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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서지혜의 재발견, 안타까움 극대화한 열연
배우 서지혜가 '허수아비'를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두 앙숙이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공조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서지혜는 극 중 형사 강태주(박해수)의 동생 강순영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2, 3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순영에게 닥친 비극이 전파를 탔다. 동료 교사의 엇나간 관심 탓에 끔찍한 교통사고와 폭행을 당한 데 이어, 가해자의 아내에게 상간녀로 오해받는 억울한 상황까지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예비 시어머니의 파혼 압박까지 받게 됐다. 서지혜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인물이 겪는 참담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서지혜의 매끄러운 장르 변주다. 전작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립식 가족' 등에서 보여준 맑고 청량한 이미지를 지우고, 무거운 스릴러 장르에 맞춰 연기 톤을 차분하게 가라앉혔다. 극한 상황에 처한 인물의 감정선을 과장 없이 섬세하고 담백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밝은 에너지를 잠시 내려놓고 위태로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낸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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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멕시코 현지팬 성원에 추가 공연 확정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멕시코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엔하이픈은 28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EXICO CITY' 추가 공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기존 7월 11일, 12일 공연에 이어 7월 14일에도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팬들과 만난다. 약 2만 석 규모의 이 공연장은 당초 7월 11일 하루 공연만 예정돼 있었지만, 선예매 오픈 직후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12일 공연이 추가됐다. 이후 12일 공연 역시 빠르게 매진되면서 14일 공연까지 추가로 확정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 방문하는 멕시코임에도 현지 엔진(팬덤명)의 호응이 뜨거워 12일 공연 티켓 또한 빠르게 매진됐다"며 "팬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4일 공연을 한 번 더 열게 됐다. 멤버들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을 향한 관심은 브라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시티 공연에 앞서 7월 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대형 스타디움 알리안츠 파르키에서 열리는 공연도 매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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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엘파소 카운티서 특별상 수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27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열리는 5월 2일과 3일을 '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했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봤다. 또 엘파소가 주요 공연 개최지로 주목받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도 인정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전해온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적 가치 역시 높이 평가됐다.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 엘파소 관광 기관의 브룩 언더우드 사무국장은 이번 양일간의 콘서트가 지역 경제에 7500만 달러, 한화 약 1105억 원 규모의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팬들의 움직임도 눈길을 끈다. 엘파소 카운티는 아미(팬덤명)가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 도시의 상징물인 스타 온더 마운틴을 보라색으로 밝히기 위해 진행한 모금 활동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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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골드랜드'로 또 한 번 악역 변신
배우 이광수가 또 한 번 강렬한 악역 변신에 나선다. 이광수는 오는 29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집요하게 추적을 이어가는 조직 간부 박이사를 연기한다. 욕망을 따라 움직이는 인물인 만큼 한층 짙어진 악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광수는 최근 여러 작품을 통해 악역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는 악인의 치졸하고 비루한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는 비열한 표정과 잔혹한 태도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작품마다 다른 결의 악역을 보여준 그가 '골드랜드'에서는 또 어떤 얼굴을 꺼내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외형 변화다. 이광수는 골드 투스젬과 금 액세서리 등으로 금괴를 쫓는 박이사의 욕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깊게 팬 상처와 피 분장까지 더해 인물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연기적으로도 새로운 변주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광수는 차에 매달리는 장면부터 인물들과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까지 소화하며 치열한 액션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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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 없는 놈들이 다가온다!" '군체', 새로운 종(種) 스틸 공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새로운 종(種)의 좀비 비주얼을 공개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 이제까지 다른 좀비물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종(種)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전에 없던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채 정보를 공유하는 감염자들의 섬뜩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피를 뒤집어쓴 채 포효하며 내달리는 감염자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덮칠 것 같은 속도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무엇보다 기괴한 자세로 뭉쳐 한 곳을 응시하는 감염자들은 그들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전례 없는 비주얼로 '군체'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단숨에 각인시킨다. 이어, 양쪽 발목이 꺾인 채 몸을 일으키는 감염자의 스틸은 네 발로 기다가 두 발로 서는 진화의 순간을 포착해, 기존 좀비와는 차별화된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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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표 감성 힙합이 온다
보이그룹 82메이저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82메이저는 28일 오후 6시 미니 5집 'FEELM'(필름)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FEELM'은 'Feel'과 'Film'을 합친 단어로, 여러 감정의 순간을 필름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해 앨범에 팀의 색깔을 더했다. 타이틀곡 'Sign'(사인)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절제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감정을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로 표현했으며, 중독성 있는 훅과 차분한 분위기로 82메이저의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준다. 수록곡도 다양한 분위기로 구성됐다. 'W. T. F'(왓츠 더 퍼스)는 재즈 무드로 시작해 강한 비트로 전환되는 곡이다. 바일레 펑크 장르의 'CAGE'(케이지)는 신나는 리듬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함께 담았다. 'CIRCLES'(서클스)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이고, 'YESSIR!'(예써!)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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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없인 '유미의 세포들'도 없다
