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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이 헤드스핀을? 5개월간의 트레이닝으로 완벽소화
배우 강동원은 몸을 잘 쓰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 출세작 '늑대의 유혹'에서 보여준 긴 기럭지를 활용한 벽 타고 날리는 이단 옆차기는 대한민국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형사 Duelist' '전우치' '의형제' '초능력자' 등 영화마다 보여준 액션 연기는 아찔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저격했다. 매 작품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도 본인의 탁월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한 몸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장악할 전망이다. 이번에 보여줄 몸 연기는 치고받는 액션이 아닌 춤이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6년 영화 '검사외전'서 보여준 붐바스틱 댄스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강동원은 '와일드 씽'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 국민을 놀라게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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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도 좋다"던 오빠의 간절한 부름…악뮤가 증명한 '진짜'의 힘 [K-POP 리포트]
자극과 자본이 가요계를 주도하는 시대다. 업계에선 음악 외적인 기믹이나 대형 기획사의 천문학적인 물량 공세 없이는 차트 정상에 서기 어렵다는 탄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 견고한 공식을 비웃듯, 오직 음악과 서사만으로 정상을 꿰찬 이들이 있다. 지난 7일 정규 4집 '개화'를 발매한 남매듀오 악뮤(AKMU, 악동뮤지션)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발매 이튿날 멜론 일간차트 1위에 올랐고, 1번 트랙 '소문의 낙원' 역시 5위로 진입해 바로 다음 날 2위로 올라섰다. 3주째 차트 1, 2위를 수성 중인 이 두 곡은 최근 자리를 맞바꿨을 뿐 여전히 적수 없는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름값에만 기댄 채 만듦새가 부족하면 가차 없이 외면받는 가요계에서 악뮤는 스스로 한계를 깨고 또 한 번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지금의 차트 상황은 새삼 악뮤라는 이름의 묵직한 무게감을 실감케 한다. 이번 앨범은 이들이 2014년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한 '영감의 샘터'에서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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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결말은? 피비표 초유의 역대급 피날레...최후 관전 포인트4
'닥터신'이 종영을 2회 남겨둔 가운데 피비(Phoebe)표 초유의 역대급 피날레를 예고하는 마지막 '최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 소재 위에 엇갈린 남녀 주인공들의 치정 로맨스까지, 피비 작가 특유의 허를 찌르는 반전 서사가 펼쳐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닥터신' 14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2%를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이런 가운데 '닥터신' 측이 '최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닥터신' 최후 관전 포인트 1. 신주신, 다시 돌아온 금바라를 입원시킨 이유는?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가 모모(백서라 분)의 머리에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겉만 모모야 몸뚱이만"이라고 모모에게 행한 '뇌 체인지 수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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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청혼→요트 키스 '엔딩 맛집'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자들의 심쿵을 부르는 로맨틱 엔딩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담은 엔딩 장면들로 다음 회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이에 주말 밤 모두의 잠을 설치게 만들고 있는 '완성' 커플의 엔딩 페이지를 짚어봤다. 먼저,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의 포문을 연 1, 2회의 청혼 엔딩이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증식시켰다. 평민에 서출이라는 이유로 살아가는 내내 은근한 차별과 무시를 받던 성희주는 신분 상승을 목표로 왕족인 이안대군과 결혼을 결심, 이안대군에게 청혼서를 내밀었다. 성희주의 당돌한 제안에 이안대군도 흥미로운 미소를 지어 그의 답변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우연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같은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보도되면서 예상치 못한 스캔들이 터졌다.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21세기를 뒤흔들 대군 부부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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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만에 6% 돌파 '은밀한 감사', 몰입 더한 신혜선X공명의 열연의 힘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가 전작 하정우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시청률 부진을 방송 2회 만에 털어냈다.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하고 아찔한 오피스 로맨스' 열풍을 예고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지난 25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내 '풍기문란 감사'라는 독특한 소재에 재미를 배가한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 여은호 작가의 위트 있는 대사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이수현 감독의 시너지는 '은밀한 감사'의 시청 재미를 높였다. 무엇보다 주연을 맡은 신혜선, 공명이 극 중에서 뽐낸 앙숙 케미스트리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방송 첫 주에 다양한 볼거리를 쏟아낸 '은밀한 감사'는 전작 하정우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으로 tvN 토일드라마에서 퇴거한 시청자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방송 첫 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회 4. 4%, 2회 6. 3%를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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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새 앨범 수록곡 'Crescendo' 뮤비 전격 공개
그룹 엔믹스(NMIXX)가 새 앨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엔믹스는 오는 5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엔믹스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27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보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였다. 이어 28일 오후 6시 영상 완편을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뮤직비디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도달한 멤버들이 적막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다. 저층, 중층, 고층으로 나눠진 세계 속 엔믹스의 호흡으로 생동감이 생기는 믹스토피아(MIXXTOPIA)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장면들이 깊은 인상을 전한다. 상대방을 향해 커져가고 넘쳐흐르는 마음을 '점점 세게'를 뜻하는 음악 용어 'Crescendo'에 빗대어 표현한 로맨틱한 노랫말, 후반부로 고조될수록 생기를 찾아가는 자연의 모습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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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또 자체 최고 경신 5.2%...흥행 바람 ENA 월화극 [종합]
