 쓰러지고 말았고,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자간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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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X채원빈, 협업 후 첫 생방부터 고비...시청률 2.6% 고배 [종합]
'오늘부터 매진했습니다' 채원빈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상품 미판매 선언을 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시청률 하락으로 고배를 마셨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4회) 시청률 2. 7%보다 0. 1% 하락한 수치. 이번 시청률 하락으로 2회 3. 3%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3회(2. 8%), 4회(2. 7%), 5회(2. 6%)까지 3연속 시청률 하락이다. 방송 첫 주 이후 반등없는 하락세에 빠졌다. 시청률 부진 중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 2주 연속 랭킹(5월 7일 기준) 되었다. 이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홈쇼핑 입점 계약을 체결한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상품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하면서 상품 판매에 위기가 발생했다. 매튜 리는 쇼호스트로서 담예진의 능력을 신뢰하며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계약 조건에 담당 쇼호스트인 담예진의 컨디션 유지가 필수라는 특약을 집어넣으며 매일 하루 분량의 약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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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한선화, 상처투성이 3인방의 브라보 앙상블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인물들이 서로의 결핍을 매만지는 순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관계성은 웃음과 해방,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만든다. 입소문을 등에 업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상승세가 매섭다. 회를 거듭할수록 짙어지는 몰입감 덕분에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다. 화제성 역시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2위는 물론, 5일 기준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 중이다.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짠내 나는 영화감독 황동만(구교환), 직설적인 기획 PD 변은아(고윤정), 상처투성이 톱배우 장미란(한선화)이 빚어내는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시너지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앙숙에서 완벽한 '도파민 메이트'로 거듭난 황동만과 장미란의 연대는 안방극장에 진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과거 박경세(오정세) 감독의 수박 겉핥기식 디렉팅에 희생당해 42번이나 팔 써는 연기를 반복했던 장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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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비트에 실은 빌리표 다크 판타지…'믿듣' 정조준
걸그룹 빌리(Billlie)가 첫 정규로 한층 짙어진 '빌리표 다크 판타지'를 펼친다. 빌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역대급으로 자신하는 앨범"이라며 컴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자각'이다. 빌리는 쏟아지는 말들과 타인의 시선, 끝없이 반복되는 외부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멤버 문수아는 "첫 정규라 뜻깊다. 연차에 맞춰 정규를 내기보다 우리의 모습이 더 쌓였을 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으로, 대중에게 우리 색깔이 더 잘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서사를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한 타이틀곡 'ZAP'(잽)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가십을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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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 채원빈X김범 다정 투샷에 두 눈 희번덕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채원빈과 김범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 할까. 6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함께 방송을 탈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의 하루가 펼쳐진다. 매튜 리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엄청난 열정, 그 뒤에 감추고 있는 말 못 할 속사정까지 담예진의 여러 모습에 마음이 동해 결코 하지 않으려던 레뚜알과의 납품 계약을 마음먹는다. 그의 결정으로 히트 홈쇼핑의 레뚜알 입점 계약 역시 성사될 수 있게 된 가운데, 히트 홈쇼핑 사람들은 매튜 리의 정성이 가득한 원료 농장을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찾아온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매튜 리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담겼다. 매튜 리와 달리 담예진은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고 있어 둘 사이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레뚜알의 전무 이사 서에릭(김범 분)까지 농장에 찾아와 눈길을 끈다. 브랜드의 얼굴로 쇼호스트 담예진과 촬영에 나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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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이효제, 압도적 존재감 발산→글로벌 눈도장
배우 이효제가 '기리고'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지난 4월 24일 첫 공개됐다. '기리고'는 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올랐다. 이후 공개 2주 차(4월 27일~5월 3일)에 750만 시청수를 기록,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가운데 이효제는 극 중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자 가장 처음 기리고와 엮이게 되는 형욱 역을 맡아 자신의 얼굴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줬다.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현실에 괴로워하는 순간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구현했다. 무엇보다 시간의 흐름 속 서서히 공포에 질려가는 형욱을 이효제는 눈빛부터 표정, 안면 근육의 떨림까지 세밀하게 조율해 흡입력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이며 요동치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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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7월 11일~12일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 연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두 번째 월드투어가 인천에서 시작된다. 르세라핌은 6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물결이 요동치는 공간에서 굳은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거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 후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로 향한다.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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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류혜영, 강풀 유니버스 첫 입성…'무빙2' 주요 배역 합류
배우 류혜영이 '무빙2'의 새 얼굴로 강풀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류혜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2'에 출연한다. 극 중 주요 배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로 작품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무빙'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 시즌1은 공개 당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세우며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맡아 캐릭터의 서사와 세계관을 촘촘하게 확장했고, 한국형 히어로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시즌2는 전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과 서사를 더해 한층 넓어진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류혜영의 합류로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류혜영은 최근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자(들)' 촬영도 마쳤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 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올해 중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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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모두의 '최애'를 정조준한 도파민 팝 [뉴트랙 쿨리뷰]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남미 야간족의 언어로,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을 뜻하는 이 길고 오묘한 단어는 누군가와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모호한 과도기를 설명한다. 설렘과 긴장, 좋음과 싫음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미묘한 교감의 찰나. 보통의 존재들은 이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상대의 눈치를 보며 주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데뷔 2주년을 훌쩍 넘기며 단단한 심지를 구축한 걸그룹 아일릿(ILLIT)은 이 지루한 수수방관의 굴레를 단숨에 끊어낸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에서 아일릿은 묻는다. 그리고 곧바로 답한다. "Who's your bias? I'm your bias!(너의 최애는 누구야? 바로 나야!)"라고.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의 순간, 망설임 없이 직진을 선택한 아일릿의 거침없는 매력이 폭발하는 트랙이다.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테크노 장르는 이러한 당돌한 선언에 완벽한 추진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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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모지리 초능력자 박은빈 차은우가 세상을 구한다
어딘가 좀 모자라보이는 히어로들이 세상을 구해내는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베일을 벗었다. ? ? ? ?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넷플릭스가 오는 15일 공개를 앞두고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장비를 갖춰 입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설산 한가운데 서 있는 은채니(박은빈)의 스틸은 갑작스레 그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동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공중에 뜬 상태로 날아가고 있는 채니의 놀란 표정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문도 모른 채 가지게 된 능력으로 인해 예상치도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채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깬 이운정(차은우)의 모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능력을 숨기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