한국 드라마 생태계에서 로맨스 장르를 시즌제로 이끌어간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더구나 매 시즌 남자 주인공이 바뀌는 구조라면 그 위험 부담은 배가된다. 대중은 대개 '주인공 커플의 완성'을 기대하며 로맨스 서사에 탑승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장장 세 번의 시즌을 거치며 흔들림 없이 순항 중이다. 구웅(안보현), 유바비(박진영), 그리고 새로운 순록(김재원)에 이르기까지. 파트너가 바뀌는 와중에도 시청자들은 기꺼이 유미(김고은)의 다음 연애를 응원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 시즌 서사와 감정선을 단단히 붙든 김고은이라는 거대하고 단단한 구심점이 있다. '유미의 세포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위험 요소는 3D 애니메이션(세포들)과 실사의 결합이다. 머릿속 세포들이 제아무리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들, 현실 세계에 발을 딛고 있는 주인공의 연기가 붕 뜨거나 과장되면 극 전체가 유치한 촌극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김고은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담백한 생활 연기로 이 아슬아슬한 경계를 완벽하게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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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패션 비하인드 공개...앤 해서웨이 47벌 갈아입어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흥미로운 패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 이번 작품에는 전편에서 패트리샤 필드와 함께 패션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던 몰리 로저스가 수석 의상 디자이너로 돌아와 전편의 유산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시간이 흘러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룩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그는 “이번 영화에서 의상이 일시적인 유행의 일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작품에 임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미란다의 의상은 하나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통해 캐릭터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몰리 로저스는 “자신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유니폼 같은 스타일을 고수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고(故) 칼 라거펠트 같은 인물들을 참고했다”고 설명해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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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자체최고 5% 찍었는데...심상치 않은 균열 시작
자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한 '허수아비'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까지 뒤틀리기 시작한다. 28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은 4회 방송을 앞두고 강성 연쇄살인사건으로 긴밀하게 얽힌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 기자 서지원(곽선영 분), 그리고 이들과는 또 다른 이유로 균열을 맞게 되는 이기범(송건희 분)과 강순영(서지혜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허수아비' 지난 방송에서 김미연(김계림 분)의 진술을 통해,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넷이 아닌 다섯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전경호(강정우 분) 폭행 사건으로 수사에서 배제됐던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사직서를 담보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요청했고, 3차 사건 피해자 최인숙(민혜수 분)의 시신을 찾아 그의 어머니(목정윤 붐) 품에 안길 수 있었다. 마지막 수사를 끝마친 강태주는 김민지(김환희 분)를 우연히 마주쳤다. "경찰 안 관두면 안 돼요? 그냥 아저씨가 잡아줘요, 범인"이라는 부탁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던 그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 김민지의 죽음에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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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에 전한 임신 소식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 아닐까"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라는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더욱 큰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고 말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 생명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월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에 2세를 품게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인 만큼 팬들의 축하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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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다음은 '따룸'…TWS, 확신의 해피엔딩 [뉴트랙 쿨리뷰]
K팝 신에서 TWS(투어스)가 그려온 궤적은 가장 정직하고 뚝심 있는 '계단식 성장'의 표본이다. 데뷔곡의 메가 히트라는 거대한 왕관의 무게에 짓눌리는 대신 이들은 자신들의 고유 장르인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외연을 차근차근 넓히는 정공법을 택했다. 서툰 스무 살의 떨림을 거쳐, 전작 'play hard'(플레이 하드)에서 열정의 엔진을 과열(OVERDRIVE)시켰던 여섯 소년은 이제 사랑과 운명 앞에 주체적으로 돌진하는 '청춘 로미오'가 되어 돌아왔다. 지난 27일 발매된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저디)'는 앨범명 그대로 '비극 없는' 찬란한 해피 엔딩 스토리다. 앨범 발매 전 이미 116만 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하며 팀의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확정 지은 이 비약적인 수치는, 이들이 꾸준히 다져온 내실이 마침내 확신으로 변모했음을 방증한다.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핵심 서사는 고전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변주다. 원작 서문에 등장하는 '별이 갈라놓은 비운의 연인(star-cross'd lovers)'이라는 수식어는 TWS의 세계관 안에서 '별을 부수고 나아가는 연인(star crushing lovers)'으로 전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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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와일드 씽', 케미 폭발 재미 터진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아이돌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매거진 콘셉트의 포스터와 캐릭터들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공개된 매거진 포스터는 그 시절 가요계를 풍미했던 잡지 커버 콘셉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을 강타할 혼성 그룹이 돌아온다!” 라는 카피와 함께 표지를 장식한 ‘트라이앵글’의 존재감으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고,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이 유쾌함을 더한다. 특히 팀을 상징하는 ‘빨초파’ 원색을 과감하게 풀착장한 ‘트라이앵글’ 멤버들의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칼단발에 새침한 표정으로 도도한 무드를 완성한 현우(강동원), 힙합 체인 목걸이로 강렬한 개성을 각인시키는 상구(엄태구), 그리고 고글로 톡톡 튀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도미(박지현)까지 한 프레임 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당대 최정상 스타 화보를 떠올리게 한다.