'허수아비'가 또 한 번 긴장감 높은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5. 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5. 0%보다 소폭 상승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허수아비'는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2. 9%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2회 4. 1% 3회 5. 0%, 4회 5. 2%를 기록했다. 이는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이다. 또한 2026년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올해 편성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자체 최고 4. 7%(12회)), '클라이맥스'(자체 최고 3. 9%(10회))의 최고 성적을 단 3회 만에 뛰어넘으며 방송 2주차에 월화극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허수아비' 2회에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전세는 또다시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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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학씨부인→태주부인...'부인'으로 빛나는 라이징 활약
배우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부인'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채서안은 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한다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한다영은 평민 출신인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 신분을 넘은 '찐'사랑을 바탕으로 귀여운 부부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다영은 야구장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에게 "말은 자가께서 물으시면 그때 대답하는 것"이라며 남편을 진정시키고, 태주가 성희주(아이유 분)의 신분 상승을 질투하자 "희주가 대군부인이 되면 경영권은 태주 것"이라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영은 평민과 결혼한 자신을 깎아내리는 친구에게는 "출신 성분 낮은 우리 아가씨가 대군 자가와 만난다는 소식 못 들었냐"며 여유 있게 받아치는 강단으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흔들림 없는 당당함을 유지하다가도, 남편 앞에서는 귀엽게 분노를 터뜨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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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4월 스타 브랜드평판 톱3...'시대의 아이콘'
가수 임영웅이 스타 브랜드평판 톱3를 기록하며 '시대의 아이콘'의 존재감을 뽐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오전 발표한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임영웅이 방탄소년단(BTS), 유재석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29일부터 2026년 4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62,120,14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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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설, '골드랜드' 합류...김희원 과거 그린다
배우 정한설이 '골드랜드'에 합류한다. 29일 골드메달리스트는 소속 배우 정한설이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젊은 진만 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정한설은 극 중 김진만(김희원 분)의 젊은 순경 시절을 맡아 현재 서사를 지탱하는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과거 진만의 내면과 서사를 세심하게 구축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정한설은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미스터리한 쇠구슬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배형사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킥킥킥킥' 등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골드랜드'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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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성한빈, 'ACON 2026' MC 발탁[공식]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이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의 페스타 'ACON 2026'의 MC로 발탁됐다.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가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성한빈을 MC로 확정 지었다. 앞서 성한빈은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 2023', 'AAA 2024'의 MC를 맡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센스 있는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성한빈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세 번째 MC로 나서는 이번 'ACON 2026'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페스타 'ACON'은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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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서지혜의 재발견, 안타까움 극대화한 열연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두 앙숙이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공조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서지혜는 극 중 형사 강태주(박해수)의 동생 강순영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2, 3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순영에게 닥친 비극이 전파를 탔다. 동료 교사의 엇나간 관심 탓에 끔찍한 교통사고와 폭행을 당한 데 이어, 가해자의 아내에게 상간녀로 오해받는 억울한 상황까지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예비 시어머니의 파혼 압박까지 받게 됐다. 서지혜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인물이 겪는 참담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서지혜의 매끄러운 장르 변주다. 전작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립식 가족' 등에서 보여준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지우고, 무거운 스릴러 장르에 맞춰 연기 톤을 차분하게 가라앉혔다. 극한 상황에 처한 인물의 감정선을 과장 없이 섬세하고 담백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밝은 에너지를 잠시 내려놓고 위태로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낸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